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e-경남사회복지문화신문]]></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link><description><![CDATA[복지정책 및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의 복지, 건강,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knjbokji.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남해안 해양관광 바닷길 하나로 잇는다!”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9월 3일 개막]]></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80]]></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남해안 해양관광 바닷길 하나로 잇는다!”<br><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0MTI4OTYwMCAxNzg4MzkwMjA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0MjQ2MTUwMCAxNzg4MzkwMjA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0MzQ4MzgwMCAxNzg4MzkwMjA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0NDAzMjcwMCAxNzg4MzkwMjA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6" class="center-block"><br>‘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9월 3일 개막<br><br> <br><br>- 경남·전남·부산 3개 시도 공동 개최... 8개국 85척·300여 명 참가<br><br>- 여수~통영~부산 잇는 남해안 바닷길서 국제요트 레이스<br><br>- 청소년 요트대회부터 해양레저 체험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해양 문화 축제로<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남광주,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여수~통영~부산을 잇는 남해안 바닷길에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br><br>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8개국에서 크루저급과 딩기요트 85척,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br><br> <br><br>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전남광주·부산 3개 시도가 남해안을 하나의 해양 관광권으로 연결하고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개최하는 광역 해양스포츠 행사다.<br><br> <br><br>특히 여수에서 출발해 통영을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을 국제요트대회 코스로 활용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루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br><br> <br><br>대회 첫날인 9월 3일에는 출전 등록과 계측이 진행된다. 4일에는 여수 앞바다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가 펼쳐지고,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이 열린다.<br><br> <br><br>5일에는 대회의 백미인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펼쳐진다. 선수들은 여수 웅천마리나를 출발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통영 도남항까지 항해한다.<br><br> <br><br>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ORCⅠ종목이 통영을 출발해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으로 향한다. ORCⅡ 종목은 통영 한산해역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를 펼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br><br> <br><br>미래 해양스포츠를 이끌 청소년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통영 도남항에서는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딩기요트급(1인승) 대회가 열려 남해안의 바다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br><br> <br><br>같은 기간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키즈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남해안바다탐험대 스탬프투어, 딩기요트, 패들보드, 오픈보트, 무선조종(RC) 요트, 페이스페인팅, 드럼아트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가 마련된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전남광주·부산 3개 시도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남해안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선수와 관람객 모두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8:03: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돌봄 종사자 정서적 소진 예방 나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9]]></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2NTU1MTAwMCAxNzg4Mzg5ODA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2" class="center-block">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직무대행 김대일)은 8월 31일 김해시종합재가센터에서 소속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br><br>이번 교육은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돌봄 종사자는 이용자의 상태와 정서에 지속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직무 특성상 정서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우며, 이는 서비스 질 저하와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심리적 지원이 요구되어 왔다.<br><br>교육은 다인심리상담연구소 정은주 소장이 진행하였으며, ▲감정노동의 이해 ▲스트레스 신호 인식과 관리 ▲감정 알아차리기 등 이론 학습과 함께 참여자가 자신의 정서 상태에 맞는 향을 선택해 디퓨저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br><br>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 전달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후각 체험과 정서 탐색을 결합한 참여형으로 운영되어, 평소 이용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감정을 살피기 어려운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심리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br><br>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돌봄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종사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55: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미래산업 성장동력,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에서 찾는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8]]></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wMzgxMzcwMCAxNzg4Mzg5NTY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5Njg5ODYwMCAxNzg4Mzg5NTY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20" class="center-block">경남 미래산업 성장동력,<br>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에서 찾는다<br><br> <br><br>- 경남도 국토부 공모신청 완료, 연내 후보지 선정 예정<br><br>- 창원 방위·원전, 김해 의생명·바이오 중심 특화모델 제시<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지난 8월 3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br><br> <br><br>경남도는 창원의 방위·원전과 김해의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등 지역별 강점산업을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경남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br><br> <br><br>□ 창원, 방위·원전 중심 동남권 혁신거점 조성<br><br>창원 도심융합특구는 창원중앙역과 창원대학교 일원 172만㎡를 대상으로, 특구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8,473억 원을 투입한다.<br><br> <br><br>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역량과 국립창원대학교, SMR 국가연구소 등 연구역량을 연계해 방위·원전(SMR 포함) 산업의 연구·실증·산업 기능을 집적하고, 청년 정주·교육·창업 기능을 결합해 일자리와 연구, 정주가 연결되는 자족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br><br> <br><br>특히 창원 후보지는 2025년 2월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성 검토에서도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 <br><br>□ 김해,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혁신거점 조성<br><br>김해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는 장유역 일원 26만㎡에 의생명·바이오와 첨단제조 산업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역사문화공원 등 정주환경을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663억 원이며, 장유역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산업과 정주가 결합된 도심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br><br> <br><br>특히 김해는 기존 의생명·바이오 산업 기반과 첨단제조 역량을 연계해 연구·창업·기업성장이 이어지는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특화주택 등 정주 기능 확충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br><br> <br><br>□ 국토연구원·LH 자문 등 거쳐 신청서 완성도 제고<br><br>경남도는 지난 6월 국토부 공모계획 통보 이후 창원시·김해시와 함께 신청서를 준비해 왔다. 국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전자문, 도 자체 점검회의를 거쳐 사업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br><br> <br><br>이번 공모에는 경남의 창원·김해를 포함한 전국 5개 대도시가 참여했으며, 국토부는 지정 필요성, 기획(안)의 적정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br><br> <br><br>□ 연내 선정 위해 평가 대응·정부 건의 총력<br><br>경남도는 9월부터 시작되는 서면검토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평가단의 질의와 보완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br><br> <br><br>또한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후보지의 특화산업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창원·김해 후보지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건의와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 <br><br>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기존 산업·연구·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신청서 제출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평가에 철저히 대응하고, 연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52: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선수단 56명,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빛내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7]]></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wMTQ5NzYwMCAxNzg4Mzg5NDc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3NzU5NjQwMCAxNzg4Mzg5ND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zMTYxMjMwMCAxNzg4Mzg5ND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3MDAxODAwMCAxNzg4Mzg5ND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6" class="center-block">경남 선수단 56명,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빛내다!<br><br> <br><br>- 지난 8월 22~28일 인천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br><br>- 경남선수단 금 4개, 은 10개, 동 10개, 우수 4개, 장려 25개 수상<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 선수단이 금메달 4개를 비롯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 <br><br>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남은 총 115명의 선수가 39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br><br> <br><br>대회 결과, 경남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으며, 우수상 4개, 장려상 25개 등 30개 직종에서 56명이 수상했다. 전체 출전선수 115명 가운데 약 49%가 수상하며 숙련기술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 <br><br>금메달은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동규 선수(자동차정비)와 변규진 선수(자동차차체수리), 마산대학교 문승이 선수(피부미용),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권도훈 선수(폴리메카닉스) 등 총 4인이 차지했다.<br><br> <br><br>특히 마산대학교 문승이 선수는 금메달 입상자 중 차상위득점자에게 주어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는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배출했다.<br><br> <br><br>은메달은 현대위아 심명준 선수(주조),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여현호 선수(CNC/선반), 삼천포공업고등학교 박정빈 선수(용접), 밀성제일고등학교 이채윤 선수(그래픽디자인) 등을 포함한 총 10명이 수상했다.<br><br> <br><br>동메달은 해군정비창 고정현 선수(배관), 밀성제일고등학교 김효주 선수(그래픽디자인),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오찬희 선수(자동차페인팅), 한일여자고등학교 김서현 선수(정보기술), 경남관광고등학교 구세민(제빵) 등 10명이 수상했다.<br><br> <br><br>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상금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향후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br><br> <br><br>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교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핵심 인재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50: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물가 부담 들고, 해택은 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객 9월 환급행사 진행]]></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5MDA3NzcwMCAxNzg4Mzg5MzI4.jpeg" style="width: 100%;" img-no="52015" class="center-block">추석 물가 부담 들고, 해택은 더하고....<br><br>‘착한가격업소’ 이용객 9월 환급행사 진행<br><br> <br><br>-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환급…연말까지 시행<br><br>- 9월 한 달간 3개소 이용·후기 작성하면 경품도 제공<br><br>- 8월말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 897개소…가계 부담 완화와 물가안정 기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의 물가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환급과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 <br><br>먼저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으로 적용돼 충전 인센티브가 10%인 경우 최대 15%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시행 시기는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br><br> <br><br>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착한가격업소 이벤트’도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한 뒤 이용 후기와 영수증을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은메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br><br> <br><br>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경남에는 8월 말 기준 89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br><br> <br><br>주변 착한가격업소는 네이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업소 입구에 부착된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br><br> <br><br>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며, “도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48: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부산·울산,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5]]></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3/MC41NDcyMjYwMCAxNzg4Mzg5MTU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4" class="center-block">경남·부산·울산,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br><br> <br><br>- 과기정통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최종 선정…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부·울·경이 공동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br><br>- 양자센싱 중심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소부장·알고리즘 R&amp;D부터 융합인재 양성까지<br><br>- 조선·해양, 우주항공·방산 등에 양자기술 접목… 지역 주력산업 딥테크 전환 본격화<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울산광역시(시장 김상욱)과 함께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선정으로 부·울·경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br> <br><br>‘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br><br> <br><br>부·울·경은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를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br><br> <br><br>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 <br><br>특히,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테크 전환을 추진한다.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 <br><br>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향에 맞춰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혁신적인 양자 기술이 산업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발굴부터 검증,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br><br> <br><br>또한, 부산‧울산‧경남은 양자소부장 기술개발과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R&amp;D)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해 연구개발부터 산업 실증, 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br><br> <br><br>이를 통해 동남권을 우수한 양자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양자 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br><br> <br><br>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부·울·경이 균등 분담하며, 구체적인 규모와 분담액은 정부 예산 확정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br><br> <br><br>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으로 “이번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은 부산‧울산‧경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부·울·경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에 양자센싱, 소부장,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퀀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45: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목공예 / 원목 화장대 만들기 1차 (9/1)]]></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4]]></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시간에 원목화장대 만들기 1차수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이번시간은 서랍장을 샌딩해야 하는 작업이 많다고 합니다. 처음 1차는 220방 사포로 전체 서랍장을 샌딩을 한 후 400방으로 2차 샌딩을, 600방으로 3차 샌딩까지 하였습니다. 사포로 3차 샌딩까지 완전히 끝나면 서랍장이 아주 부드러운 원목으로 말끔히 완성이 됩니다. 만졌을때 매끄럽고 부드러워야 사포로 잘 샌딩된 작품이라 할 수 있기에 학생들이 열심히 사포작업을 하며 샌딩하였습니다. 샌딩이 끝난후 목공풀로 긴 나무쪽 양면에 발라주고 직사각형 서랍장으로 만들어 못질을 하여 조립하면 서랍장은 완성입니다. 오늘은 원목화장대 1차로 서랍장을 만들었으며, 다음시간에는 2차로 화장대 몸통을 만들어 조립한다고 합니다. 완성될 작품이 기대도 되며, 원목화장대가 완성되기까지 3개월의 기간이 들기에 꾸준히 작업을 완성해 보기로 합니다.<br><br>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zNzA1ODcwMCAxNzg4MzA4NjU1.jpeg" img-no="520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9:23: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이 뉴스포츠활동시작을 알린다.  (9월1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3]]></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발달장애인들의 뉴스포츠활동에 열심이다&nbsp;</p><p>더운여름날 한동안 멈춰진 뉴스포츠활동이 다시 시작되자&nbsp;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활동에 더더욱 열성이다.</p><p>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nbsp;</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5NTc0NDIwMCAxNzg4MzA0MzY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yMzE1NDkwMCAxNzg4MzA0Mz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xNzE0MDEwMCAxNzg4MzA0Mz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1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3MzE0MzYwMCAxNzg4MzA0MzY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12: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년 제5회 시나브로복지관 전국 발달장애인「바리스타 대회」홍보 및 신청 안내 새창으로 읽기]]></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2]]></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zODg0MjUwMCAxNzg4MzA0MDE4.jpeg" style="width: 100%;" img-no="5200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01: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부산·울산,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1]]></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2MTg2NTEwMCAxNzg4MzAzNjI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6" class="center-block">경남·부산·울산,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br><br> <br><br>- 과기정통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최종 선정…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부·울·경이 공동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br><br>- 양자센싱 중심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소부장·알고리즘 R&amp;D부터 융합인재 양성까지<br><br>- 조선·해양, 우주항공·방산 등에 양자기술 접목… 지역 주력산업 딥테크 전환 본격화<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울산광역시(시장 김상욱)과 함께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선정으로 부·울·경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br> <br><br>‘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br><br> <br><br>부·울·경은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를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br><br> <br><br>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 <br><br>특히,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테크 전환을 추진한다.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 <br><br>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향에 맞춰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혁신적인 양자 기술이 산업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발굴부터 검증,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br><br> <br><br>또한, 부산‧울산‧경남은 양자소부장 기술개발과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R&amp;D)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해 연구개발부터 산업 실증, 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br><br> <br><br>이를 통해 동남권을 우수한 양자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양자 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br><br> <br><br>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부·울·경이 균등 분담하며, 구체적인 규모와 분담액은 정부 예산 확정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br><br> <br><br>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으로 “이번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은 부산‧울산‧경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부·울·경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에 양자센싱, 소부장,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퀀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0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대전환…1.5조 원 시대 연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70]]></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2NTI0MzQwMCAxNzg4MzAzNTU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2ODkxNzcwMCAxNzg4MzAzNTU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2MTcwNDEwMCAxNzg4MzAzNTU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3" class="center-block">경남도,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대전환…1.5조 원 시대 연다<br><br> <br><br>- 지난해 벤처투자 증가율 전국 2위…올해 1,300억 원 달성 목표<br><br>- 도내 벤처투자회사 1개사에서 3개사로 확대<br><br>- 도 출자펀드 30개 7,688억 원…2030년까지 1.5조 원 펀드 조성 목표<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창업·벤처펀드 조성과 지역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 <br><br>경남도는 현재 7,688억 원 규모인 창업·벤처펀드 조성액을 내년까지 1조 원 이상으로 하고, 2030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의 투자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br><br>도는 2022년 7월 창업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창업지원단(현. 창업지원과)을 신설했으며,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전용 기금인 ‘중소기업 투자기금’을 설치하고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중심의 투자 기반을 확충해 왔다.<br><br> <br><br>《2025년 벤처투자 증가율 전국 2위 달성…2026년 1,300억 원 달성 목표》<br><br>이러한 투자 기반 확충은 펀드 조성과 벤처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도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4년간 창업·벤처 펀드 5,566억 원을 조성했다. 이는 201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조성된 펀드 2,122억 원과 비교해 2.6배가 증가한 수치다.<br><br> <br><br>또한 경남의 벤처투자 실적은 벤처투자회사·조합 기준으로 2023년 302억 원, 2024년 680억 원, 2025년에는 1,177억 원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대전시 다음으로 비수도권 2위인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br><br> <br><br>전년 대비 증감률로는 지난해에 2024년 대비 73.1%(497억 원)가 증가해 세종시 다음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벤처투자액이 2.7% 증가하고 비수도권 전체 투자액은 17.8%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경남의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br><br> <br><br>올해 상반기에도 경남도 벤처투자 실적은 553억 원으로 연말까지 1,3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아 2년 연속 1,000억 원 이상 투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 <br><br>《도내 벤처투자회사 1개 사에서 3개 사로 확대…기업성장 성과 가시화》<br><br>경남도로부터 펀드를 지원받은 기업의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로보스, ㈜미스터아빠, ㈜크리스틴컴퍼니 등은 최초 투자 이후 후속투자를 바탕으로 매출과 고용, 기업가치가 함께 증가했다. ㈜워케이션과 리셋컴퍼니㈜ 등은 투자 이후 경남으로 본점이나 사업 거점을 이전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졌다.<br><br> <br><br>최근에는 소형모듈원전(SMR)을 앞세운 범한메카텍㈜이 경남도 원전산업 투자펀드로부터 지원받은 100억 원의 투자를 발판 삼아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br><br> <br><br>지역의 투자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도내에 본점을 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벤처투자회사는 기존 ㈜경남벤처투자 1개 사에서 올해 ㈜비티비벤처스와 ㈜지스퀘어인베스트가 신규 등록하면서 총 3개 사로 확대됐다.<br><br> <br><br>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투자사가 늘어나면서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기계·첨단제조 등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문투자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기업이 수도권 투자사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부담을 줄이고, 기업 발굴부터 투자상담, 후속투자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br><br> <br><br>《2030년까지 신규 펀드 7,800억 원 조성…1.5조 원 투자생태계 구축》<br><br>경남도는 현재 7,688억 원 규모인 도 출자펀드를 1조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7,8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br><br> <br><br>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초기창업 펀드, 지역혁신 스케일업 펀드, 뉴스페이스 우주항공 특화펀드, AX·AI 특화펀드,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 등 3,5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통해 2027년까지 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 달성한다.<br><br> <br><br>이후 2030년까지 세컨더리 펀드, 지역집중형 문화·콘텐츠 특화펀드, 임팩트 소셜벤처펀드, 재도전 펀드 등 4,300억 원 규모의 다양한 펀드를 추가 조성해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생태계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br><br> <br><br>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사항도 순조롭다. 지난달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 2차 운용사 2개 사가 선정돼 연말까지 469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500억 원 이상 규모의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마중물로 민간자금을 연계해 총 900억 원 이상의 지역펀드를 단계적으로 결성할 계획이다.<br><br> <br><br>전범식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창업·벤처펀드는 도내 기술력이 있는 스타트업이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것을 방지하고, 역외 유망 기업을 지역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경남도는 초기창업부터 스케일업·재도전까지, 문화·소셜에서 전략·미래산업까지 빈틈없이 지원 가능한 펀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경남을 기업이 투자받고 성장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8: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새긴 희망, 이룬 내일”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나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wMjg2MzIwMCAxNzg4MzAzNDc4.jpeg" style="width: 100%;" img-no="5200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wNzY1NTEwMCAxNzg4MzAzNDc4.jpeg" style="width: 100%;" img-no="5200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xNTg3NTgwMCAxNzg4MzAzNDc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002" class="center-block">“새긴 희망, 이룬 내일”<br><br>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나다<br><br> <br><br>-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기록원 소장 중요기록 한자리 전시<br><br>- 콘테스트·세미나·영화 상영·엄복동 자전거 전시 등 기록 문화행사 풍성<br><br>- ‘제1회 경남기록의 숲’ 9월 8~12일 경상남도기록원에서 개최<br><br> <br><br>경상남도기록원(원장 김일수)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의 주요 기록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br><br> <br><br>이번 특별전시는 ‘새긴 희망, 이룬 내일 -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주제로 한다. 국난과 사회적 변화의 순간마다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온 공동체의 노력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br><br> <br><br>전시에서는 해인사에서 대여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가운데 위기 극복과 새로운 삶·시대를 향한 노력을 담은 주요 자료를 선보인다.<br><br> <br><br>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인들의 염원이 담긴 기록유산이다. 이번 전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위기 극복의 의미를 경남의 기록과 연결해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변화와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br><br> <br><br>전시되는 경남기록에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산업화와 도시 성장 등 경남이 겪어 온 변화와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 팔만대장경이 국난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담아낸 기록이라면, 경남의 기록은 시대적 변화와 위기 속에서 더 나은 삶과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경남도민의 선택과 실천을 보여주는 기록이다.<br><br> <br><br>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팔만대장경은 800년에 가까운 시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함께 바라보면서,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염원과 선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제1회 경남기록의 숲’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둘째 날 기록관리 콘테스트, 셋째 날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 넷째 날 이주민 기록 세미나, 마지막 날 영화 ‘양덕동 한일의 기억’ 상영 등 다양한 기록 문화행사가 이어진다.<br><br> <br><br>행사 기간에는 엄복동 자전거 전시·체험을 비롯해 ‘창원의 길’ 홀로그램 체험, 민간 기록 기증 전시, 관련 기관·단체 전시·체험, 타임캡슐 체험, 기록원 스탬프 투어 등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br><br> <br><br>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정보무늬(QR코드), 공문 또는 전화(055-254-4932~5)로 신청하면 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7: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항노화연구원,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  경남도 항노화 산업 육성 시너지 ‘기대’]]></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8]]></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1MTk1NjEwMCAxNzg4MzAzNDE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9" class="center-block">경남항노화연구원,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br><br>경남도 항노화 산업 육성 시너지 ‘기대’<br><br> <br><br>- 도 맞춤형 지원 성과가 국가 R&amp;D로 결실…지역 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 ‘톡톡’<br><br>- 발아땅콩오일·코르솔산 복합소재 기반 제품개발 추진으로 항노화 산업 경쟁력 강화<br><br> <br><br>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상곤)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에 최종 선정되며, 경남도가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항노화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과제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주)우리정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발아땅콩오일과 코르솔산을 활용한 복합소재 기반 제품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6,600만 원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간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br><br> <br><br>특히 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정책적 지원과 연구원의 맞춤형 실무 지원이 국가 단위 R&amp;D 사업 수주로 직접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 <br><br>연구원은 앞서 ‘2025년 항노화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인 (주)우리정원과 함께 땅콩 발아조건 확립, 발아땅콩오일 혼합유 배합비 설정 및 성분분석 등의 선행연구를 수행하며 소재 개발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br><br> <br><br>이러한 도 차원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 노력과 선행연구가 이번 중기부 과제 선정의 핵심적인 디딤돌이 됐으며, 나아가 경남도의 기업지원 정책이 ‘선행연구 → 국가 R&amp;D → 제품화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적이고 단계적인 지원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br><br> <br><br>연구원은 기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아땅콩오일과 코르솔산을 활용한 복합소재의 품질 및 특성을 심층 분석하고, 제조공정 표준화 등을 수행해 도내 항노화 원료의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이끌 계획이다.<br><br> <br><br>김상곤 경남항노화연구원장 직무대리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한 결과가 국가 R&amp;D 과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업·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이번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6: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큰 병원까지 안 가도 돼서 편해요”...  ‘경남 닥터버스’ 하반기 운행]]></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7]]></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3MjE4ODUwMCAxNzg4MzAzMzQ0.jpeg" style="width: 100%;" img-no="5199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3NjMzMzkwMCAxNzg4MzAzMz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wNDc3ODcwMCAxNzg4MzAzMz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5NzI0OTAwMCAxNzg4MzAzMz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8" class="center-block">“큰 병원까지 안 가도 돼서 편해요”...<br><br>‘경남 닥터버스’ 하반기 운행<br><br> <br><br>- 9월 함양 병곡면 시작으로 12월까지 의료취약 읍면 14차례 방문<br><br>- 상반기 14회 운영, 도민 2,105명 검진... 의료접근성 향상<br><br>-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전문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남 닥터버스’가 9월 1일 함양군 병곡면을 시작으로 하반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br><br> <br><br>‘경남 닥터버스’는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등 전문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무료검진을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며, 의료장비 14종을 갖춘 검진버스에서 전문검진을 실시한다.<br><br> <br><br>올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 운영한다. 9월에는 함양·고성·하동·함안·남해군, 10월에는 거제·김해·통영시와 의령군, 11월에는 사천시와 합천·창녕·하동군, 12월에는 거창군을 찾아갈 예정이다.<br><br> <br><br>검진은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3개 과목으로 진행한다.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br><br> <br><br>검진에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도 이어간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 <br><br>닥터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큰 병원에 가려면 하루를 비워야 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눈과 귀가 불편해도 참고 지냈는데 전문검진을 받을 수 있어 안심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br><br> <br><br>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닥터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4회 운영해 도민 2,105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는 당초 회당 약 100명의 검진 목표를 웃도는 규모로, 전문진료과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의료수요와 닥터버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5: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좋은 곳은 추천하고, 여행코스는 직접 만든다”  경남도, 반려동물 동반지도 ‘강생이랑 갱이랑’ 오픈]]></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6]]></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5MjE4ODQwMCAxNzg4MzAzMjU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xMjM3NjAwMCAxNzg4MzAzMjU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4MzQyMzMwMCAxNzg4MzAzMjU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2/MC43NzM4OTMwMCAxNzg4MzAzMjU1.jpeg" style="width: 455.994px;" img-no="51991" class="center-block">“좋은 곳은 추천하고, 여행코스는 직접 만든다”<br><br>경남도, 반려동물 동반지도 ‘강생이랑 갱이랑’ 오픈<br><br> <br><br>- 동반 가능 관광지·산책로·카페·숙박시설 등 지도 기반으로 제공<br><br>- 이용자가 장소·후기 직접 공유하는 ‘나만의 여행코스’도 제작<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도내 여행·편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반려인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도 서비스 ‘강생이랑 갱이랑’(https://gis.gyeongnam.go.kr/pet)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br><br> <br><br>‘강생이랑 갱이랑’은 경남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산책로,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경남도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문화 플랫폼으로 차별화했다.<br><br> <br><br>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식음시설, 숙박시설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이용자 불편이 컸다.<br><br> <br><br>한국관광공사의 ‘2024 반려동물 동반 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반려견 동반 국내 여행 경험은 74.1%, 향후 1년 내 반려견 동반 여행 의향은 74.6%로 나타났다. 반면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주요 장애요인으로는 동반 가능 숙박시설 부족(46.4%), 음식점·카페 부족(44.8%), 관광지 부족 (35.7%) 등이 꼽혔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정보 제공 서비스 이용 의향도 76.0%에 달했다.<br><br> <br><br>경남도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강생이랑 갱이랑’을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서비스가 아닌, 반려인이 직접 여행 정보를 보완하고 경험을 나누며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설계했다.<br><br> <br><br>이용자들은 각 장소에 대해 ‘좋아요’ 평가를 남기고, 실제 방문 경험과 유의사항, 추천 포인트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지도에 없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를 발견하면 시설 등재를 요청할 수도 있어 행정이 구축한 기본정보에 이용자의 경험과 새로운 정보가 지속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이다.<br><br> <br><br>특히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이용하면 지도에 등록된 장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다. 코스별 이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완성한 여행지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가족·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br><br> <br><br>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출입 가능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토대로 방문 시 유의사항과 편의정보 등을 확인하고, 이동시간까지 고려한 여행계획을 보다 편리하게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강생이랑 갱이랑’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외모 비수기, 찰나의 순간(못난이 반려동물 사진전)’도 추진할 예정이다.<br><br> <br><br>참가 접수는 9월 2일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사진에 대한 심사는 9월 21일 9시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이용자 누구나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br><br> <br><br>입상작은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씩 선정되며, 부상으로 금상은 30만 원 상당의 펫드라이룸, 은상은 15만 원 상당의 펫유모차, 동상은 5만 원 상당의 펫급수기가 시상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1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br><br> <br><br>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동반 가능한 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용자가 직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3: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형 통합돌봄, 제공기관 현장 목소리 듣는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5]]></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1MDk1MTAwMCAxNzg4MjE4MjE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90" class="center-block">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br><br>이번 간담회에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26.3.27.) 첫해를 맞아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내 18개 시군 60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br><br>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 ▲서비스 제공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서비스 취약지역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br><br>특히 제공기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비스 수가 현실화, 행정서류 간소화, 이용자의 과도한 서비스 요구에 대한 종사자 대응체계 마련 등을 건의했다.<br><br>경남도는 제공기관뿐만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용자 현장방문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과 8월 11일 김해시와 밀양시의 통합돌봄 이용자 가정을 찾아 방문복약상담, 일상생활지원(가사·식사지원), 클린버스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br>경남도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련 내용을 사업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br><br>진필녀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의 성과는 현장에서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며, “제공기관과 이용자의 의견을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15: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AI와 산업현장 연계한 직업훈련 운영한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4]]></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4NzIzNzgwMCAxNzg4MjE3OTY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4NzU3NTQwMCAxNzg4MjE3OTY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9" class="center-block">□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운경, 이하 ‘부산직능원’)은 오늘(26일) 디자인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브 임펙트(대표 조중호)와 손잡고 장애인 AI 직업훈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br>□ 이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와 콘텐츠 제작 현장을 접목해 장애인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부산직능원은 AI 활용한 직업훈련 모델을 표준화 할 계획이다.<br><br>□ 부산직능원과 ㈜글로브 임펙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AI 활용 역량 및 현장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AI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협업 프로젝트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과제 발굴 및 프로젝트 결과에 대한 자문 및 피드백 등을 협력한다.<br><br>□ 장애인 구직자는 AI 활용 방법과 실무 프로세스를 훈련 받음으로써 직무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인재로 거듭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 이운경 부산직능원장은 “장애인 구직자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맞춤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기관인 부산직능원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직업훈련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협약 체결 기업인 ㈜글로브 임펙트는 디자인, 브랜딩 등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산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51-726-0321)<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11: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학교폭력 없는 경남, 우리 함께 만들어요” 경남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3]]></link><category><![CDATA[아동청소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1NDA4OTUwMCAxNzg4MjE3NzY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1MzE5MzMwMCAxNzg4MjE3NzY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1MjM1MTUwMCAxNzg4MjE3NzY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5" class="center-block">“학교폭력 없는 경남, 우리 함께 만들어요” 경남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br><br> <br><br> <br><br>- 31일,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br><br>- ‘찾아가는 마음버스’ 연계 현장 중심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br><br>-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연계 청소년안전망 강화<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은 31일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및 경남도 교육청, 경남경찰청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br><br> <br><br>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br><br> <br><br>‘학교폭력 없는 경남!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 1388청소년지원단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br><br> <br><br>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한 ‘찾아가는 마음버스’도 운영했다. 현장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 심리검사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심층상담과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br><br> <br><br>특히 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이어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복지지원, 학교·사회 복귀까지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연계체계를 강화했다.<br><br> <br><br>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청소년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도내 청소년안전망 기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도와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담 전화(055-1388)로 365일 24시간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08: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첨단항공엔진 고급인재 120명, 경남에서 키운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2]]></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3NDUwNTAwMCAxNzg4MjE3NjQ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4" class="center-block">첨단항공엔진 고급인재 120명, 경남에서 키운다<br><br> <br><br>- 경상국립대, 산업부 ‘2026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최종 선정<br><br>- 5년간 국비 150억 원 등 172억 원 투입...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br><br>- 경남도,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와 연계한 선제적 대학 공모 지원 결실<br><br>- 정부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 우주항공·방산 인재 생태계 강화<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항공방산 분야에 도내 경상국립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에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17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학은 첨단항공엔진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1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br><br> <br><br>■ 경남도의 선제적 대학 지원과 정책적 연계 노력이 만든 결실<br><br>이번 특성화대학원 공모 선정은 경남도가 추진해 온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육성계획’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도 힘을 보탰다.<br><br> <br><br>경남도는 산업부의 공모에 앞서 도내 대학들이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모 준비를 지원했다.<br><br> <br><br>특히 도가 수립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육성계획 관련 정책 자료, 산업 데이터를 대학에 제공해 대학이 지역 산업계의 수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br><br> <br><br>■ 정부 ‘5극 3특’ 성장엔진과의 시너지... ‘지역 주도’ 인재·산업 생태계 구축<br><br>이번 국책사업 유치는 지난 8월 26일 정부가 발표한 ‘5극 3특 성장엔진’의 핵심 취지인 지방정부 주도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및 맞춤형 고급인재 확보에도 부합한다.<br><br> <br><br>도는 국내 우주항공·방산 거점으로서 특성화대학원에서 배출되는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도내 산업현장에 공급하여 정부의 권역별 성장전략과 연계한 지역 주도의 우주항공·방산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r><br> <br><br>■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제1호 연계사업 추진<br><br>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융합학부’를 중심으로 첨단소재·공정, 부품·시스템설계, 인공지능 전환(AX) 특화 분야 전공을 개설한다.<br><br> <br><br>또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설립된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과 연계해 교육·연구·산학협력이 일체화된 교육 모델을 운영한다.<br><br> <br><br>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등 국내 우주항공·방산 대표 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 기반의 산학 프로젝트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 학기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br><br> <br><br>도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한다. 향후 특성화대학원 프로그램과 도의 특화단지 육성계획 간 실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br> <br><br>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방산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은 결국 ‘지역이 주도하는 우수 고급인재 확보’에 있다”라며, “대학과 협력해 준비해 온 도의 선제적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특성화대학원이 도내 항공·방산 산업계의 든든한 인재 공급처이자 특화단지 성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br><br> <br><br>이어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과 발맞춰 특성화대학원과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우주항공·방산 등 도내 핵심 첨단산업 분야에서 추가 특성화대학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06: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올가을 어디로 떠날까?”...  가을빛 물든 경남 여행지 18선]]></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1]]></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yNzY3MzYwMCAxNzg4MjE3NTA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yNjAyMzAwMCAxNzg4MjE3NTA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yNDYzNTAwMCAxNzg4MjE3NTA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xOTY5NTMwMCAxNzg4MjE3NTA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yNjkzMjkwMCAxNzg4MjE3NTA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82" class="center-block">“올가을 어디로 떠날까?”...<br><br>가을빛 물든 경남 여행지 18선<br><br> <br><br>- 단풍부터 가을꽃, 캠핑·축제까지... 취향 따라 떠나는 경남 가을 여행<br><br>-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는 18개 시군의 다채로운 가을 명소<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지는 가을을 맞아,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18개 시군의 추천 여행지를 소개했다.<br><br> <br><br>올해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형형색색의 가을꽃부터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캠핑, 가을밤을 수놓는 축제, 자연 속 체험과 전통문화까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선정했다.<br><br> <br><br>첫 번째,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 여행지 3곳이다.<br><br>고즈넉한 사찰과 저수지, 오래된 숲길을 걸으며 울긋불긋 물든 경남의 가을을 만나보자.<br><br> <br><br>▲ 다솔사(사천)<br><br>봉명산 자락에 자리한 다솔사는 1,5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찰로,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단풍이 사찰을 감싼다. 고즈넉한 전통 사찰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br><br> <br><br>▲ 입곡군립공원(함안)<br><br>크고 작은 산봉우리들이 저수지를 중심으로 협곡을 이루는 입곡군립공원은 수려한 자연풍광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곳이다.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을철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br><br> <br><br>▲ 상림공원(함양)<br><br>상림공원은 가을이면 울긋불긋 물든 숲길과 바스락거리는 낙엽길이 운치를 더한다. 특히 추석 명절 전후에는 숲길을 따라 꽃무릇이 피어나 단풍과 함께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br><br> <br><br>두 번째, 알록달록한 가을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행지 5곳이다.<br><br>코스모스와 국화,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펼쳐진 꽃길과 포토존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자.<br><br> <br><br>▲ 대산플라워랜드(창원)<br><br>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산플라워랜드는 계절별 초화류가 식재돼 사계절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국화, 핑크뮬리 등이 넓은 공간을 수놓아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다.<br><br> <br><br>▲ 황산공원(양산)<br><br>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황산공원은 가을이면 붉게 물든 댑싸리와 형형색색의 국화가 어우러져 화려한 풍경을 만든다.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국화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br><br> <br><br>▲ 기강리치꽃축제(의령)<br><br>낙동강을 따라 펼쳐지는 기강리치꽃축제에서는 핑크뮬리와 댑싸리, 황화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포토존과 미로길, 버스킹 공연 등도 마련되며, 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br><br> <br><br>▲ 별바람언덕(거창)<br><br>감악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별바람언덕은 가을이면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언덕을 물들이고, 고원 풍경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도 열린다.<br><br> <br><br>▲ 신소양체육공원(합천)<br><br>황강변을 따라 펼쳐진 신소양체육공원은 가을이면 대규모 핑크뮬리 군락이 분홍빛 물결을 이루는 대표적인 가을 명소다. 황화 코스모스와 구절초 등도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br><br> <br><br>세 번째,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힐링 여행지 3곳이다.<br><br>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는 자연 속에서 하루를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여행도 좋다. 바다와 숲을 벗 삼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자.<br><br> <br><br>▲ 한산도 통제영 테마마을 오토캠핑장(통영)<br><br>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한산도 앞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기에 좋다.<br><br> <br><br>▲ 산달바다캠핑장(거제)<br><br>아름다운 바다와 섬 풍경을 바라보며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오션뷰 캠핑 명소다. 가을철 시원한 바닷바람과 낭만적인 노을을 즐기며 캠핑의 즐거움과 거제의 섬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br><br> <br><br>▲ 남해힐링숲타운(남해)<br><br>남해힐링숲타운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자생식물원,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문화·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정한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힐링 공간이다.<br><br> <br><br>네 번째, 가을밤의 낭만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체험 여행지 5곳이다.<br><br>화려한 불빛과 공연, 과학·공룡·한방 등 색다른 체험이 기다리는 경남의 가을축제를 만나보자.<br><br> <br><br>▲ 진주남강유등축제(진주)<br><br>10월의 진주는 남강과 진주성이 오색찬란한 유등으로 물든다. 약 7만 개의 유등과 진주성의 역사적 배경이 어우러진 야간경관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불꽃놀이,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br><br> <br><br>▲ 김해 분청도자기축제(김해)<br><br>소박하고 독특한 감성을 품은 김해분청도자의 우수성과 생활자기의 친근함을 만날 수 있는 축제다. 다양한 도자기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전통가마 불지피기, 대형도자기 시연, 도자 체험 등이 마련된다. 축제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br><br> <br><br>▲ 외계인 대축제(밀양)<br><br>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외계생명 특화 과학문화축제로, 올해는 ‘외계인 운동회’를 콘셉트로 열린다. 레이저 태그와 코스튬 대회, 과학 실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축제 후에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변 풍경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다. 축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br><br> <br><br>▲ 당항포관광지·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고성)<br><br>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는 공룡을 주제로 한 대규모 퍼레이드와 로봇공룡 리얼라이브쇼, 공룡화석발굴체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되며 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br><br> <br><br>▲ 산청한방약초축제(산청)<br><br>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는 한방진료체험, 약초족욕, 약선 음식 시식, 한방 뷰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약초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도 운영돼 지역의 건강한 맛과 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br><br> <br><br>다섯 번째, 역사와 이야기가 깃든 길을 따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2곳이다.<br><br>자연 속 옛길과 문학작품의 무대를 천천히 걸으며 숲과 인문학, 역사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br><br> <br><br>▲ 창녕남지개비리(창녕)<br><br>남지개비리는 낙동강을 따라 가파른 벼랑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오솔길이다. 낙동강의 절경과 야생화, 윤슬이 옛길과 어우러진다. 자연경관과 옛길의 인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국가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br><br> <br><br>▲ 최참판댁(하동)<br><br>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에 자리한 최참판댁은 섬진강과 지리산, 드넓은 들판이 어우러진 곳이다. 기와집과 초가가 펼쳐진 풍경 속에서 옛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br><br>가을꽃이 만개하는 9월부터 화려한 유등이 남강을 수놓는 10월, 국화 향기가 가득한 11월까지 경남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가 이어진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올가을 경남에는 단풍과 가을꽃,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축제가 마련돼 있다”면서, “추석 연휴부터 늦가을까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남 곳곳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경남 여행지와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과 경남축제 다모아 누리집(https://festa.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04: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LG·효성 창업주 발자취 따라”...  ‘K-거상 공동브랜드’ 만든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60]]></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2NDEwNTgwMCAxNzg4MjE3NDA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2NTg2NTkwMCAxNzg4MjE3NDA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7" class="center-block">“삼성·LG·효성 창업주 발자취 따라”...<br><br>‘K-거상 공동브랜드’ 만든다<br><br> <br><br>- 진주·의령·함안 잇는 ‘K-거상’ 관광콘텐츠 육성... 올해 사업비 14억 3천만 원<br><br>- 창업주들의 도전과 기업가 정신, 솥바위 전설 등 공동브랜드 개발 착수<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삼성·엘지전자(LG)·효성 창업주의 발자취와 기업가 정신, 솥바위 전설 등 진주·의령·함안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는 ‘K-거상 관광루트’ 조성에 나선다.<br><br> <br><br>이를 위해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8일 경남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K-거상 관광루트 공동브랜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br><br> <br><br>‘K-거상’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엘지전자(LG) 창업주 연암 구인회, 효성 창업주 만우 조홍제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경남 출신 창업주들의 삶과 도전정신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결한 관광콘텐츠를 의미한다.<br><br> <br><br>경남도는 의령 솥바위와 호암 이병철 생가, 진주 지수면 승산부자마을과 연암 구인회 생가, 함안 만우 조홍제 생가 등을 관광루트로 연결해 창업주들의 발자취와 기업가 정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br><br> <br><br>의령 남강에 자리한 솥바위(鼎巖)는 세 발 달린 옛 솥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 예부터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20리 안에서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실제 인근 지역에서 이병철·구인회·조홍제 창업주가 태어나 ‘부자바위’로 널리 알려졌다.<br><br> <br><br>솥바위가 있는 정암진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가 이끄는 의병이 일본군에 승리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br><br> <br><br>착수보고회에서는 진주·의령·함안의 관광자원과 역사적 배경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기 위한 ‘K-거상’ 공동브랜드의 정체성과 디자인 개발 방향, 향후 관광콘텐츠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br><br> <br><br>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올해 말까지 공동브랜드 개발을 완료하고, ‘K-거상’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아카이브 구축과 상설·비저너리·스포츠 액티비티 등 체험형 콘텐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 <br><br>‘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으로 추진되며, 올해 사업비는 14억 3천만 원이다. 경남도는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향후 관광루트와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솥바위의 전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이야기는 경남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자원”이라며 “진주·의령·함안을 하나의 관광이야기로 연결해 경남을 대표하는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마다 흩어진 거상 관련 자원의 매력과 기업가 정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겠다”며 “향후 관광루트와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02: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성과 입증]]></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9]]></link><category><![CDATA[아동청소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5OTU3NDEwMCAxNzg4MjE3Mjg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5ODk3NTMwMCAxNzg4MjE3Mjg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4" class="center-block">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성과 입증<br><br> <br><br>- 교육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경남 한글햇살버스’ 성과로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br><br>- 현장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도민 삶의 질 향상<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박완수)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진흥원)은 2026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성인문해교육 지원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표창은 2026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진흥원은 지난 8월 27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br><br> <br><br>진흥원은 경상남도와 협력해 도서·산간지역과 농어촌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경남 한글햇살버스’를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br><br> <br><br>특히, ‘AI·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25명을 양성하였고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1,050명을 대상으로 150차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 문해교육기관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40시간씩 집중교육을 운영하는 등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br><br> <br><br>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교육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현장 중심 평생교육의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시대에 지역과 연령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도민이 필요한 교육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br><br>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도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진흥원은 ‘경남 한글햇살버스’ 등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도민 누구나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체감형 평생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8:00: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추석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 총력]]></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8]]></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xNzUxMjIwMCAxNzg4MjE3Mj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901/MC4xNTgyOTYwMCAxNzg4MjE3Mj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2" class="center-block">경남도, 추석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 총력<br><br> <br><br>- 8월 31일~9월 18일 도내 축산물영업장 330여 개소 위생점검<br><br>- 위반 의심 축산물 수거검사... 적발 시 엄정 조치<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축산물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점검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조·유통 단계의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br><br> <br><br>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축산물영업장 6,536개소 가운데 약 5%인 330여 개소 이상이다.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해 총 25개 점검반을 운영한다.<br><br> <br><br>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다.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축산물 보존·유통기준 준수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br><br> <br><br>특히 현장점검 시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축산물은 수거해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성분규격 및 미생물검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br><br> <br><br>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확인된 영업장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도 병행한다.<br><br> <br><br>아울러 위반 영업장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br><br> <br><br>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조·유통 단계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소비할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1 Sep 2026 07:59: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밀양에서 2026년도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보수교육 진행]]></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7]]></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2OTAyMTIwMCAxNzg4MTMxODA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1" class="center-block">(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김대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2026년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후원했다.<br><br>이번 보수교육에는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센터 종사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 감정노동으로 지친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 그리고 기관 간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br><br>첫날에는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현장 사례공유회’가 진행됐다.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실천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r><br>둘째 날에는 ‘불평등한 기후위기 시대, 장애인의 삶을 잇는 지역복지운동’을 주제로 한 전문교육이 이어졌다. 아울러 밀양시 지역 탐방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사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br><br>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15: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사회서비스원, 더프라미스·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수해 지역 일상회복 지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2OTgwMTcwMCAxNzg4MTMxNjg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7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2ODYyNTcwMCAxNzg4MTMxNjgz.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1969" class="center-block">&nbsp;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취약계층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br><br>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맥도날드의 물품 후원을 연계, 햄버거와 음료 세트 1,300인분을 24일부터 28일 닷새에 걸쳐 거제와 통영 수해 지역 현장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br><br>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일상을 신속히 회복하고 현장의 복구 동력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경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돌봄 제공기관 네트워크를 즉시 가동해 지원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총괄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br><br> 물품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 가구를 비롯해 곁에서 복구를 돕는 가족, 궂은 날씨에도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br><br> 현장에서 물품을 전달받은 한 도민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는데, 잊지 않고 챙겨주는 따뜻한 관심 덕분에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br><br>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대일 원장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도민분들과 현장에서 복구에 헌신하시는 봉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경남사회서비스원은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는 돌봄 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13: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앞두고 경남에 온정… 취약계층에 9억 8,100만 원 지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5]]></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0ODYyNTQwMCAxNzg4MTMxNTE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0ODkxODMwMCAxNzg4MTMxNTE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1Njk0OTEwMCAxNzg4MTMxNTE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8" class="center-block">추석 앞두고 경남에 온정… 취약계층에 9억 8,100만 원 지원<br><br> <br><br>- BNK경남은행, 온누리상품권 3억 8,100만 원 기탁... 취약계층 7,620세대 지원<br><br>-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위문금 6억 원... 저소득층 1만 세대 지원<br><br>- 박완수 지사, 나눔에 동참한 기업·기관·도민에 감사... 소외 없는 명절 당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경남도청에서 BNK경남은행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9억 8,100만 원 상당이다.<br><br> <br><br>박완수 지사는 이날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준 BNK경남은행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빠짐없이 전달되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br><br> <br><br>이날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br><br> <br><br>BNK경남은행은 총 3억 8,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도내 취약계층 7,6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br><br> <br><br>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추석 위문금 6억 원을 도내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br><br> <br><br>경남도는 민선8기 동안 사회공헌자 예우 조례 제정과 모금기관·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자 인증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9기에는 사회공헌자 발굴과 예우를 확대하고 기업·기관·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석 명절 위문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8개 시군과 함께 위문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11: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서 제116주년 경술국치일 상기행사...  “아픈 역사 기억, 순국선열 뜻 기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4]]></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1NTI1NDgwMCAxNzg4MTMxNDI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2NTkyOTYwMCAxNzg4MTMxNDI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4" class="center-block">경남서 제116주년 경술국치일 상기행사...<br><br>“아픈 역사 기억, 순국선열 뜻 기려”<br><br> <br><br>- 28일 경남보훈회관서 독립유공자 유족·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 참석<br><br>- 순국선열 희생·애국정신 기려... 경술국치 역사적 교훈 되새겨<br><br> <br><br>대한광복회 경상남도지부(지부장 박형인)는 28일 오전 11시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116주년 경술국치일 상기행사를 열고, 국권 상실의 아픔을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br><br> <br><br>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박진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내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 <br><br>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장 수여, 기념사와 추념사, 추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술국치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렸다.<br><br> <br><br>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가 국권을 빼앗긴 1910년 8월 29일을 일컫는다. 1910년 8월 22일 이완용과 당시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하고, 일주일 뒤인 29일 이를 공포하면서 대한제국은 국권을 상실했다.<br><br> <br><br>대한광복회 경상남도지부는 경술국치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그 교훈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매년 8월 29일을 전후해 상기행사를 열고 있다.<br><br> <br><br>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경술국치일의 국권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 <br><br>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2026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해로 선정된 해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br><br> <br><br>박진현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도 추념사를 통해 경술국치의 역사적 교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강조했으며, 경상남도교육감은 영상메시지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br><br> <br><br>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경술국치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선양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경남도는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1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개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3]]></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yNjQ2MjIwMCAxNzg4MTMxMzU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0ODA0NDUwMCAxNzg4MTMxMzU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2" class="center-block">경남도,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개최<br><br> <br><br>- ’27년 3월 ‘지역필수의료법’ 시행 앞두고 경남 대응방안 집중 논의<br><br>- 책임의료기관·지자체·소방 등 협력 강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br><br>- 지역별 의료수요·자원 분석해 도민 체감형 필수의료사업 발굴<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br><br> <br><br>경남도는 2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남의 공공보건의료 현안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장,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br><br> <br><br>회의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실무협의체 운영 등 지역 거버넌스 추진 현황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동향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경남의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br><br> <br><br>특히 2027년 3월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 의료 여건을 반영한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br><br> <br><br>위원들은 지역 의료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자체, 소방 등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 <br><br>아울러 지역별 의료수요와 자원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의료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br><br> <br><br>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지역필수의료법」시행을 계기로 지역 의료공백을 줄이고 경남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오늘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를 더욱 견고히 해 경남의 공공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08: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개막… 14일간 축제의 시작]]></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2]]></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4NTg4OTQwMCAxNzg4MTMxMjk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4OTAyMTkwMCAxNzg4MTMxMjk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3MzUzODcwMCAxNzg4MTMxMjk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3ODczMTMwMCAxNzg4MTMxMjk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xMTk2MTYwMCAxNzg4MTMxMjk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6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5OTM2NTcwMCAxNzg4MTMxMjk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9" class="center-block">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개막… 14일간 축제의 시작<br><br> <br><br>- 28일, 함안박물관 일원서 개막... ‘함께 가는 길, 동행’ 주제<br><br>-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고령·남원 7개 고분군서 공연·전시·체험<br><br>- 박완수 지사 “가야 문명은 독창적인 우리 고대사의 역사적 자산”<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을 열었다. 축전은 9월 10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br><br> <br><br>‘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경남·경북·전북,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고령·남원 등 10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한다. 공연·전시·체험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유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br> <br><br>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가야고분군 소재 단체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br><br> <br><br>박 지사는 기념사에서 “1,500여 년 전 한반도 남부에서 찬란한 철기 문화를 꽃피운 가야는 우리 고대사의 독창적인 역사적 자산”이라며 “가야고분군은 단순한 고대 유적을 넘어 당시의 삶과 기술, 교류와 문화를 오늘에 전해주는 소중한 기록”이라고 말했다<br><br> <br><br>이어 “가야는 여러 세력이 각자의 독창성을 지키면서도 서로 화합하고 교류하며 발전한 역사”라며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잘 보존하고 가꾸어 다음 세대에 이어갈 수 있도록 경남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br><br>축전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등 7개 가야고분군에서 진행된다.<br><br> <br><br>대표 프로그램인 ‘별 보러 가야로!’에서는 천문학자와 함께 고분군별 역사와 별자리를 살펴보고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한다.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에서는 가야 석곽묘의 축조와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br><br> <br><br>또 어린이가 직접 가야고분군을 배우고 해설하는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가야고분군 글로벌 홍보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br><br> <br><br>야간 특별 프로그램인 ‘야금야금’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7개 고분군과 박물관 일원을 순회하며 명상·요가와 대금·가야금·발레·첼로 공연 등을 선보인다.<br><br><br><br>(대표 프로그램) ① 별 보러 가야로!, ②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상설]<br><br>(가치 향유프로그램) ① 7개의 이야기, 하나의 문명[개막식] ②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상설]<br><br>(가치 확산프로그램) ①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②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 ③ 가야고분군 글로벌 홍보대사 ④ 기후변화시대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 국제학술심포지엄<br><br><br><br> <br><br>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에는 남원에서 ‘기후변화시대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를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외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보존·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축전을 계기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분군 소재 지자체 간 역사·문화적 연대와 공동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계유산축전의 연속 개최를 위한 국비 공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br><br> <br><br>한편 가야고분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경남에는 가야고분군을 비롯해 양산 통도사(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함양 남계서원(한국의 서원), 합천 해인사의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등 4개의 세계유산이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07: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호우 대응 비상1단계 가동]]></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1]]></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3OTUwMzEwMCAxNzg4MTMxMjE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4" class="center-block">경남도, 호우 대응 비상1단계 가동<br><br> <br><br>- 30일 오후 4시 비상1단계 가동…밀양·양산·사천 호우주의보 발효<br><br>- 누적 평균 32.2㎜·최다 밀양 76.9㎜…위험지역 30개소 선제 통제<br><br>- “31일 저녁까지 비 이어져…하천변·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해야”<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9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대응해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br><br> <br><br>30일 오후 7시 기준 도내에는 밀양시·양산시·사천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거창군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오후 5시 30분 해제됐다. 밀양시에는 강풍주의보도 함께 발효돼 있다.<br><br> <br><br>29일 0시부터 30일 오후 7시까지 도내 누적 평균 강우량은 32.2㎜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밀양시가 76.9㎜로 가장 많았고, 거창군 63.1㎜, 창녕군 61.5㎜가 뒤를 이었다.<br><br> <br><br>※ 다우지점 : 거창군(북상) 127.0㎜, 밀양시(송백) 118.5㎜, 창녕군(고암) 111.5㎜<br><br> <br><br>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31일 저녁(오후 6~9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30일 20~80㎜, 31일 30~80㎜이며, 9월 1일에도 오후 시간대에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br><br> <br><br>30일 오후 7시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피해와 주민대피는 없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위험지역 30개소가 사전 통제되고 있다. 호우로 인한 소방 안전조치는 22건으로, 배수 불량 12건, 나무 전도 4건, 토사 유출 2건 등이다.<br><br> <br><br>※ 통제 30개소 : 징검다리 9, 세월교 6, 산책로 4, 둔치주차장 4, 기타 7<br><br> <br><br>도는 비상1단계 가동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 233명(도 50명, 시군 183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산사태 우려지역과 급경사지, 노후 옹벽·축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392개소와 배수펌프장 29개소, 빗물받이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벌였다.<br><br> <br><br>상황 전파와 도민 안내도 병행했다. 도는 시군에 상황관리 공문을 네 차례 시달하고 PS-LTE 무전과 자막방송 등으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시군에서는 안전관리 공문 52회, 마을방송 1,578개소, 전광판 169개소, 재난문자 35건 등을 통해 주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br><br> <br><br>경남도 도민안전본부 관계자는 “비가 잦아든 것처럼 보여도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와 토사유출, 하천 범람 위험이 남아 있다”며 “호우가 그칠 때까지 비상근무와 위험지역 예찰을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도민께서도 하천변과 계곡, 지하차도, 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따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앞으로도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강수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br><br> <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06: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 입힌다… 메가존, 경남대에 1,000억 규모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제조AX) 거점 구축 본격화]]></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50]]></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2OTIyMTUwMCAxNzg4MTMx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3MjcyMzYwMCAxNzg4MTMx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3MzU3MzUwMCAxNzg4MTMx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3" class="center-block">경남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 입힌다… 메가존, 경남대에 1,000억 규모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제조AX) 거점 구축 본격화<br><br> <br><br>- 28일, 경남대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 3개 기업·전문인력 20여 명 대학 내 상주<br><br>- 경남대, 4년간 교육·취업·공동연구·정부 지원 사업으로 기업협력 확대… 이번 개소로 상시 연구거점 마련<br><br>- 경남 제조현장과 축적 자료에 기업 인공지능(AI) 기술 결합… 실제 공장에서 활용할 제조 인공지능(제조AI) 개발·검증<br><br>- 경남도, 제조 인공지능(제조AI) 확산·인재양성 지원… 지역기업 경쟁력·청년 일자리로 성과 확산 기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경남대학교에서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는 경남대가 축적한 제조 현장 자료와 기업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제조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상시 연구거점이다.<br><br> <br><br>연구센터는 경남대학교 한마관 2층 273㎡ 규모로 조성됐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알씨케이, ㈜아이미크 등 3개 기업의 전문인력 20여 명이 상주하며 경남대 교수진·학생들과 제조 인공지능(제조AI) 연구개발을 수행한다.<br><br> <br><br>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남 제조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현장에서 실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의 풍부한 제조현장과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인재양성,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이번 개소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경남대와 메가존이 지난 4년간 쌓아온 산학협력의 성과다. 양측은 2022년 인재양성에서 협력을 시작해 기업 연계 교육과정에서 279명이 수료하고 9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제조 인공지능(제조AI) 공동연구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부 지원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했고, 이번에는 기업 연구인력이 대학에 상주하는 상시 연구거점으로 발전했다.<br><br> <br><br>연구센터에서는 경남대가 보유한 제조 현장 자료와 기업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공장에서 활용할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한다. 인공지능(AI) 자료 처리·분석, 가상공장과 생산공정 모의실험, 클라우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제조AI) 서비스 개발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br><br> <br><br>이러한 현장형 연구가 가능한 배경에는 경남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이 있다. 경남에는 방위·원전·우주항공·조선 등 국가 핵심 제조업이 모여 있어 제조 현장에서 생산되는 자료가 풍부하고,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br><br> <br><br>앞으로는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도 본격화된다. 메가존㈜은 대형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경남대에 약 1,000억 원 규모의 피지컬 인공지능(피지컬AI) 연구·검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메가존 측은 계열사인 메가존 인텔리전스의 본사 이전과 공동연구·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연구인력 110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br><br> <br><br>경남도는 이러한 투자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경쟁력 향상, 청년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원하고, 경남대가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혁신대학원과 교육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제조AX) 인재양성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04: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통과 촉구  경남·울산 시·도민의 서명, 세종으로 향했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4MDQ1ODIwMCAxNzg4MTMxMDQ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4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4MjI3OTkwMCAxNzg4MTMxMDQ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50" class="center-block">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통과 촉구<br><br>경남·울산 시·도민의 서명, 세종으로 향했다<br><br> <br><br>- 28일, 경남·울산, 기획예산처·국토부·KDI 방문해 서명부 전달<br><br>- 시·도민 155,206명 동참… 사업 추진 향한 염원 전달<br><br>- 경남·울산 공동건의문도 전달…예타 통과 위한 공동 대응 강화<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울산광역시(시장 김상욱)는 28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경남·울산 시도민 15만 5,206명의 서명부와 양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의문을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했다.<br><br> <br><br>이날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과 양분석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은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br><br> <br><br>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남과 울산 시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5만 5,206명이 뜻을 모았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5만 6,000명 ▲양산시 5만 4,657명 ▲창원시 1만 8,839명 ▲울주군 2만 5,710명이 참여했다.<br><br> <br><br>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5만 5천여 명의 서명에는 경남·울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동남권 광역생활권을 조속히 완성해야 한다는 시도민의 염원이 담겼다.<br><br> <br><br>경남도와 울산시는 이날 서명부와 함께 지난 19일 양 시도가 공동으로 서명하고 관계 기관에 제출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경남·울산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br><br> <br><br>공동건의문에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해 동남권 광역생활권 형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교통망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br><br> <br><br>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울산 KTX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km의 광역철도로, 경남과 울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br><br> <br><br>특히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기존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동남권 주요 도시 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경제권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경남도와 울산시는 이번 서명부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관계 기관에 다시 한번 전달하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 <br><br>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15만 5천여 명의 시도민이 한마음으로 서명에 동참해 주신 것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지역의 뜻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와 함께 관계 기관을 적극 설득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8:03: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관광재단, ‘2026 경남 MICE 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네트워킹데이’ 개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8]]></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31/MC40OTU4MTMwMCAxNzg4MTMwNjI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48" class="center-block">경남관광재단, ‘2026 경남 MICE 얼라이언스<br><br>신규회원사 네트워킹데이’ 개최<br><br> <br><br>- 신규회원사 5개사 참여... 회원사 간 교류·협력 기반 강화<br><br>- 하반기 공동 홍보·마케팅 계획 공유... MICE 행사 유치 협력<br><br> <br><br>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25일 진주 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6 경남 MICE 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신규회원사 5개사와 함께 경남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br><br> <br><br>경남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관련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2026년 현재 총 4개 분과(MICE베뉴·숙박, MICE전문서비스, MICE문화·관광, MICE플러스) 141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br><br> <br><br>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경남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반기 공동 홍보·마케팅 계획을 공유하는 등 회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이날 행사에는 올해 신규회원사로 가입한 ▲㈜소노인터내셔널 남해 ▲주식회사 이로운기업 ▲동영미디어 ▲주식회사 빨간바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br><br>총 5개사가 참석했다.<br><br> <br><br>신규회원사들은 각 사가 보유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관련 전문성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고, 회원사 간 협업 가능성을 공유하는 등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br> <br><br>재단은 하반기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규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향후 회원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남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행사 유치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br><br> <br><br>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회원사들이 서로의 역량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경남이 경쟁력 있는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개최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31 Aug 2026 07:56: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 "발달장애인과 함께 배우는 응급처치 요령"(8월24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7]]></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weight: 400;">발달장애인들이 영상을 보며 응급처치 요령을 배운다.&nbsp;</span><br></p><p>찰과상은&nbsp;&nbs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청결 유지 및 세척 먼저 비눗물로 손을 깨끗이 씻거나 의료용 장갑을 착용하여 감염을 방지. 이때 그릇에 담긴 물보다 흘러내리는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물질은 핀셋으로 제거한다.</span></p>지혈 및 부종 관리 출혈이 있다면 깨끗한 붕대나 천을 이용하여 균일한 강도로 압박하여 지혈시키며&nbsp; 상처 주변에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얼음찜질이 도움이 된다. 발달장애인들은&nbsp;<span style="letter-spacing: -0.02em; text-indent: unset;">&nbsp;화상과 코피가 날때의 처치요령을 실습해 보며 요령을 익혀나간다.&nbsp;</span><p>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nbsp;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nbsp;</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1MzE4NTkwMCAxNzg3NjE1Mjc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4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2Nzg2NzEwMCAxNzg3NjEzMj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40"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8:13: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등 무상 보급,  본인 외 대리인 신청도 가능해진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5NDEyOTEwMCAxNzg3NjEyODI4.jpeg" style="width: 100%;" img-no="51938" class="center-block">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등 무상 보급,<br><br>본인 외 대리인 신청도 가능해진다<br><br> <br><br>- 소방본부, 주택용 소방시설 및 노후아파트 감지기 무상 보급 추진<br><br>- 온라인 지원센터 운영으로 보급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접근성 강화<br><br> <br><br>경상남도 내 안전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신청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br><br> <br><br>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사업 신청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신설해, 본인뿐만 아니라 대리인도 쉽고 간편하게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br><br> <br><br>경상남도는 2008년부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해 왔다. 그동안 총 34만 3,067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매년 1억 8,0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5,000가구 이상에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br><br> <br><br>올해부터는 스프링클러가 없는노후 아파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억 원(국비 8.4억, 도비 2.3억)을 투입해 노후 아파트 총 14만 가구에 순차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br><br> <br><br>기존에는 시군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소방관이 일일이 유선 연락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야 하는 행정적 비효율이 있었고, 부재 시 보급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제기됐다.<br><br> <br><br>이에 소방본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자녀, 방문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손쉽게 무상 보급을 신청할 수 있다. PC나 스마트폰(QR코드) 접속 한 번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 ▲결과 확인 ▲일정 협의 등을 일괄 처리할 수 있어 도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또한 도 홍보담당관실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의 정책 접근성 및 수용도를 적극 개선한다. 도 홍보담당관실의 뉴미디어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옥외 전광판, 맘카페 등에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지속 송출해 도민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신청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br><br> <br><br>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전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안전 취약세대가 남아있을 수 있다”며 “온라인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취약세대에 대한 안전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8:06: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수해 현장 주문 즉시 실행... 도정 성과도 이어간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5]]></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yNzQ3NzIwMCAxNzg3NjEyNzM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3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xNzkyMDMwMCAxNzg3NjEyNzM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36" class="center-block">경남도, 수해 현장 주문 즉시 실행... 도정 성과도 이어간다<br><br> <br><br>- 통영·거제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씩... 현장 주문·제도개선 속도<br><br>- 응급복구 이번 주 마무리... 하천관리·재난대응체계 전반 점검<br><br>- 일자리·수출 지표 호조... 박 지사 “경남 경제 재도약 기반 마련”<br><br>- “정부 미래대응기금, 지방주도 성장 기조와 조화 필요” 입장<br><br> <br><br>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4일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수해복구 현장에서 확인된 주민 불편과 제도적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과 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등 최근 경남의 경제·고용 지표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br><br> <br><br>경남도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교부금은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 임차 등에 활용된다.<br><br> <br><br>현장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2일 통영 현장 방문 당시 자원봉사단체의 이동 불편을 들은 박 지사가 차량 지원을 주문한 데 따라, 경남도는 시군에 관용버스 지원을 요청하고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협조를 확대해 자원봉사 현장에 차량이 신속히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다.<br><br> <br><br>산림 연접 공동주택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해도 피해 지점이 지목상 임야가 아닌 공동주택 부지 등인 경우 현행 산림재해 복구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있다. 경남도는 주민 대피, 자연재난 원인 명확, 전문복구 필요, 입주민 자체복구 곤란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지원기준 신설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농작물 피해도 거제 포도 등 과수 피해를 포함해 빠짐없이 조사·입력하도록 했다.<br><br> <br><br>수해 응급복구는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박 지사는 “공공시설 복구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특히 전기와 수도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부터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전으로 급수펌프가 작동하지 않는 공동주택에는 전력 복구와 함께 물탱크·급수차·생수 지원을 이어간다.<br><br> <br><br>이번 수해를 계기로 하천 관리와 재난대응체계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박 지사는 하천수로의 잡목과 쓰레기가 물길을 막은 사례를 지적하며, 복개하천은 연 2회 등 일정 주기로 청소·정비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또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해 예방·응급대응·사후대책은 물론 조직·기구·기능과 대응매뉴얼까지 포함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br><br> <br><br>경남은 올해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인 광역 지방정부 부문 대상을 수상해 2024년 대통령상인 종합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으며, 무역수지도 4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박 지사는 “경남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자리와 수출의 좋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br><br> <br><br>경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 기존 지정 상한인 200만 평을 모두 채운 만큼 추가 지정 기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또 지난 1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에 경남의 주력산업인 SMR과 우주·항공이 포함된 만큼, 정부 R&amp;D와 산업지원이 도내 기업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br><br> <br><br>한편 박 지사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지방주도 성장과 지방재정분권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에 배분될 재원을 중앙정부가 별도 기금으로 관리할 경우 재정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다며 “지방주도 성장 기조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타 시도와 의견을 공유해 오는 26일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의 입장을 전달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현안 특별법 등 경남 주요 현안도 함께 건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8:05: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관광명소 775건, 국민 선택 받았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4]]></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4OTc5OTUwMCAxNzg3NjEyNjU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35" class="center-block">경남 관광명소 775건, 국민 선택 받았다<br><br> <br><br>-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국민 투표서 경남 관광자원 대거 선정<br><br>- 자연·생태부터 미식·문화까지...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자원 재조명<br><br>- 밀양 얼음골, 산청 동의약선관, 함양 제석봉 등 주요 테마서 전국 1위 선정<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 <br><br>‘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br><br> <br><br>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의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 자연·생태 분야의 함양 상림공원과 거제 신선대, 남해 보리암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br><br> <br><br>세부 여행 주제별 전국 1위에 오른 경남 명소도 눈길을 끈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밀양 ‘얼음골’이 ‘숲속의 에어컨·계곡’ 주제에서,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 ‘동의약선관’이 ‘비건한식’ 주제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다.<br><br> <br><br>건축물 분야에서는 함양 ‘제석봉’이 ‘계단 끝까지 가보기’ 주제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함양 ‘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가 ‘제로웨이스트 로드’ 주제에서 각각 전국 1위에 선정됐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남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계획이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선정은 경남 곳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8:0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맞이 기획전... 최대 15% 할인]]></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3]]></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yMzEyMzYwMCAxNzg3NjEyND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3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yMjQyMDMwMCAxNzg3NjEyNDU0.jpeg" style="width: 437.997px;" img-no="51933" class="center-block">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맞이 기획전... 최대 15% 할인<br><br> <br><br>-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 추석 선물용 ‘BEST 20’ 선정<br><br>- 오프라인 전 품목 10% 할인·온라인 5% 할인쿠폰 제공<br><br>- 수해지역 거제·통영 상품 추가 할인으로 지역 상생 실천<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 주관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경남의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과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br><br> <br><br>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전통주 등을 아우른 추석 선물용 추천상품 ‘BEST 20’을 선정해 매장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인다.<br><br> <br><br>행사 기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는 전 품목 10% 할인을 실시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하며, 동일 품목을 50만 원 이상 구매하는 단체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br><br> <br><br>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br><br> <br><br>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입점업체의 판로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해당 지역 상품에는 기존 10% 할인에 5%를 추가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거제 10개 업체 66개 품목과 통영 14개 업체 93개 품목이다.<br><br> <br><br>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경남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경남 관광기념품이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내 입점업체가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기획전 관련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055-212-1340) 또는 경남관광기념품점 온라인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8:00: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  보건환경연구원, 분포 조사 나선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2]]></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yMzQyMTgwMCAxNzg3NjEyMjE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3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xNTAyMTUwMCAxNzg3NjEyMjE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3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wODYxODgwMCAxNzg3NjEyMjEy.jpeg" style="width: 450px;" img-no="51930" class="center-block">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br><br>보건환경연구원, 분포 조사 나선다<br><br> <br><br>- 전국 6개 권역 공동연구 참여... 창원 봉암동·고성읍에서 시료채취<br><br>- 동일한 채취·분석 방법 적용해 지역별 미세플라스틱 분포 비교<br><br>- 조사 결과 토대로 도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기반 마련<br><br> <br><br>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 이하 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r><br> <br><br>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br><br> <br><br>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br><br>*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br><br> <br><br>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 Sampler 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br><br> <br><br>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 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br><br> <br><br>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 <br><br>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7:56: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상해사무소, 中 서남 관광시장 공략 나섰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1]]></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5/MC44OTUyOTEwMCAxNzg3NjEyMDY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29" class="center-block">경남 상해사무소, 中 서남 관광시장 공략 나섰다!<br><br> <br><br>- 21~23일, 쿤밍 K-WAVE 페스티벌 참가…현지 중국인 대상 경남관광 홍보<br><br>- 함안 낙화놀이·남해안 관광 등 소개…현지 참가자 “경남 방문하고 싶어”<br><br> <br><br>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쿤밍 통더 플라자에서 개최된 ‘2026 쿤밍 K-WAVE 페스티벌’에 참가해 중국 서남지역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br><br> <br><br>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K-관광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방한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관광 홍보 행사다.<br><br> <br><br>중국 서남지역(쓰촨성·윈난성·충칭시 등)은 최근 소득 수준 향상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신규 방한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은 약 8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서남권 핵심 소비도시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br><br> <br><br>사전 신청자 4,000여 명을 포함해 많은 현지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에서 경남 상해사무소는 ‘K-Market’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아름다운 남해안과 지리산권 자연경관은 물론 웰니스·해양레저·골프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알렸다.<br><br> <br><br>특히 일본과 대만에서 큰 호응을 얻은 ‘함안 낙화놀이’와 부산 방문 수요를 경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김해·거제 등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자원을 소개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br><br> <br><br>행사장에서 경남 홍보부스를 방문한 현지 대학생 장웨이(張偉·22) 씨는 “K-POP을 좋아해 행사장 방문했다가 함안 낙화놀이 영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다음 한국 여행에서는 서울이나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아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 <br><br>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지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5 Aug 2026 07:52: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장면접부터 취업상담·직무체험까지... ‘2026 서울커리업 페어’5개 권역서 열린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40]]></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 취업을 준비 중인 누구나 가까운 지역에서 기업을 직접 만나 현장면접을 보고, 취업상담과 직무체험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일자리 행사가 열린다.<br><br>□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하 여능원)은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함께 8월 27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 서울 5개 권역에서 ‘2026 서울커리업 페어’를 개최한다.<br>○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통합브랜드인 ‘서울우먼업’은 2026년 9월부터 ‘서울커리업(Seoul Career Up)’으로 새롭게 변경된다. ‘서울커리업’에는 서울시민의 도전과 배움, 성장을 지원하고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새로운 통합브랜드 아래 시민의 커리어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br>○ ‘커리어를 잇다. 내일(Job)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 전역의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중부 ▲북부 ▲서부 ▲동부 ▲남부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참여한다.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채용을 중심으로 취업상담과 직무체험, 취·창업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br>○ 구직자는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면접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경력과 강점에 맞는 일자리를 상담받고, 이력서와 면접 준비를 점검하거나 AI·이커머스 등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무도 경험해볼 수 있다.<br>8월 27일 중부권역서 첫 시작... 현장면접부터 AI·직업 체험까지<br>□ 첫 행사는 8월 27일(목)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중부권역 페어다. 중부여성발전센터와·서대문·용산·은평·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이 함께한다.<br>○ 채용관에서는 30~50대 여성이 선호하는 직종의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그 외 다른 기업의 채용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장면접 사전 신청자는 시간대별로 면접을 배정받을 수 있다. <br>○ ▲취업특강 ‘AI 시대 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퍼스널컬러 찾기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디퓨저 향기 조향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일자리 정책 및 기관별 사업 안내와 노무상담도 받을 수 있다.<br><br>8월 28일 북부·서부 동시 개최...취업준비부터 AI 활용 직무체험까지<br>□ 8월 28일(금)에는 북부와 서부 두 권역에서 동시에 페어가 열린다.<br><br>□ 북부권역은 한국성서대학교에서 북부여성발전센터와 강북·노원·동대문·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이 함께한다. 채용관에는 의료·보건·복지서비스를 비롯해 디지털·이커머스·사무직 등의 일자리를 만나볼 수 있다.<br>○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집중 클리닉과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폰하나로 열리는 새로운 일터’ 이커머스 취업특강과 보건·의료 분야 간호조무사 직종설명회도 진행한다.<br>○ ▲퍼스널컬러 자가진단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뇌파분석을 활용한 1:1 심리코칭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 키캡 만들기 ▲AI 코딩메이커 체험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도 운영한다. 창업과정 수료자와 여성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8개 플리마켓에서는 제품 전시·판매와 시제품 소개가 이뤄진다.<br><br>□ 같은 날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리는 서부권역 페어에는 서부여성발전센터와 강서·영등포·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가 참여한다.<br>○36개 기업의 현장 채용면접과 함께 ▲‘AI가 바꾼 채용시장, 3050 여성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교육·취업상담과 정부정책 안내 등 취·창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br>○▲AI를 취업 준비에 직접 활용하는 ‘바이브코딩으로 나만의 취업 프로필 페이지 만들기’를 비롯해 ▲이커머스 플리마켓과 ▲카페 창업을 위한 바리스타·매장 운영 실무체험도 마련한다.<br>○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면접·직장생활 이미지메이킹 ▲전문 이력서 사진 촬영 ▲감정오일테라피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직업성향 분석 컨설팅(지문적성검사)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br><br>9월에는 동부·남부로…AI·창업부터 드론 직무체험까지<br>□ 9월 8일(화)에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동부여성발전센터와 강동·성동·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하는 동부권역 페어가 열린다.<br>○ ▲취업·창업·노무 분야 전문가 상담과 함께 ▲‘AI 시대, 나답게 일하고 살아가는 법’ 토크콘서트와 ▲생성형 AI 활용특강을 진행한다. <br>○ 여성창업 컨설팅과 편의점 창업 상담, 아이돌보미 직무설명회, 국민연금공단 노후 재무특강 등 취업과 창업, 생애설계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퍼스널컬러 이미지 코칭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직업체험과 여성 창업기업 제품 판매부스도 운영한다<br><br>□ 마지막 남부권역 페어는 9월 17일(목)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남부여성발전센터와 관악·구로·동작·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이 함께한다.<br>○ 채용관에서는 현장면접과 취업상담과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및 퍼스널컬러 체험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br>○ 새로운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직무체험과 시민 앙케이트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직장맘센터·근로자건강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정책정보도 제공한다.<br><br>지난해 5개 권역서 291명 취업…행사 이후에도 일자리 연결<br>□ 서울커리업 페어는 행사 당일 참여로 끝나지 않는다. 지난해 권역별 매칭데이에서는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이후 취업알선 등을 통해 5개 권역에서 총 291명이 취업으로 연결됐다.<br><br>□ 올해도 현장에서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는 가까운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취업상담과 구인정보 제공, 직업교육훈련 안내, 취업알선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br><br>서울 전역 여성인력개발기관이 함께…가까운 곳에서 취업까지<br>□ 이번 페어는 서울 전역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5개 권역으로 나눠 함께 진행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지역 기업과 구직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발굴→구직자 상담·매칭→현장면접→사후 취업연계로 이어지는 방식이다.<br>○ 권역별 지역 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반영해 참여기업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AI·이커머스 등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재취업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의 경력전환과 창업 가능성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br><br><br>□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민순 원장은 “여성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기업을 직접 만나고 자신의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기회를 마련했다”며 “행사 이후에도 상담과 교육, 취업알선 등을 연계해 구직자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br></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xNDM3NTcwMCAxNzg3NTMwOTU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2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yNjg4MTcwMCAxNzg3NTMwOTU3.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192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yMzUwNzEwMCAxNzg3NTMwOTU3.jpeg" style="max-width: 100%; width: 726.777px; height: 536.895px;" img-no="51927" class="center-block"><br></p><p><br></p><p><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9:14: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 "발달장애인의 동물체홈과 치즈만들기 체험활동"(8월21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9]]></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발달장애인들이 야베스목장(함안)을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p><p>목장에 마련된 여러 동물들에게 먹이를 먹여주며 동물과의 친화력을 높인다. 이후 치즈를 만들기 위해 함께 길게 당기기를 반복하였으며 완성된 치즈는 발달장애인들이 즐겨먹는 피차판에 놓아 예쁘게 꾸며진 피자를  함께 구워 먹으며 즐거움은 배가된다.  </p><p>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는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4NTQwNTkwMCAxNzg3NTI3NDc5.jpeg" style="width: 100%;" img-no="5192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4MzU4NTYwMCAxNzg3NTI3NDc5.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191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4MDg0MTEwMCAxNzg3NTI3NDc5.jpeg" style="max-width: 100%; width: 912.017px; height: 175.922px;" img-no="5191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8:24: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완수 지사, 거제 수해현장 다시 찾아… “복구에 안간힘…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에 감사”]]></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8]]></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xMDMzOTgwMCAxNzg3NTI2MTM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5OTMzMTIwMCAxNzg3NTI2MTM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wMDA1MjEwMCAxNzg3NTI2MTM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7" class="center-block">박완수 지사, 거제 수해현장 다시 찾아…<br>“복구에 안간힘…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에 감사”<br><br> <br><br>- 21일, 둔덕면 급식소·어구마을 복구현장·포도 피해농가 차례로 방문<br><br>- 급식·주택 복구·농작물 피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원 상황 직접 확인<br><br>- 자원봉사단체 복구 적극 동참… 피해지역 일상회복에 큰 힘<br><br> <br><br>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거제시 둔덕면을 다시 찾아 이재민 급식 지원과 침수지역 복구, 농작물 피해 상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이후 복구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에 나선 것이다.<br><br> <br><br>박 지사는 먼저 둔덕면 적십자 급식소를 찾아 이재민과 복구 인력에 대한 급식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에서는 하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준비해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br><br> <br><br>이어 둔덕면 어구마을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과 도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70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br><br> <br><br>박 지사는 또 집중호우로 약 4,672㎡ 규모의 피해를 입은 둔덕면 포도 재배 현장을 찾아 농작물 피해와 복구 상황을 살핀 뒤, “이번 호우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과 도의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거제지역 곳곳에서는 민간단체의 복구 지원도 이어졌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55명을 비롯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거제면 110명, 둔덕면 170명, 상문동 30명 등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탰다.<br><br> <br><br>박 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복구에 힘을 보태고 계신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 <br><br>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신속한 지원과 복구”라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 재정·행정적 지원을 현장에 집중해 도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8:01: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어려울 때 함께하는 생활개선경남연합회,  거제 수해현장에 모인 따뜻한 손길]]></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7]]></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5NTA4ODMwMCAxNzg3NTI2MDM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wMDA3NjUwMCAxNzg3NTI2MDQ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5MjAxNzcwMCAxNzg3NTI2MDM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2" class="center-block">어려울 때 함께하는 생활개선경남연합회,<br><br>거제 수해현장에 모인 따뜻한 손길<br><br> <br><br>- 생활개선회원 50명, 8월 21일 거제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참여<br><br>- 화도 섬 피해주택 복구지원·환경정비로 주민 일상 회복에 힘 보태<br><br>- 피해 주민 돕기 성금 42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br><br> <br><br>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김남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1일 시군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br><br> <br><br>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경남 각지의 생활개선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을 찾았다.<br><br> <br><br>이날 회원들은 화도 섬에 들어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복구를 지원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피해 현장의 빠른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또한 오후에는 수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420만 원 전달식을 갖고,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br><br> <br><br>김남순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장은 “수해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어려울 때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생활개선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한국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는 도내 243개회, 7,1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전통 식문화 계승, 농업인 안전 실천,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려움이 있는 곳에 먼저 손을 내밀며 농촌과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br><br> <br><br>경남농업기술원은 생활개선회의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농촌여성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여성리더 육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8:00: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위기 대응의 중심 “도민의 경남 여성민방위기동대”]]></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yODc0MjUwMCAxNzg3NTI1OTU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zNjE0OTkwMCAxNzg3NTI1OTU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0ODYwNTMwMCAxNzg3NTI1OTU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2MzI0NTcwMCAxNzg3NTI1OTU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11" class="center-block">위기 대응의 중심 “도민의 경남 여성민방위기동대”<br><br> <br><br>- 2026년 을지연습기간 도민 안보의식 고취의 장 성황리 운영<br><br>- 6.25 음식, 건빵 등 을지연습 동참 차원에서 전쟁 체험 식품 제공<br><br>박완수 지사, 21일 홍보부스 찾아 자원봉사 대원 격려<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 기간 경상남도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가 6·25 체험 음식 제공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도민 안보의식 고취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br><br> <br><br>안보의식 고취 행사는 매년 을지연습 기간에 군 장비·첨단 안보장비 등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난 17일 발생한 극한 호우의 영향으로 21일 하루로 축소해 육군종합정비창·현대위아·공군교육사령부의 장비 지원을 받아 운영했다.<br><br> <br><br>여성민방위기동대는 을지연습 전 기간에 걸쳐 홍보부스를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매일 6명씩 총 24명의 인원이 봉사에 참여했다. 대원들은 방문객에게 건빵, 미숫가루 등 6.25 체험 음식을 제공했고, 지난 20일 14시 전국단위로 시행된 민방공 대피훈련에 앞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안보의식 고취 활동을 펼쳤다.<br><br> <br><br>박완수 지사도 21일, 여성민방위기동대 홍보부스를 찾아 대원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을지연습 기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했다.<br><br> <br><br>을지연습 기간 홍보부스에는 도민과 유치원생, 도청 직원 등 1,500여 명이 방문해 6·25 체험 음식과 안보 홍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br><br> <br><br>한편, 경상남도 여성민방위기동대는 2003년 진주시에서 최초 창설된 이후 2008년 전 시군으로 확대됐다. 올해 1월 기준 현재 249개 대 4,218명이 편성돼 민방위, 재난 예방, 생활안전 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br><br> <br><br>김미양 경상남도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은 “통영·거제 극한 호우 피해 복구와 안보위기 총력 대응을 위한 을지연습이 동시에 진행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의 어려움과 안보 대비 태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안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7:58: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동의 자연, 미술로 만나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하동 전시 개막]]></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5]]></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5MDA4ODcwMCAxNzg3NTI1Nzc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0MzgxNzEwMCAxNzg3NTI1Nzc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zNzU3NzUwMCAxNzg3NTI1Nzcx.jpeg" style="width: 485px;" img-no="5190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zNDkzNDEwMCAxNzg3NTI1Nzc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3" class="center-block">하동의 자연, 미술로 만나다...<br><br>‘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하동 전시 개막<br><br> <br><br>-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다섯 번째 전시... 30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br><br>- ‘그 자연이 내 안으로’ 주제로 유택렬·장욱진·이우환 등 15명 작품 선보여<br><br>- 지리산·섬진강·평사리 등 하동의 자연과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br><br> <br><br>경남도립미술관은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다섯 번째 전시《그 자연이 내 안으로》를 지난 1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br><br> <br><br>‘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도내 시군에서 선보여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동 전시는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지역의 자연환경과 삶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삶과 기억의 관계를 조명한다.<br><br> <br><br>하동의 자연은 오랜 시간 지역민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지리산과 섬진강, 평사리 등 하동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과 자연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br><br> <br><br>전시에는 유택렬, 장욱진, 박현효, 장두루, 구마가이 모리카즈, 황규백, 전혁림, 이성자, 백순공, 지민희, 강국진, 박길안, 이우환, 곽인식, 김억 등 15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박현효, 장두루, 지민희, 박길안 등 하동을 비롯한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여 지역의 자연과 삶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 <br><br>박현효의 청암에 살다(2004)는 작가가 하동 청암에 머물며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리산과 평사리 들판, 섬진강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냈다. 김억의 지리산 하동 평사리(2020)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평사리 풍경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온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br><br> <br><br>장두루는 지리산(2024), 평사리 논(2024) 등을 통해 주변의 자연과 사라져가는 존재에 주목한다. 지민희는 숲(2026)과 별자리(2026)를 통해 자연과 인간, 사물에 스며든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다. 박길안은 나무와 별과 바람과 당신(2023), 별 하나, 사람 하나, 눈 오는 밤(2023)에서 목판의 물성과 결을 활용해 자연에 축적된 시간과 생명의 리듬을 담아냈다.<br><br> <br><br>이와 함께 유택렬의일식(1987), 장욱진의여름날(1979), 전혁림의노을(1973), 이성자의밭고랑의 메아리(1962), 백순공의무제-일상에서(2017), 강국진의리듬81-3(1981) 등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조형적 시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br><br> <br><br>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하동의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 그 안에 쌓인 기억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작품을 감상하며 익숙했던 하동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연 속에서 각자의 삶과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br>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갤러리 (전화 880-2066)로 문의하면 된다.<br><br> <br><br><br><br>전시개요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br><br>전 시 명 :《그 자연이 내 안으로》<br><br>전시기간 : 2026. 8. 19.(수) ~ 8. 30.(일) * 매주 월요일 휴관<br><br>전시장소 :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br><br>참여작가 : 유택렬, 장욱진, 박현효, 장두루, 구마가이 모리카즈, 황규백, 전혁림, 이성자, 백순공, 지민희, 강국진, 박길안, 이우환, 곽인식, 김억 (총 15명)<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7:54: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미래차 인재, 도･대학･기업이 함께 키운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4]]></link><category><![CDATA[아동청소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wNzE0MTEwMCAxNzg3NTI1NT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9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xMDUzNjYwMCAxNzg3NTI1NT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9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xMTI1NDgwMCAxNzg3NTI1NT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yNDc2ODEwMCAxNzg3NTI1NT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yNzM0MjIwMCAxNzg3NTI1NT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902" class="center-block">경남 미래차 인재, 도･대학･기업이 함께 키운다!<br><br> <br><br>-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 21일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 분야 포럼 개최<br><br>- 4월 출범 협의체 기반, 대학·기업·지원기관 간 협력 한 단계 고도화<br><br>- 대학의 인재·기술, 기업의 현장수요, 도의 지원정책 연결해 지역산업 선순환 강화<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미래차‧로봇)이 21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년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월 출범한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협력을 한층 넓혀,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과 성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지난 4월 협의체가 지자체·대학·기업·혁신기관·금융기관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묶는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포럼은 그 협력의 틀을 실제 현장으로 확장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인재양성과 기술개발, 기업지원이 분절되지 않고 기업의 수요를 중심으로 대학의 역량과 공공의 지원정책이 함께 움직이는 지산학연 협력의 실행력을 높였다는데 의미가 있다.<br><br> <br><br>이날 포럼에서는 도내 5개 대학이 앵커사업 추진성과와 산업 연계 방향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기업지원 정책과 미래차 산업 지원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22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CTR 등 6개 앵커기업이 현장의 주요 의제를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진행하면서, 대학의 인재·기술, 기업의 현장수요, 지자체의 정책지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br><br> <br><br>도내 대학들도 각자의 강점을 살려 미래차 인재양성과 기업 연계 성과를 넓혀가고 있다. 경남대는 미래차 인재 478명을 양성하고 24개 기업과 협력했으며, 인제대는 미래차 인재 166명을 양성해 관련 산업 취업자 20명을 배출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대학 인재 210명 양성과 함께 산학공동 기술개발 3건, 기술이전 3건, 특허출원 3건의 성과를 냈고, 마산대도 주문식 교육과정 이수 71명, 취업 22명 등 대학별 특성에 맞는 현장형 인재양성을 이어가고 있다.<br><br> <br><br>이 가운데 포럼을 주관한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은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NSK㈜, ㈜CTR, 지엠비코리아㈜ 등 38개 중견‧강소기업과 채용연계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 산학공동과제, 취업장학금 등을 기업 채용과 연계하고 있다. 올해에는 ㈜CTR, 세일공업㈜, DMG원강산업㈜에서 각각 정규직 조기취업 성과를 내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키우고 채용으로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br><br> <br><br>기업과 대학이 함께 기술 현안을 해결하는 산학공동 연구도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총 4억 500만 원 규모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15건을 수행해 기술이전 10건, 특허출원 2건 등의 성과를 냈으며, 1억 5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유치하는 등 기업 참여형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br><br> <br><br>지역인재를 일찍 발굴해 지역기업까지 연결하는 인재양성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고교 방문형 진로교육과 대학 캠퍼스 체험을 통해 도내 32개 고교, 3,430명의 학생이 미래차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KG모빌리티가 기증한 차량을 전기차와 엔진·변속기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물 교육장비로 활용해 산업현장과 가까운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br><br> <br><br>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앵커사업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미래차 분야에서 시작된 협력이 인재양성과 취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청년들이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7:52: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7월 수출 25.1% 증가…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3]]></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24/MC4wMjcwODgwMCAxNzg3NTI1NDg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97" class="center-block">경남 7월 수출 25.1% 증가…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br><br> <br><br>- 1~7월 수출 누계액 268억 불 달성…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br><br>- 경남 7월 무역수지는 19.7억 불로 전년 대비 34.7% 상승하며 흑자 유지<br><br>- 선박 49.4%↑, 무기류 36.5%↑, 승용차 64.9%↑ 등 주력 품목 수출 견인<br><br>- 하반기 동유럽, 동남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마케팅 집중 추진<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경남의 7월 수출 누적액이 268억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1.5%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16억 6천만 불로 4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br><br> <br><br>한국무역협회에서 18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7월 수출액은 46억 3천만 불로 전년 동월 대비 25.1%, 수입은 26억 6천만 불로 18.8% 각각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9억 7천만 불로 흑자를 기록했다.<br><br> <br><br>수출 품목별로는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49.4% 증가한 것을 비롯해 무기류 36.5%, 승용차 64.9%, 자동차부품 10.6%, 무기류 부품이 139.6% 각각 증가했다.<br><br> <br><br>특히 경남의 주력 수출품목인 선박은 7월 한 달간 14억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4%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14억 3천만 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br><br> <br><br>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조선과 방산, 자동차 등 경남 주력산업의 뛰어난 경쟁력이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주력산업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중동 사태 등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올해 상반기 수출물류비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무역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br><br> <br><br>수출물류비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br><br>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스템을 통해 올해 예산 소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br><br> <br><br>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 동남아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가·품목별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07:50: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제, 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상·하수도시설  경남도, 긴급 복구·비상급수 총력]]></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2]]></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19/MC44ODgwMTIwMCAxNzg3MDk0MTg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9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19/MC4yMDUzMzUwMCAxNzg3MDk0MTg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9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19/MC45OTY5NTUwMCAxNzg3MDk0MTg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92" class="center-block">거제, 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상·하수도시설<br><br>경남도, 긴급 복구·비상급수 총력<br><br> <br><br>- 환경산림국장, 17일 거제 상수관·공공하수처리시설 피해현장 점검<br><br>- 가용 인력·장비 집중 투입... 급수 중단 지역 병물 등 비상급수 지원<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등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상·하수도시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 응급복구와 비상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 <br><br>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등이 발생하면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 급수가 중단됐다. 급수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은 거제시 둔덕면,거제면과 장승포동 등 6개 면·동과 통영시 한산면, 봉평동 2개 면·동 지역이다.<br><br> <br><br>하수도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집중호우로 기계실이 침수돼 현재 배수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br><br> <br><br>경남도는 상수관로 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고 있다. 거제시 장승포동과 통영시 봉평동은 2개소는 17일 복구완료 했다. 거제시 둔덕면은 18일 중, 거제면은 19일 중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며, 복구가 완료되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급수를 정상화할 예정이다.<br><br> <br><br>도와 해당 시는 급수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물을 공급하는 등 비상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제시에 1.8L 병물 1,656병, 통영시에 888병을 지원했으며,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거제시에 0.5L 병물 1만 1,200병을 추가 지원했다.<br><br> <br><br>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17일 거제시 둔덕면 일원의 상수관로 파손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국장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주민들의 급수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할 것을 당부했다.<br><br> <br><br>이어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계획을 확인했다. 하수처리 기능을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와 복구 작업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br><br> <br><br>경남도는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 원인을 확인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보강 등 근본적인 복구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br><br> <br><br>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집중호우로 상·하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어 주민들이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신속한 급수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급수 지원과 시설 복구에 가용 자원을 집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9 Aug 2026 08:02: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완수 지사 “과거 방식으론 안 돼”…재난 대응체제 전환·제도개선 주문]]></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731]]></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0819/MC40NDI0MDAwMCAxNzg3MDk0MTE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1889" class="center-block">박완수 지사 “과거 방식으론 안 돼”…재난 대응체제 전환·제도개선 주문<br><br> <br><br>- 18일 오전, 집중호우 비상대책회의…“조기·응급·복구까지 사전에 대응체계 갖춰야”<br><br>- “장비 많아도 답은 현장”…인력·장비 즉시 연결하고 재난현장 제도개선<br><br>- 산사태 피해 공동주택 안전진단…장기화 대비 이재민 생활지원 철저<br><br> <br><br>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오전 집중호우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를 계기로 기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사전 조기대책부터 응급대응, 피해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br><br> <br><br>박 지사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다가 과거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폭우로 급변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며, 재난이 상시 발생하는 국가의 신속하고 세밀한 대응체계와 최근 국내에서도 폭염·집중호우에 대한 대비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우리 지방정부도 이제 재난 대응 체제를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br><br>이어 “재난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상시부터 극한상황을 가정해 조기대책과 응급대책, 복구대책까지 사전에 준비하고, 실제 재난 시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br><br> <br><br>특히 박 지사는 현장 중심의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내에도 장비가 많고 전국에서 지원 의사를 밝혀도 문제는 현장”이라며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정확히 파악해 읍면동장이나 담당 부서와 바로 연결하고, 즉시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br><br> <br><br>자원봉사자와 군 등 지원인력도 피해지역별 수요를 미리 파악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했다. 박 지사는 먼 곳에서 지원에 나선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도착하고도 배치 과정에서 우왕좌왕하거나 시간이 지체돼서는 안 된다며, 지원 현황과 현장 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연결할 것을 당부했다.<br><br> <br><br>재난 상황에서 구조·대피와 긴급복구를 가로막는 차량을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br><br> <br><br>박 지사는 전날 거제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언급하며, 긴급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차량 이동을 위해 보험사 확인 등을 기다려야 했던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의 긴급 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강제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재난 상황에서도 인명구조·주민대피·긴급복구를 가로막는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견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 <br><br>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대책도 강조했다.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은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이 확인된 뒤 주민들이 복귀하도록 하고, 대피 장기화에 대비해 숙박·식사 등 생활지원과 노약자·영유아·장애인 등에 대한 긴급구호에도 불편이 없도록 주문했다.<br><br> <br><br>아울러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축대·옹벽 붕괴 등 추가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도록 지시했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전날 피해복구에 인력 3천여 명과 장비 250여 대를 투입했으며, 18일부터 군 장병 약 200명도 거제·통영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된다. 행정안전부는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경남에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도로·하천·상하수도·주택 등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9 Aug 2026 08:01:27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