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창체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각자 좋아하는 노래 한곡씩 부르고 새로운 노래인 정동원의 “여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가사나 너무 좋고 와닿는다며 좋아하는 조은학생들입니다. 여백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바쁜 일상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 스포츠스태킹 시간에 봄날이 간다의 노래에 맞춰 준비운동을 하고 손가락 하나씩 번갈아가며 모양을 바꾸면서 뇌인지 능력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컵타 리듬 중 1,4번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그리고 3.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미술시간에 색채의 기본인 색의 3원색 (빨강, 노랑, 파랑)을 알아보고 이 3가지 색으로 20가지의 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스케치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보았습니
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 활동에 푹 빠져 있다.목재판에 색을 칠하고 말리며 만들어진 의자에 다시 예쁘게 노랑색을 칠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목재를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한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장정 마무리 –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선수·임원 2만 3천여 명 참여- 수송·숙박·환경·의료 등 촘촘한 준비로 선수단 편의 제공- 경남 전역 130여개 문화행사와 이벤트로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한쪽다리로 번갈아 서며 균형잡기를 해보았으며 대퇴부를 강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운동을 해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스쿼트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다리 근육을 강화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경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 1반과 2반 학생들은 현장 체험 학습으로 5월 22일 합반으로 마산 돝섬을 찾아가보았습니다. 돝섬은 섬 전체가 해양유원지로 조성되어 있어서 굉장히 친환경적인 공원이었습니다. 섬모양이 돼지가 누운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섬안에 돼지로 만든 조각
뜨레봄의 발달 장애인들은 함안 입곡공원을 찾아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출렁이는 다리에 이르자 멋진 풍경을 즐기며 그 기쁨은 배가 되었으며 주변의 찾집을 찾아 휴식 하며 다과와 음료를 함께 즐겼다.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1일 나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발달 장애인의 건강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동화속 여러 주인공의 그림을 이리 저리 썩고 나누며 "짢" 하더니 동화 이야기가 하나씩 분류되어 나타나는 마술을 선보이며 모두는 마술사가 된다. 이어서 쇠줄과 링을 활용하여 이리저리 줄을 감자 묶여진 링이 "짠"하더니 줄에서 바로 떨어진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 원예활동중 꽃 식초를 만들며 체험 활동을 즐겼다. 먼저 로즈마리와 식용 꽃을 용기에 넣어 발효 식초에 원당을 부어 녹인 액체를 용기에 부어 넣고 레몬을 넣어 꽃 식초를 완성한다. 발달 장애인들은 몇 주 후 잘 발효된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 활용 시간에 사진촬영방법과 카메라 환경설정에 대해 지난시간 배운내용 복습을 해보고 카카오톡에서 사진을 전송하는 법, 여러장 묶어서 보내는 법에 대해 설명듣고 실습해보았습니다. 어렵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제자리에서 워킹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설명듣고 걸으면서 자세를 교정해보았으며 다양한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난타 연주에 여념이 없다.강사의 쿵쿵 짝찍 하는 소리에 맞추어 신나게 두드리며 한껏 신이나 있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 장애인들이 난타 배우기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창체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각자 좋아하는 노래 한곡씩 불러보며 새로운 노래인 “찬찬찬”을 불러보고 배워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이기에 조은학생들 모두가 흥겹게 불러봅니다. 지금까지 배운 노래를 메들리로 불러보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성료경남도, ‘성장·어울림·감동, 3色 체전’ 완성 - 16일, 장애학생들의 성장 이야기로 나흘간의 일정 ‘성공적 마무리’- 역대 최대 규모 4,165명 참가, 빈틈없는 준비로 ‘안전체전’ 호평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을 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