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e-경남사회복지문화신문]]></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link><description><![CDATA[복지정책 및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의 복지, 건강,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knjbokji.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자연보호,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경남도, 900여 명 한자리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8]]></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xNDk2MDUwMCAxNzkyNzEwMzY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2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wODQyMjgwMCAxNzkyNzEwMzYw.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2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5Nzc1ODAwMCAxNzkyNzEwMzU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22" class="center-block">“자연보호,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nbsp; 경남도, 900여 명 한자리에<br><br> <br><br>- 22일, 김해운동장서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개최<br><br>- 도내 18개 시군 900여 명 참여... 자연보호 실천 결의·환경캠페인 전개<br><br>- 자연보호 유공자 20명 도지사 표창... 우수사례 공유·환경보전 의식 확산<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김해운동장에서 자연보호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대회는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이광식)가 주최하고 김해시 협의회가 주관했다. 도내 18개 시군 20개 협의회가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br><br> <br><br>자연보호경진대회는 1978년 제정된 ‘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br><br> <br><br>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연보호헌장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 속 자연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 <br><br>이어 김해운동장 인근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며 환경보전 동참을 독려했다.<br><br> <br><br>또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br><br> <br><br>2부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환경퀴즈대회, 환경사진전, 화합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며 자연보호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한편, 협의회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고 결속력을 강화했다.<br><br> <br><br>경남도 관계자는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단체와 도민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3 Oct 2026 08:05: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우주항공·방산기업 집결... ‘2026 사천에어쇼’ 개막  관람 중심 에어쇼 넘어 글로벌 산업전으로 대도약]]></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7]]></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0OTYwNTUwMCAxNzkyNzEwMj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1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1ODczMjYwMCAxNzkyNzEwMj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2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1NzQxMTkwMCAxNzkyNzEwMj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2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1Mzk3MDcwMCAxNzkyNzEwMj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19" class="center-block">세계 우주항공·방산기업 집결... ‘2026 사천에어쇼’ 개막<br><br>관람 중심 에어쇼 넘어 글로벌 산업전으로 대도약<br><br> <br><br>- 22~25일 사천비행장서 개최... 첫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 열려<br><br>- 국내외 130개 기업·기관, 283개 부스 참가... 경남 기업·기관 34곳 참여<br><br>- 글로벌기업·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br><br>* Gyeongnam Global Aerospace &amp; Defense Exhibition<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사천비행장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막하고, 올해 처음으로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천에어쇼는 기존의 항공 시범비행과 체험 프로그램에 산업전시와 수출상담 등 비즈니스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이 경남에서 기술력을 선보이고, 수출·수주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산업전을 마련했다.<br><br> <br><br>박완수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이번 사천에어쇼는 국내외 우주항공·방위산업의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산업전과 비즈니스의 장이 함께 마련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에어쇼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현재와 미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br><br>이어 “경남은 K-방산의 중심이며, 특히 사천은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기 생산도시이자 첨단 우주항공 인프라가 집약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며 경남이 갖춘 산업적 기반과 경쟁력을 강조했다.<br><br> <br><br>올해 처음 열린 GADEX에는 국내 108개, 해외 22개 등 총 13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283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산업전과 수출상담 공간은 총 7,250㎡ 규모로 조성됐다.<br><br> <br><br>GADEX 개최지인 사천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을 개발·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가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우주항공청이 자리하고 있다. 경남은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과 기술개발, 생산을 연계할 수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이다.<br><br> <br><br>이번 산업전에는 한국카본, 퍼스텍, 아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송월테크놀로지, 디케이락 등 경남 소재 34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주요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공동사업 등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br><br> <br><br>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기업도 참가했다. 도내 중견·중소기업들은 이들 기업과 직접 교류하며 해외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글로벌 공급망 참여와 기술협력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또한 글로벌 바이어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일대일 수출상담회(B2B)와 KOTRA 주관 글로벌기업 방한 상담회도 마련됐다. 참가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에게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수요와 거래 조건 등을 논의한다.<br><br> <br><br>세계 공군참모총장 회의와 연계한 군·기업 간 교류(G2B)도 추진된다. 해외 공군대표단과 참가기업 간 미팅, 국내 방산기업 방문 등을 통해 국산 항공기와 방산제품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 <br><br>사천에어쇼에서는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항공기 지상전시, 우주항공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이날 오후 6시 쏠비치 남해에서 해외 공군대표단과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을 개최한다. 이번 만찬은 산업전에서 시작된 국내외 관계자 간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로, 도내 기업의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사천에어쇼와 GADEX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협력과 수출·수주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3 Oct 2026 08:01: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육성 국화 126종, 거창사건추모공원서 선보여]]></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6]]></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2NzEwMDgwMCAxNzkyNzA5OTA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1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3MzczMTIwMCAxNzkyNzA5OTA2.jpeg" style="width: 100%;" img-no="52717" class="center-block">경남 육성 국화 126종, 거창사건추모공원서 선보여<br><br> <br><br>- 10월 19일부터 11월 1일 거창사건추모공원서 국화품평회 개최<br><br>- 절화국화 96품종·분화국화 30품종 전시... 다양한 화형과 색상 선보여<br><br>- 진황색 홑꽃 스프레이국화 신품종 ‘금비’ 첫 공개<br><br> <br><br>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거창군과 협력해 지난 19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2026년 도민에게 찾아가는 국화품평회’를 개막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1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품평회는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와 연계해 경남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국화 126품종을 선보이는 행사다. 도민들에게 다양한 국화 품종을 소개하고, 신품종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전시는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고려하면서 경남 육성 국화의 우수성과 화훼 연구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특히 기존의 화병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소 온실의 생육 환경을 현장에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국화가 토양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며 품종별 꽃 모양과 색상, 생육 특성을 직접 비교·관찰할 수 있다.<br><br> <br><br>전시 규모는 경남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절화국화 96품종과 분화국화 30품종을 선보인다. 절화국화는 이벤트하우스 내 토양에 직접 심어 전시하고, 분화국화는 공원 내 국화동산에 배치해 경관을 조성했다.<br><br> <br><br>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국화동산 조성을 위해 2021년 12월 거창사건사업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우수 국화 품종을 지속 분양해 왔다. 거창군은 이를 재배해 올해 관람회장에 경남 육성 분화국화로 국화동산을 조성했다.<br><br> <br><br>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품종은 지난 4월 품종 출원한 진황색 홑꽃 스프레이국화 ‘금비’다. ‘금비’는 선명한 진황색 화색과 우수한 화형, 안정적인 생산성을 갖춘 품종이다. 기존 대표 품종 ‘금수’가 육성된 지 20년이 지나 품종 퇴화로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br><br> <br><br>행사 기간에는 관람객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품종에 스티커를 붙이는 도민 참여형 ‘국화 선호도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신품종 육성 방향 설정과 농가 보급 품종 선정,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화의 시장성 검토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 <br><br>이와 함께 추모 공원 역사교육관에서는 경남 육성 국화를 직접 심어보는 분화 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은 관람회 기간 중 주말 4일(10월 24·25일, 31일, 11월 1일) 무료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체험 시간은 약 10분이다.<br><br> <br><br>체험 기회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경남 육성 국화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250명씩, 총 1,000명에게 제공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br><br> <br><br>정경진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 “거창군 국화관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온실 속 국화의 생생함을 전달함과 동시에, 도민들이 직접 국화를 심어보고 소통하며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선호도 조사 결과를 신품종 육성과 농가 보급에 적극 활용해 화훼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남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3 Oct 2026 07:57: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자 기운 가득한 의령에서, 한계를 넘어 달린다!”  경남도,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참가자 모집]]></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5]]></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1NjE4NzIwMCAxNzkyNzA5ODMx.jpeg" style="width: 100%;" img-no="52715" class="center-block">“부자 기운 가득한 의령에서, 한계를 넘어 달린다!”<br><br>경남도,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참가자 모집<br><br> <br><br>-11월 21일 의령서 첫 개최... 10월 30일까지 전국 러너 700명 모집<br><br>-27km·19km·5km 등 3개 코스 운영... 참가비 2만 5천~6만 원<br><br>-대회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100명 모집<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21일 의령군 일원에서 처음 열리는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자 7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대회는 경남도와 진주시·의령군·함안군이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인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스포츠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대회는 의령여자중학교를 출발해 자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7km, 19km, 5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br><br> <br><br>▲‘리치 챌린지(RICH CHALLENGE·27km)’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코스 ▲‘리치 런(RICH RUN·19km)’은 자연 속에서 달리기의 열정을 만끽하는 코스 ▲‘리치 에너지(RICH ENERGY·5km)’는 건강과 행운의 기운을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br><br> <br><br>각 코스에는 도전·열정·행운이라는 의미를 담아 K-거상의 기업가정신을 달리기로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늦가을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목표에 도전하며 달리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br><br> <br><br>‘K-거상’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GS 허만정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진주·의령·함안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관광 브랜드다.<br><br> <br><br>대회가 열리는 의령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생가와 함께 ‘반경 20리(약 8km) 안에서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솥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에 스포츠를 접목해 K-거상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알리는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br><br> <br><br>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www.kpioneertrailrun.co.kr)에서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700명이며, 참가비는 27km 6만 원, 19km 5만 5천 원, 5km 2만 5천 원이다. 특히 5km 코스에 참가하는 의령군민과 미취학 아동에게는 참가비 5천 원을 할인해 준다.<br><br> <br><br>코스별 세부 일정과 참가자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회 사무국(070-4443-4392)으로 하면 된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러너들에게 K-거상의 도전정신과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스포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의령의 자연 속에서 달리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K-거상의 매력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100명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참가자 안내와 현장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맡으며,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3 Oct 2026 07:56: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폭력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  경남도,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4]]></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3/MC43ODA5NDkwMCAxNzkyNzA5Njk2.jpeg" style="width: 100%;" img-no="52714" class="center-block">“폭력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nbsp;&nbsp;경남도,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br><br> <br><br>- 경찰·상담기관 협력 강화... 올해 9월까지 피해자 연계 5,073건<br><br>- 365일 24시간 상담을 통한 긴급보호·법률·심리 지원 신속 연계<br><br>- 고위험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확대, 반복 폭력 사례 집중 관리<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교육부터 피해자 보호, 재발 방지까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br><br>특히 경찰과 상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고위험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365일 24시간 상담과 긴급주거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br><br> <br><br>먼저, 경남도는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 전광판 홍보와 18개 시군 홍보물 배부, 교제폭력·스토킹 ‘레드플래그 10’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범죄의 위험 신호와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을 알리고 있다.<br><br> <br><br>일반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 징후 파악과 피해자 지원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거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폭력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br><br> <br><br>재발 위험이 높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상담 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 경찰이 위험도에 따라 피해자를 분류하고 상담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가정폭력상담소에 연계하는 방식이다.<br><br> <br><br>상담소는 경찰과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의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피해자 동의를 바탕으로 상담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9월 말까지 경찰에서 상담소로 연계한 사례는 5,073건으로, 지난해 연간 3,375건보다 50%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br><br> <br><br>경찰 신고를 망설이거나 상담·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055-1366)에서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긴급보호와 법률·의료·심리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올해 9월 말까지 상담·지원 실적은 스토킹 2,930건, 교제폭력 748건, 가정폭력 7,548건으로 총 1만 1,226건이다.<br><br> <br><br>경남도는 위험에 노출돼 주거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임시숙소와 보호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임시숙소 5개소의 이용 기간을 최대 3개월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여성폭력 긴급피난처 4개소, 가정폭력 보호시설 6개소, 이주여성 보호시설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br><br> <br><br>반복되는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젠더폭력 재발 방지 통합관리 사업'으로 폭력이 반복되는 가정과 교제폭력 사례를 집중 관리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회복과 폭력 행위자의 행동 교정을 지원하고 있다.<br><br> <br><br>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피해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예방부터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와 회복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촘촘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올해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지원에 140억 원을 투입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 상담소 36개소와 보호시설 15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 시 112에, 상담·보호가 필요하면 1366 경남센터나 지역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3 Oct 2026 07:54: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웃음치료 / 가을느낌 단감 표현하기 (10/21)]]></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3]]></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웃음치료 시간에 &lt;함께하는 동행&gt;이라는 주제로 가을분위기에 맞게 가을 노래를 배우고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전에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미리 연습하는 시간으로 김봉래 학생의 &lt;내사랑 내곁에&gt;, &lt;신사동 그사람 &gt; 그리고 정태준 학생의 &lt;내마음 별과같이&gt;를 불러보며, 강사님과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며, 추억의 공기놀이와 웃음치료 율동을 노래와 같이 배웠으며, 단체로 함께하는 댄스놀이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노래자랑 시간을 끝으로 &lt;행복은 눈앞에&gt; 란 노래와 율동으로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웃음치료 시간은 항상 즐겁게 행복한 시간으로 학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기에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br><br>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2MzY4MTIwMCAxNzkyNjI3NzY1.jpeg" img-no="5271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3NzI4MDkwMCAxNzkyNjI3NzY4.jpeg" img-no="527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9:08: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미술스케치 / 가을느낌 단감 표현하기 (10/21)]]></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2]]></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 시간에 가을느낌 단감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지난시간 밑그림 작업을 완성한 학생들은 색연필로 색칠해보기로 합니다. 밝은색부터 어두운색 순으로 표현해보며 천천히 연하게 진행해보며 색칠하였을때 빈틈없이 매꾸는 작업까지 해보기로 해봅니다. 밝은곳은 연하게 어두운곳은 진하게 표현하며 명암이 선명하게 나타날수 있게끔 작업해봅니다. 면적이 비교적 넓은 단감그림에 색칠하기가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연한색부터 칠하는 조은학생들입니다. 중간과정까지 색칠 후 작품을 하나씩 관찰하며 내 작품과 차이점도 확인해보고 어떻게 하면 좀더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할수 있는지까지 이야기나누며 수업을 마무리해봅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br><br>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wNzQzMjEwMCAxNzkyNjI3NTA3.jpeg" img-no="527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4ODQ4NDMwMCAxNzkyNjI3NTEy.jpeg" img-no="527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4OTkyMzYwMCAxNzkyNjI3NTEy.jpeg" img-no="527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9:04: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 "함께 그리는 우리마을" 미술작품전시관람.. (10월21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1]]></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발달장애인들이 사회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를 찾았다.&nbsp;<span style="font-weight: 400;">창원도우누리에서는&nbsp; 발달장애인이용자와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 미술강사와 함께한 미술작품이 전시중에 있다.</span></p><p>발달장애인주간활동타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nbsp;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nbsp; 이번작품전시회는 10월23일까지 전시중이다.&nbsp;</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wODQzMzgwMCAxNzkyNjI0Mjc3.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70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wNzA2NjQwMCAxNzkyNjI0Mjc3.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70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4MTM0NjQwMCAxNzkyNjI1MTkz.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70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8:11: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회 맞은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 10월 23일 개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30]]></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0OTkzMDYwMCAxNzkyNjIzNjEw.jpeg" style="width: 100%;" img-no="5270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0MzU1NDAwMCAxNzkyNjIzNjEw.jpeg" style="width: 100%;" img-no="52701" class="center-block">20회 맞은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 10월 23일 개최<br><br> <br><br>- 총상금 5억 원 걸고 국내 정상급 국산 암말들 2,000m 경주 펼쳐<br><br>- 올해 금요일 개최... 23·25일 특별공연·이벤트 등 부대행사 풍성<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br><br>경상남도지사배는 2005년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과 함께 시작된 경남의 대표 대상경주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국내 정상급 암말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주요 경주 중 하나다.<br><br> <br><br>이번 경주는 3세 이상 국산 암말들이 출전해 2,000m 장거리 코스에서 우승을 다툰다. 국내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의 주요 경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특히, 올해는 금요일에 경주를 개최해 주말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평일 경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층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br><br>경주일인 23일과 25일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과 관람대 일원에서 특별공연과 각종 이벤트, 경상남도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경주 관람과 함께 도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br><br> <br><br>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경상남도지사배는 금요일에 개최되는 만큼 색다른 열기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경주가 지역 경제와 말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br><br> <br><br>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에 124만 3,100㎡의 규모로 조성돼 있다. 경마장을 비롯해 승마랜드, 포니랜드, 에코랜드, 더비랜드 등 말산업과 복합 레저문화 공간으로 경남부산 도시민에게 다양한 휴식을 제공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9: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주로 향하는 세계의 시선, 경남에 모이다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4NDg4NzkwMCAxNzkyNjIzNTM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5NzU1NTcwMCAxNzkyNjIzNTM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xOTk2MjYwMCAxNzkyNjIzNTM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700" class="center-block">우주로 향하는 세계의 시선, 경남에 모이다<br><br>‘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br><br> <br><br>- 박 지사 “경남을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육성”<br><br>- 미국·호주·캐나다 등 8개국 참여… 초소형위성 혁신과 글로벌 협력 논의<br><br>- 우주산업 정책·국제협력 전략 공유... 발사체·위성통신 등 첨단기술 조명<br><br> <br><br>‘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가 2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초소형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우주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우주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지난해 서울 특별 개최에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에서 다시 열렸다. 미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 프랑스, 룩셈부르크, 체코 등 8개국 전문가와 국내 산·학·연·관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 <br><br>박완수 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우주는 더 이상 미래의 영역이 아니라 위성통신·항법, 방위산업, 지구관측 등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세계 각국이 우주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의 중심에 경남 진주와 사천이 있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우주산업 발전에는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며 “첫째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 둘째는 기업의 과감한 투자, 셋째는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넷째는 지역의 산업 생태계 조성”이라고 강조했다.<br><br> <br><br>박 지사는 경남이 이러한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연구기관 유치, 우주환경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이 우주항공 분야의 사업과 협력을 추진할 때 경남을 먼저 찾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br><br> <br><br>이날 개회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주산업의 발전과 국제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br><br> <br><br>기조강연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주요 보직과 초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을 역임한 존 리(John Lee) 아라비르(Aravir) 최고경영자가 ‘글로벌 우주경제 트렌드와 민간주도 시대 우주경제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br><br> <br><br>이어 열린 ‘우주산업 정책 및 글로벌 협력 방안’ 세션에서는 현영목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 직무대리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했다. 호주(주한 호주대사관), 캐나다(주한 퀘벡정부대표부), 싱가포르(SST) 등 해외 전문가들도 지상국 네트워크 협력, 우주산업 클러스터 육성, 글로벌 공급망 연계 등 각국의 우주산업 정책과 국제협력 전략을 공유했다.<br><br> <br><br>‘발사체 최신 기술 및 산업 전망’ 세션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 추진 방안과 재사용 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인도의 아스트로베이스(Astrobase)도 차세대 우주발사 생태계에 대해 발표했다.<br><br> <br><br>행사장에는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메카티엔에스 등 도내 우주항공기업 8개사의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참여기업들은 위성·발사체 등 우주항공 분야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br><br>* (기업 홍보부스) KAI, 텔레픽스, 우주로테크, 메카티엔에스, 지티엘, 일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엔디티엔지니어링<br><br> <br><br>특히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해 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도 주요 발표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우주항공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경남을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8: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노인 일자리 우수모델 발굴·확산 위해  민관 머리 맞대]]></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8]]></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wMTUzMzUwMCAxNzkyNjIzND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wMjY0ODQwMCAxNzkyNjIzND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wMzkyNTcwMCAxNzkyNjIzND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7" class="center-block">경남도, 노인 일자리 우수모델 발굴·확산 위해<br><br>민관 머리 맞대<br><br> <br><br>- 21일 통영서 노인 일자리 관계자 150여 명 참석... 우수기관·유공자 표창<br><br>- 우수사례 공유·종사자 역량 강화로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확대 모색<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노인 일자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관계자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지회장 김철오)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 <br><br>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br><br> <br><br>이날 창원시니어클럽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22곳과 우수 지자체 5곳, 사회공헌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노인 일자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br><br> <br><br>이어 참석자들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통해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br><br> <br><br>경남도는 도내 노인인구가 77만 명에 이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인구의 10.4%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br><br> <br><br>대표적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고쳐드림’, ‘화재 주거 안전사업’, ‘주거에너지 보안관’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경남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br><br> <br><br>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과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등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br><br> <br><br>안정숙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7: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혁신의 골든타임, 경남이 뛴다! 공공기관 유치 올인 전략 가동]]></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7]]></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2NzQ1NTUwMCAxNzkyNjIzMzk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2ODE4NDEwMCAxNzkyNjIzMzk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4" class="center-block">혁신의 골든타임, 경남이 뛴다! 공공기관 유치 올인 전략 가동<br><br> <br><br>- 정부 5극3특, 공공기관 기능개혁 대응 2차 이전 유치전략 강화<br><br>- 산업지원·주택건설 등 3개 분야 9개 기관 선정…국토부 전달<br><br>-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산업 연계·기존 청사 활용 등 강점 부각<br><br>- 부산·울산과 공공기관 통합·이전 공동 대응<br><br> <br><br>경상남도는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에 대한 그간의 대응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br><br> <br><br>경남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통합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공공기관 2차 이전 핵심기관 집중 유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부산·울산과 공동대응 등을 중심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br><br> <br><br>■ 공공기관 2차 이전, 핵심 유치기관 구체화<br><br> <br><br>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발표하고, 1차 이전 기능군 강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능 연관기관 집적 배치 등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 원칙을 제시하였다.<br><br> <br><br>이에, 경남도는 제시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함께 경남의 산업구조,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 1차 기능군 고도화 ▲ 5극3특 연계 차별화 ▲ 신설 통합 기관 유치 등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이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고려한 9개 집중유치기관을<br><br>구체화하여 국토부에 전달하였다.<br><br>9개 집중유치기관은 ▲산업지원 ▲주택건설 ▲ 관광･1차 기능연계 총 3개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1차 이전기관 기능군인 산업지원･주택건설 기능을 고도화하고 5극3특 동남권 성장엔진 전략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대상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한국마사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이다.<br><br> <br><br>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기반과 연계성이 상당히 높은 기관으로, 경남 이전 시 기업지원과 연구개발 성과를 제조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지역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br><br> <br><br>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등은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이 밀집한 경남의 산업환경 관리･개선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을 반영하고, LH, 국토안전관리원의 친환경 건설･안전관리 기능과 경남에서 실시 중인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신공항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 개발과 탄소중립형 인프라 구축, 건설 인재양성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br><br> <br><br>한국마사회는 경남이 보유한 렛츠런파크라는 사업기반을 바탕으로한 관광·레저산업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차 이전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연계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유치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유출･지식재산 분쟁 대응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br><br> <br><br>이와 함께 경남도는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2차 이전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br><br>기하고 있다. 이전대상 공공기관이 신규 청사 조성 전이라도 경남 지역으로 즉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공동주택 등 주거공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DB화 하고 있으며, 이전기관 종사자의 안정된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계획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br><br> <br><br>경남도는 앞으로 핵심 유치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 기존 이전 공공기관을 연결한 유치논리와 정주여건, 지원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부와 국회, 해당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br><br> <br><br>■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가 효율적 입지<br><br> <br><br>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경남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br><br> <br><br>도는 정부에서 고려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원칙과 기준인 발전 현장과의 접근성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 공기업의 산업 기능적 역할, 지역균형발전, 국가재정 효율성, 기존 혁신도시와의 연계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br><br> <br><br>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니슨 등 국내 주요 터빈·발전기 제조기업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 국내 선도기업인 SK오션플랜트와 성동조선, 에너지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집적되어 있다. 이처럼 에너지산업 전반에 걸친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발전소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발전공기업의 산업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br><br> <br><br>특히 삼천포와 하동지역은 석탄발전소의 단계적 폐쇄가 예정돼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경남에 입지할 경우 미래 에너지산업과 연계해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지역이 될 수 있다.<br><br> <br><br>또한 경남혁신도시에는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청사와 조직, 업무기반이 구축돼 있어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통합과정의 업무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다.<br><br> <br><br>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정주여건도 우수해 통합 이후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경남혁신도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효율적인 입지임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br><br> <br><br>■ 경제계·정치권·도민까지 범도민 유치역량 결집<br><br> <br><br>경상남도는 행정 차원의 유치활동을 넘어 경제계와 정치권, 도민이 함께하는 범도민 유치체계를 구축해 왔다.<br><br> <br><br>지난 3월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지역 경제계와 공공기관 유치 결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와 마라톤대회, 창업페스티벌 등 각종 지역행사와 연계한 대도민 홍보도 추진했다.<br><br> <br><br>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유튜브 홍보 콘텐츠는 6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br><br> <br><br>또한, 지난 7월부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2만 명의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지난 10월 6일 청와대에 전달했다.<br><br> <br><br>정치권과의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9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남 국회의원들과 각각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성명서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br><br> <br><br>지난 10월 1일에는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지역 경제계, 재경도민회, 도민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국회에서 개최해 공공기관 이전·통합에 대한 경남의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br><br> <br><br>향후, 10월 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11월 중 혁신도시의 날과 연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계와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br> <br><br>이를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가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도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 <br><br>■ 부산·울산과 공공기관 통합·이전 공동 대응<br><br> <br><br>경남도는 지역 간 공공기관 유치 경쟁과 별개로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이전 정책에 대해서는 부산·울산과 함께 힘을 모아 동남권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 <br><br>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제조산업을, 부산은 해양·금융·첨단산업을, 울산은 친환경에너지·첨단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br><br> <br><br>특히 남동발전은 경남, 남부발전은 부산, 동서발전은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발전공기업 개편 과정에서 동남권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br><br> <br><br>또한, 각 시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상호 지지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능이 동남권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br><br> <br><br>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9월 8일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한 동남권 초광역 협력 강화를 공동 선언한 바 있다.<br><br> <br><br>이후 경남도는 부산·울산과 공공기관 통합·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와 지역 간 상호 협력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br><br> <br><br>이를 바탕으로 10월 말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여하는 공식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 및 공공기관 통합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br><br> <br><br>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국회,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은 물론 부산·울산과도 긴밀히 협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6: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3NjQxNTMwMCAxNzkyNjIzMjg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92" class="center-block">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br><br>- 도내 중소기업 가전제조 공급망 자율제조 통합솔루션 개발<br><br>– 다품종 가전제품 생산성 30% 이상 향상 목표<br><br>– 경남도, AI팩토리 공모사업 3년간 7개 과제 441억 원 확보<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가 주관하는 'AI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br><br> <br><br>'AI팩토리 사업'은 산업부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에 기반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업종의 밸류체인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AI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br><br> <br><br>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 협력해 발굴한 것으로, 도내 제조기업인 오성사 및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 등을 개발 적용하여 가전제조 공정을 인공지능(AI)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br><br> <br><br>해당 과제는 스타일러,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조 공급망(대·중·소기업) 내 제조 데이터를 통합 연계하고, 주요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다중 AMR 관제기술을 융합한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실증 수행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기존 대비 생산성 30% 이상 향상 및 불량률 30% 이상 감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br><br> <br><br>특히, 이번 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검품 공정과 멀티 에이전트 실증을 통해 피지컬AI의 중요한 활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AI팩토리' 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가전, 에너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24년도 2개 과제(145억 원), 25년도 3개 과제(151억 원), 26년도 2개 과제(145억 원) 총 7개 과제, 441억 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였다.<br><br> <br><br>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이 피지컬AI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AI팩토리 정책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 AI팩토리 과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4: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개최… 건강·의료·뷰티 한자리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5]]></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0MzQ4OTQwMCAxNzkyNjIzMjA4.jpeg" style="width: 100%;" img-no="5269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0NDU3MTMwMCAxNzkyNjIzMjA4.jpeg" style="width: 100%;" img-no="52691" class="center-block">경남도,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개최…<br>건강·의료·뷰티 한자리에<br><br> <br><br>-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다양한 기술·제품 전시<br><br>- 기업에게는 판로 개척, 도민에게는 경남 미래산업 체험 기회<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3전시장에서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ABEXPO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박람회는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의료·식품·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br> <br><br>올해 박람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부산·강원·충북·울산 등 전국 각지의 기업과 중국·베트남 기업 등 총 73개사 기업·기관이 참여해 180부스를 운영한다.<br><br> <br><br>전시장에서는 항노화·바이오소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등 항노화바이오헬스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br><br> <br><br>특히, 박람회 기간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와 알리바바코리아도 참여해 수출 지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관련 상담을 진행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 <br><br>아울러, 30일 오후 2시부터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NEXT Anti-Aging 시대가 요구하는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열린다. 대학·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과 경남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 <br><br>이 밖에도 건강명소공모전, 건강관리 세미나, 항노화 체력 남녀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br><br> <br><br>박람회 운영시간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br><br> <br><br>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은 건강과 의료, 식품, 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이번 박람회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br>박람회 현장방문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누리집(https://www.a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3: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전국 최다’ 선정]]></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4]]></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2MTk0MjcwMCAxNzkyNjIzMTI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9" class="center-block">경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전국 최다’ 선정<br><br> <br><br>- 전남광주와 공동 최다... 도·양산시·창녕군·양산시시설관리공단 각 1건 수상<br><br>- 행안부장관상 1건·인사혁신처장상 3건 확정... 전년 대비 2배 입상<br><br>- 위기 기업·일자리 살리고, AI 돌봄·주거 문제 해결·수질 개선 성과 인정<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예선 심사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4건이 선정돼 전국 시도 중 공동 최다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위기 기업의 회생과 일자리 보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장기 미준공 아파트 문제 해결, 수질 개선 등으로, 기존 행정 관행과 업무방식을 개선해 기업과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 <br><br>경남도는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양산시와 창녕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각각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 경남의 입상 실적은 2024년 1건, 2025년 2건에 이어 올해 4건으로 늘었다.<br><br> <br><br>올해 대회에는 총 257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지방자치단체 19건과 지방공공기관 9건 등 총 2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남은 전남광주와 함께 각각 4건으로 전국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별도 부문인 ‘아름다운 도전사례’를 제외한 실적이다.<br><br> <br><br>주요 수상 사례를 보면, △경남도는 위기 기업에 대한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회생계획 동의의 법적 근거와 실익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채권 26억 5천만 원을 회수하고, 기업 회생과 일자리 보호, 외국인투자지역 산업단지 정상화를 이끌었다.<br><br> <br><br>△양산시는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한 24시간 안부확인 앱 ‘국민돌봄 AI’로 선정됐다. 스마트폰 사용 정보 등을 활용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복지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을 무료로 공개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br><br> <br><br>△창녕군은 24년간 미준공 상태였던 도원아파트 120세대의 고충을 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경남도와 협업하고, 11개 부서가 전담팀을 구성해 주민 설득과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현장조정회의 합의 후 29일 만에 사용승인을 완료했다.<br><br> <br><br>△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폐수배출업체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환경담당자와 함께 합동점검과 현장 컨설팅, 수질분석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방류수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43.7% 감소하는 등 수질 개선 성과를 거뒀다.<br><br> <br><br>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나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다른 행정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체감도가 전체 평가점수의 절반인 50점을 차지한다.<br><br> <br><br>대회 본선 심사와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전국 9개 사례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놓고 경합하며, 경남의 4개 사례는 예선 심사를 통해 수상이 확정됐다.<br><br> <br><br>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안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51: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14명 확인...  질병관리청과 함께 경남도, 확산 방지 총력]]></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3]]></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5NDE4NDIwMCAxNzkyNjIyOTk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8" class="center-block">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14명 확인...<br><br>질병관리청과 함께 경남도, 확산 방지 총력<br><br> <br><br>- 추가 감염예방 조치, 심층 역학조사 실시 중으로 현재까지 14명 감염 확인<br><br>- 혈액투석실 등 감염취약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당부<br><br> <br><br>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br><br> <br><br>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 9월 14일 해당 의료기관 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된 이후, 10월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동일한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 간 연관성이 의심돼 지난 6일부터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r><br> <br><br>도는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 해당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명(환자 13명, 종사자 1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확인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현재까지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 2026년 6월 1일 투석실 전체 이용자 대상 정기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음성 확인<br><br> <br><br>정확한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조사도 진행 중이다. 도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감염 간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br><br> <br><br>또한 환자별 투석 기록과 의료진 동선, 약제 사용 내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을 확인해 의료행위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 요인을 조사하고 있다.<br><br> <br><br>아울러, 현재 감염이 확인된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상황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요청했다.<br><br> <br><br>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도 강화했다. 해당 투석실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 10월 14일과 20일에는 투석실과 간호부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br><br> <br><br>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지난 10월 8일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의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감염 노출자 관리와 감염경로 규명, 추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관할 보건소,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br><br> <br><br>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이번 집단발생과 관련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지속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C형간염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br><br> <br><br>C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서 식사나 악수 등 일반적인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짧은 기간(8~12주) 내 98% 수준의 완치가 가능하다.<br><br> <br><br>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도내 혈액투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형간염 등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혈액투석 과정에서는 혈액 노출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은 손 위생과 적절한 장갑 착용, 투석 환자별 의료기구 및 물품의 안전한 관리, 투석 시행 구역과 분리된 청결구역에서의 약물 준비, 투석 장비 및 주변 환경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br><br> <br><br>아울러,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만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검사 및 RNA 검사(항체양성자 대상)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국민은 검진을 통해 C형간염 검사를 받고, 감염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49: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TV 웹드라마 ‘남해보다 먼 사이’ 공개…  경남 남해안 매력 알린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2]]></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5MTM0MjQwMCAxNzkyNjIyODg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4ODYyNjkwMCAxNzkyNjIyODg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4OTA0OTAwMCAxNzkyNjIyODg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5MDM3MDcwMCAxNzkyNjIyODg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2/MC45MDkzNzQwMCAxNzkyNjIyODg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86" class="center-block">경남TV 웹드라마 ‘남해보다 먼 사이’ 공개…<br><br>경남 남해안 매력 알린다<br><br> <br><br>- 청춘 판타지로 만나는 경남 남해안...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 선보여<br><br>-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 등 남해안 6개 시군 배경으로 총 5부작<br><br>- 초능력으로 얽힌 두 대학생의 여행·성장 이야기로 주요 관광지와 해양레포츠 소개<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경남 남해안의 관광자원을 청춘 판타지 웹드라마로 풀어낸 ‘남해보다 먼 사이’의 첫 편을 20일 공개했다.<br><br> <br><br>‘남해보다 먼 사이’는 경남 남해안의 관광자원을 단순히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 대학생의 판타지와 성장 이야기에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14일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20일 첫 편을 선보였다. 나머지 4편은 매주 화요일 경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br><br> <br><br>특히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공학과와 지능로봇융합공학과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경남의 글로컬대학 특화전공과 미래산업 비전을 이야기 속에 담았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 남해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br><br> <br><br>드라마는 매일 바뀌는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 남해성과 이한산의 몸이 뒤바뀌면서, ‘남해안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위해 남해안 곳곳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br><br> <br><br>첫 편 ‘영웅의 시련’에서는 날마다 무작위로 바뀌는 초능력을 가진 남해성이 룸메이트 이한산을 만나면서 세 번째 능력이 발현되고, 주인공의 다양한 초능력이 본격적으로 소개된다.<br><br> <br><br>주요 촬영지는 창원대학교와 창원축구센터를 비롯해 통영 미륵산케이블카·동피랑 벽화마을·강구안·요트체험, 거제 바람의 언덕·카약체험·매미성, 남해 다랭이마을·독일마을,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사천 초양도·사천아이 등 경남 남해안 6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이다.<br><br> <br><br>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경남의 아름다운 남해안을 단순한 관광지 소개가 아닌 청춘들의 이야기와 판타지가 어우러진 웹드라마로 담아냈다”며 “젊은 세대가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경남의 관광지를 발견하고 직접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경남의 매력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46: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목공예 / 원목으로 화장품 정리함 만들기 4차 (10/20)]]></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1]]></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시간에 원목으로 화장품 정리함 만들기 4차수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스테인 작업으로 원하는 색상을 입힌 뒤 각 부품이 충분히 건조되길 기다려봅니다. 본격적으로 화장품 정리함을 조립합니다. 먼저 부품들을 정해진 순서에 맞체 하나씩 맞춰보면서 전체적인 형태를 잡아주며 각 부분의 위치를 확인한 후 서로 잘 맞물리도록 정리하고, 못을 이용해 튼튼하게 고정해주며 못을 박을때에는 원목에 흠집이 생기지않도록 주의하며 작업합니다. 모든 조립을 마친 후에는 전체적인 균형과 고정상태를 확인하며 모서리부분과 거친부분은 600방 사포로 샌딩해보았습니다. 화장품 정리함이 큰틀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스텐실로 이쁘게 무늬를 넣어 꾸며주기로 해봅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br><br>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5NDQ2ODQwMCAxNzkyNTQxODM0.jpeg" img-no="526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yNDQzMDAwMCAxNzkyNTQxODM5.jpeg" img-no="526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9:16: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상남도산림박물관, 가을 숲에서 만나는 음악의 시간]]></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20]]></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0NDY0MDMwMCAxNzkyNTM4NDM1.jpeg" style="width: 100%;" img-no="52676" class="center-block">경상남도산림박물관, 가을 숲에서 만나는 음악의 시간<br><br> <br><br>- 24일 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br><br>- ‘가을이 머무는 사이’ 주제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휴식 선사<br><br> <br><br>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오는 24일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가을 버스킹 공연 ‘가을이 머무는 사이’를 개최한다.<br><br> <br><br>이번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숲의 풍경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br><br> <br><br>공연은 ‘FOR REST, FOR FOREST’를 주제로 오후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진주시에 소재한 씽아보컬스튜디오와 협력해 경남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 <br><br>특히 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이 단풍 물든 숲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예술인에게는 관람객과 만나는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br><br> <br><br>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의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지역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관람객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공연 전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한 관람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16: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민연금,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궁금한 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9]]></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5MjUzNDQwMCAxNzkyNTM3ODkx.jpeg" style="width: 100%;" img-no="52674" class="center-block">경남도민연금,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궁금한 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br><br> <br><br>- 우수사례 경진대회 546건 중 41건 본선 진출... ‘경남도민연금’ 이름 올려<br><br>- 19~28일 ‘소통혁신24’서 온라인 정책소통... 담당자가 국민 질문에 직접 답변<br><br>- 경남도민연금 지원 내용·가입 방법 등 궁금증 해소... 도민 관심과 참여 당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도민연금’이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정책소통에 도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br><br> <br><br>‘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br><br>‘정부혁신 왕중왕전’은 행정안전부가 새로운 정책 도입이나 기존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범정부 경진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 전국 254개 기관에서 546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를 거쳐 41건이 본선에 진출했다.<br><br> <br><br>경남도민연금은 이 가운데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우수정책을 선정하는 ‘기본사회 혁신’ 분야 본선에 올랐다.<br><br> <br><br>이번 온라인 정책소통은 본선 진출 41개 사례를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게시된 정책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각 기관의 정책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 <br><br> 경남도민연금, 도민의 응원과 질문을 기다립니다 <br><br>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노후 소득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다. 도민이 월 8만 원 이상 납입하면 도와 시군이 합쳐 월 2만 원씩(연 24만 원 한도)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정책이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소통 기간 동안 도민연금의 지원 대상과 가입 방법, 지원 내용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접수된 질문과 의견에도 성실히 답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정책소통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br><br> <br><br>도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에 대한 작은 관심과 질문 하나하나가 정책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며, “「소통혁신24」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궁금한 점과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시면 정책담당자가 정성껏 답변드리겠다”라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11: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흰 지팡이로 여는 더 넓은 세상”...  경남도, 시각장애인 자립 응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8]]></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5ODg1NDIwMCAxNzkyNTM3Nzc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7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5MzgyNDIwMCAxNzkyNTM3Nzc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72" class="center-block">“흰 지팡이로 여는 더 넓은 세상”...<br><br>경남도, 시각장애인 자립 응원<br><br> <br><br>- 20일 창원스포츠파크서 제47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1,500여 명 참석<br><br>- 유공자 6명 표창·장학생 5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 전달... 자립 의지 되새겨<br><br>- 점자도서관·주간이용시설 운영 등 자립·사회참여 지원 확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남지부(회장 송문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석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 <br><br>‘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공식 제정한 날이다.<br><br> <br><br>기념일의 상징인 ‘흰 지팡이’는 장애물의 위치와 지형 변화를 알려주는 도구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한다. 단순한 이동 보조 수단을 넘어,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br><br> <br><br>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br><br> <br><br>이날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명)과 경남도지사 표창(5명)을 수여했다. 또한 장학생 5명에게 총 250만 원의 장학금을, 시각장애인 가족 10세대에 총 5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br><br> <br><br>이날 이준환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남지부 부회장이 ‘흰 지팡이 헌장’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시각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이 아닌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해야 한다는 헌장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 <br><br>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립과 사회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br><br> <br><br>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상징하는 소중한 도구”라며, “경남도는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도내 1만 7천여 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과 점자도서관 지원, 안마사 양성 및 파견사업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09: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창사건 제75주기 합동위령제 거행...  719명 희생자 추모]]></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7]]></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yMzk4NjQwMCAxNzkyNTM3NzI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71" class="center-block">거창사건 제75주기 합동위령제 거행...<br><br>719명 희생자 추모<br><br> <br><br>- 20일 거창사건추모공원서 유족·주민 등 700여 명 참석<br><br>-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 다짐... 평화·인권 가치 되새겨<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거창군은 20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75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제38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개최했다.<br><br> <br><br>이번 행사는 거창사건으로 희생된 719명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채경아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이홍기 거창군수, 박주언·공재권 도의원,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해 유족과 주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br><br> <br><br>추모식은 1부 합동위령제를 시작으로 희생자에 대한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추모시 낭독, 추모공연, 위령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br><br> <br><br>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한 오랜 세월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br><br> <br><br>거창사건은 1951년 2월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일대 공비토벌작전 과정에서 국군에 의해 거창군 신원면 일대 주민들이 집단 학살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무고한 주민 719명이 희생됐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합동위령제와 추모행사가 1989년부터 매년 거행되고 있다.<br><br> <br><br>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거창사건은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라며 “경남도는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유가족들의 아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08: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제 다대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새롭게 태어나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yNjE5ODMwMCAxNzkyNTM3NjU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yOTYwNzEwMCAxNzkyNTM3NjU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70" class="center-block">거제 다대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새롭게 태어나다<br><br> <br><br>- 20일 ‘도화지 마을 기념식’ 개최...노후 어촌마을 경관 개선 성과 공유<br><br>- 8~9월 마을 담장 및 골목길을 캔버스 삼아 주민과 예술가 협업 벽화 조성<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거제 다대마을에서 ‘2026년 도화지 마을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은 노후 어촌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거제 산달도 마을에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는 9개 어촌마을의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거제 다대마을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br><br> <br><br>이번 사업은 다대마을의 낡은 마을 안길 담장과 골목길을 재정비하고 청정 바다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벽화를 조성했다. 특히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고유의 이야기와 따뜻한 정취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 <br><br>또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이날 기념식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장, 거제시,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제작 과정 영상 상영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 추진 경과보고 ▲벽화 작품 관람 ▲제막식 ▲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br> <br><br>다대마을 주민대표는 “마을 골목길이 화사한 예술공간으로 바뀌니 마을 전체에 생기가 돈다”며, “이번 도화지 마을 조성을 계기로 우리 다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많은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라고, 주민들도 마을 활성화를 위해 더욱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br><br> <br><br>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은 기존 어촌의 풍경에 문화적 가치를 더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인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촌마을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머물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거제 다대마을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채로운 전통·해양 체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단합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성공적인 어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07: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공간정보의 미래를 다시 그린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5]]></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3NTkxNjkwMCAxNzkyNTM3NTg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4MzM5MTgwMCAxNzkyNTM3NTg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5MTA4NzQwMCAxNzkyNTM3NTg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8" class="center-block">경남도, 공간정보의 미래를 다시 그린다<br><br> <br><br>- 20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경상남도 공간정보 미래전략 포럼’ 개최<br><br>- 중앙 플랫폼 시대, 생활권 중심의 경남형 현장 공간정보 전략 모색<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경상남도 공간정보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포럼은 중앙정부 플랫폼 중심으로 공간정보 정책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남의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공간정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특히 국가 단위의 표준 공간정보만으로는 생활권 단위의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어, 경남도는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공간정보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 <br><br>이날 포럼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경남연구원, 대학, 공간정보 산업계 관계자, 공간정보에 관심 있는 도민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br><br> <br><br>첫 번째 특강에서는 김지영 건국대학교 소셜에코텍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지도를 넘어 공간지능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공간정보가 기존의 지도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3차원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상황을 예측하고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br><br>이어 경남의 특화 활용 분야로 우주항공·위성영상, 제조·산업단지·항만 디지털트윈, 재난·안전 분야를 제시하고, 행정데이터 연계와 국가 공간정보 활용 확대, 시군·대학·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br><br> <br><br>두 번째 특강은 강혜경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정책연구센터장이 ‘AI·지방시대, 국가공간정보 정책효과 제고를 위한 지방정부의 미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센터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국가공간정보정책의 발전 과정과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의 주요 방향을 소개했다.<br><br> <br><br>또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정책의 단순한 사업 수행자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공간정보 활용 주체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 차원의 종합계획 수립과 제도적 기반 마련, 시군 및 민간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br><br> <br><br>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중앙정부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하는 생활권 공간정보 구축과 경남형 지역 현안 해결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br><br> <br><br>토론은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지영 건국대학교 교수, 최근호 ㈜올포랜드 전무이사, 박일웅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사무관, 강혜경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정책연구센터장, 최상민 인천광역시 토지정보과 주무관이 패널로 참여했다.<br><br> <br><br>패널들은 중앙정부 중심 플랫폼의 장점과 한계를 짚고, 지역 생활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 구축 필요성, 디지털트윈·GeoAI 등 신기술 활용 방안, 지방정부 간 우수사례 공유, 도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경남형 공간정보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재난·안전과 산업단지 관리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br><br> <br><br>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간정보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도민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남의 현장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공간정보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06: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대표도서관, 공공기관과 손잡고  작은도서관 활성화 나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4]]></link><category><![CDATA[아동청소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5NTMyOTIwMCAxNzkyNTM3N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wMzA3MTIwMCAxNzkyNTM3NTE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5" class="center-block">경남대표도서관, 공공기관과 손잡고<br><br>작은도서관 활성화 나서<br><br> <br><br>- 한국세라믹기술원 임직원 ‘책나눔 캠페인’ 통해 도서 113권 기증<br><br>- 상반기 하동 작은도서관 2곳에 도서구입비 100만 원 지원<br><br>- 공공기관 사회공헌 연계... 지역 독서문화 격차 해소 기대<br><br> <br><br>도내 지역 간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속 독서 환경을 다지기 위해 경남대표도서관과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발 벗고 나섰다.<br><br> <br><br>경남대표도서관(관장 성수영)은 20일 양산시 이지더원2차 그랜드파크 작은도서관에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작은도서관 기증도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기증식은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도내 소규모 독서 공간과 연결해, 일상에서 양질의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한국세라믹기술원은 상반기 하동군 지리산반달작은도서관과 희망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1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양산 이지더원2차 그랜드파크 작은도서관에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113권을 기증하게 됐다.<br><br> <br><br>특히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임직원들이 ‘책나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책이다. 신간 위주의 양호한 상태인 도서로 구성돼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경남대표도서관은 2019년부터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과 도내 작은도서관을 연결해 도서구입비 지원, 도서 기증, 임직원 재능기부 강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 <br><br>특히 공공기관 임직원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 주민과 나누는 ‘휴먼라이브러리’ 강연도 운영해 작은도서관이 독서뿐 아니라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br> <br><br>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도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풍요로운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든든한 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br><br> <br><br>경남대표도서관은 앞으로도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등 도내 기관들과 협업해 도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밀착형 문화 기반 확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04: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요즘 경남 하늘, 우연이 아니다...  초미세먼지 10년 새 44% ‘뚝’]]></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2]]></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3MjkyNTQwMCAxNzkyNTM3MzM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2ODM3NDUwMCAxNzkyNTM3MzM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1/MC42MzM4ODkwMCAxNzkyNTM3MzM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60" class="center-block">요즘 경남 하늘, 우연이 아니다...<br><br>초미세먼지 10년 새 44% ‘뚝’<br><br> <br><br>- 25년간 자동차·공장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4종, 모두 절반 넘게 줄어<br><br>- 초미세먼지, 전국보다 빠르게 줄어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아<br><br>- 여름철 오존은 증가 추세... 원인 분석·배출사업장 관리 강화<br><br> <br><br>맑고 파란 가을 하늘이 이어지는 요즘, 경남의 맑은 공기는 날씨 덕만이 아니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5년간(2001~2025년) 도내 대기측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요 대기오염물질이 대부분 크게 줄었다.<br><br> <br><br>초미세먼지(PM2.5)는 2015년 연평균 25㎍/㎥에서 지난해 14㎍/㎥로 10년 새 44%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감소율인 38%보다 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25년 경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평균(16㎍/㎥)보다 낮았으며,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 <br><br>도내 대기측정소 39곳 중 32곳은 초미세먼지 연평균 환경기준(15㎍/㎥)을 만족했다.<br><br> <br><br>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미세먼지(PM10)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4종의 농도도 2001년 대비 51~54% 감소했다. 자동차와 공장, 보일러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장기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br><br> <br><br>연구원은 국외 오염물질 유입과 기상 여건의 변화에 더해 지속적인 대기오염 저감 정책이 대기질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수송·생활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노후 경유차 감축, 친환경 차 보급,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이 주요 정책으로 꼽힌다.<br><br> <br><br>남은 숙제는 여름철 오존이다. 경남의 오존 연평균 농도는 2001년 대비 27% 증가했다. 오존 농도가 높았던 날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도내 대기측정소 39곳 모두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br><br>이는 전국적으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국 대기측정소 522곳 중 오존 환경기준을 충족한 곳은 3곳에 그쳤다.<br><br> <br><br>이에 연구원과 도 기후대기과는 오존 농도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계절별 대기오염 저감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오존 생성 원인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대기질 관리에 나선다.<br><br> <br><br>김태형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과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맑은 하늘은 도와 시군, 도민이 오랫동안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저감 정책을 통해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오존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br><br> <br><br>한편, 우리 동네의 실시간 대기질은 경남 대기환경정보서비스 ‘Air경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08:00: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발달장애인의 "태권도배우기체험활동 (10월20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11]]></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발달장애인들이 신나는 음악과 영상을 보여  스트레칭을 한 후 <span style="font-weight: 400;">태권도 품새를 따라 배우고 얼굴 막기,  발차기 등을 하며 태권도 동작배우기에 열심이다. 이어서 여러 종류의 장애물을 뛰어 넘어  넘거나 기어서 장애물을 통과한 후 하며 뜀틀을 넘으며 관장과  화이팅한다.  </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태권도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운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span></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5ODc3MTkwMCAxNzkyNDUyMzM3.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5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wMDA0MjIwMCAxNzkyNDUyMzM4.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5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5NTAzNzQwMCAxNzkyNDUyMzM3.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5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yNjgxMzEwMCAxNzkyNDUyMzM4.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55"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8:23: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복지플랫폼 소문내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통합복지플랫폼 오픈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9]]></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yOTAwNjYwMCAxNzkyNDUxMjA5.jpeg" style="width: 100%;" img-no="5264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yNDQ1MjgwMCAxNzkyNDUxMjA5.jpeg" style="width: 100%;" img-no="5264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2MjUwNTEwMCAxNzkyNDUxMjI2.jpeg" style="width: 100%;" img-no="52649" class="center-block">“경남 복지플랫폼 소문내고, 경품도 받아가세요”<br><br>통합복지플랫폼 오픈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br><br> <br><br>- 복지정보 검색부터 AI 상담·신청까지... 통합복지플랫폼 정식 오픈<br><br>- 11월 4일까지 카카오톡 공유 이벤트... 300명 추첨해 경품 제공<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 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 N번째 공유 완료!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 <br><br>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은 도내 5,600여 건의 복지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했으며,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글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이용자도 궁금한 복지 혜택을 말로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받아 신청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br><br> <br><br>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의 정식 오픈을 많은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한 뒤,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다만 나와의 채팅방, 오픈채팅방 등은 공유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br><br> <br><br>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공유 횟수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 <br><br>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을 알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8:06: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제시장애인복지관, 재능기부로 장애인 문화·여가 활동 지원]]></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8]]></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1OTgzMzgwMCAxNzkyNDUxMTI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1OTAzNTcwMCAxNzkyNDUxMTI5.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5" class="center-block">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성인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r><br>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능기부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트수업(레이디벅스대표-권유희 강사), 리듬스푼(탈무드창의평생교육원 거제고현분원장-원순옥 강사), 나만의 컵 만들기(라라마켓대표-강지원 강사), 감성 캘리그라피(윤슬캘리그라피대표-신진하 강사) 등 총 4개 강좌로 진행됐다. <br><br>이와 함께 복지관 이용자인 이삼춘 씨와 구영희 씨도 당구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평소 갈고닦은 당구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당구 자율이용자들에게 당구 기술과 경기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복지관 이용자가 또 다른 이용자의 배움을 돕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더했다.<br><br>아트수업에서는 풍선과 모래, 꽃을 활용한 다채로운 창작·예술 활동을 진행했으며, 리듬스푼 수업에서는 스위스의 전통 민속악기인 리듬스푼을 활용해 리듬과 구음, 강약과 빠르기를 익히고 함께 곡을 완성해 나갔다.<br><br>나만의 컵 만들기 수업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컵과 다양한 만들기 작품을 제작했으며, 감성 캘리그라피 수업에서는 붓과 먹을 활용해 같은 글자에도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펼쳤다.<br><br>또한 당구 지도 시간에는 자율적으로 당구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당구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삼춘 씨와 구영희 씨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이용자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했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과 음악, 공예, 글씨 예술부터 생활체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구성돼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능을 나누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8:04: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민연금,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궁금한 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7]]></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1OTk3ODIwMCAxNzkyNDUwOTU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4" class="center-block">경남도민연금,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궁금한 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br><br> <br><br>- 우수사례 경진대회 546건 중 41건 본선 진출... ‘경남도민연금’ 이름 올려<br><br>- 19~28일 ‘소통혁신24’서 온라인 정책소통... 담당자가 국민 질문에 직접 답변<br><br>- 경남도민연금 지원 내용·가입 방법 등 궁금증 해소... 도민 관심과 참여 당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도민연금’이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정책소통에 도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br><br> <br><br>‘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br><br>‘정부혁신 왕중왕전’은 행정안전부가 새로운 정책 도입이나 기존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범정부 경진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 전국 254개 기관에서 546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를 거쳐 41건이 본선에 진출했다.<br><br> <br><br>경남도민연금은 이 가운데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우수정책을 선정하는 ‘기본사회 혁신’ 분야 본선에 올랐다.<br><br> <br><br>이번 온라인 정책소통은 본선 진출 41개 사례를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게시된 정책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각 기관의 정책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 <br><br> 경남도민연금, 도민의 응원과 질문을 기다립니다 <br><br>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노후 소득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다. 도민이 월 8만 원 이상 납입하면 도와 시군이 합쳐 월 2만 원씩(연 24만 원 한도)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정책이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소통 기간 동안 도민연금의 지원 대상과 가입 방법, 지원 내용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접수된 질문과 의견에도 성실히 답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정책소통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br><br> <br><br>도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에 대한 작은 관심과 질문 하나하나가 정책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며, “「소통혁신24」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궁금한 점과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시면 정책담당자가 정성껏 답변드리겠다”라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8:02: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어르신 이동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 100대 전달]]></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6]]></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1MDkwNDQwMCAxNzkyNDUwODg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yMjE0NTAwMCAxNzkyNDUwODg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2" class="center-block">경남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br><br>어르신 이동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 100대 전달<br><br> <br><br>- 19일, 임직원 재능기부로 제작한 보행보조기 100대 지원... 2018년부터 지원 이어져 누적 1,106대<br><br>- 도내 8개 시군·통영 오비도·전몰군경미망인회에 전달... 생필품 나눔도 함께<br><br> <br><br>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함께 19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문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제작한 보행보조기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구르미카’는 총 100대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수요조사를 거쳐 창원·진주·사천·밀양·거제·남해·함양·합천 등 8개 시군에 80대, 통영 오비도 섬마을과 전몰군경미망인회에 각각 10대씩 지원된다. 보행보조기는 해당 기관과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생필품도 함께 지원한다.<br><br> <br><br>‘사랑의 구르미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기술봉사팀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보행보조기다. 어르신들의 체형에 맞춰 설계하고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제작했으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1,106대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br><br> <br><br>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사랑의 구르미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기술과 정성이 담긴 나눔”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되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8:01: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완수 지사, 양산 도시철도 시승... 도민 교통 편의 점검  “부산·양산 잇는 광역교통망, 안전하고 편리하게”]]></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5]]></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wMDM4NzMwMCAxNzkyNDUwODE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5NDYzMjIwMCAxNzkyNDUwODE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4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5MzIyMTIwMCAxNzkyNDUwODE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5MTgzMjEwMCAxNzkyNDUwODE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8" class="center-block">박완수 지사, 양산 도시철도 시승... 도민 교통 편의 점검<br><br>“부산·양산 잇는 광역교통망, 안전하고 편리하게”<br><br> <br><br>- 19일, 양산 도시철도 직접 시승... 사송역 환승센터·양산중앙역 현장 점검<br><br>- 부산 노포~양산 북정 12월 개통 목표... 버스·도시철도 간 환승 편의 확대<br><br>- 도시철도·경남형 광역급행버스(G-Link) 등으로 부울경 1시간대 생활권 조성 추진<br><br> <br><br>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후 양산 사송역 환승센터와 양산중앙역을 차례로 방문하고, 두 역 사이를 운행하는 도시철도(노포~북정) 시험열차에 직접 탑승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와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br><br> <br><br>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과 양산을 잇는 광역교통망의 한 축인 양산 도시철도의 안전한 개통을 준비하고, 버스와 도시철도, 도시철도 노선 간 환승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박 지사는 먼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사송역 환승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 사송역 환승센터는 총 5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2024년 6월 준공된 시설로, 시내버스 10개 노선과 도시철도·택시·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이다.<br><br> <br><br>특히 사송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버스에서 도시철도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도록 조성된 만큼, 박 지사는 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운행시간 연계, 주민들의 접근 편의 등을 점검했다.<br><br> <br><br>양산 도시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북정동까지 11.43km를 잇는 경전철로, 총 7개 정거장이 설치된다. 개통되면 부산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결돼 양산 시민의 출퇴근과 통학은 물론, 부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말 양산 방문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이어 박 지사는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시험운행 중인 도시철도에 직접 탑승해 열차의 주행 안정성과 안전설비를 살폈다.<br><br> <br><br>양산중앙역은 새로 건설되는 양산 도시철도와 기존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을 연결하는 환승역이다. 이용객들은 이곳에서 두 도시철도 노선을 갈아타며 부산과 양산의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br><br> <br><br>박 지사는 양산중앙역에서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안내체계, 무인운전 시스템의 안전성과 비상대응 준비상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도시철도 개통이 도민의 실질적인 교통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승체계와 안전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br><br> <br><br>또한 박 지사는 양산 도시철도 개통으로 부산·양산 간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간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부울경 광역교통망의 연계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경남도는 양산 도시철도 개통 준비와 함께 주요 철도역과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경남형 광역급행버스(G-Link 3.0)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주요 지역과 부산·울산 간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부울경 1시간대 생활권 조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br><br>한편 양산 도시철도는 총사업비 7,96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영업시운전과 안전성 검증 등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br><br> <br><br>경남도는 국토교통부와 양산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험운행 결과와 보완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58: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댕댕이와 함께 즐긴 창녕의 하루...  ‘창녕 댕비리 성지: 댕댕이 힐링페스타’ 성료]]></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4]]></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1OTY4MDgwMCAxNzkyNDUwNjY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2Mjg2MTQwMCAxNzkyNDUwNjY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2NDI4NTQwMCAxNzkyNDUwNjY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7" class="center-block">댕댕이와 함께 즐긴 창녕의 하루...<br><br>‘창녕 댕비리 성지: 댕댕이 힐링페스타’ 성료<br><br> <br><br>- 17일 창녕 남지체육공원서 개최... 반려동물 동반 100팀 등 800여 명 참여<br><br>- 개비리길 설화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자원 매력 알려<br><br>- 반려인·비반려인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 가능성 확인<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지난 17일 창녕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창녕 댕비리 성지: 댕댕이 힐링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 100팀을 포함해 총 800여 명이 참여했다. 창녕의 자연경관과 개비리길에 얽힌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br><br> <br><br>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산책 및 행동교육, 펫 아로마·마사지, 인식표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술과 버블쇼 등 공연도 펼쳐져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의 장이 마련됐다.<br><br> <br><br>창녕의 지역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개비리길 댕댕이 11마리를 구하라!’와 ‘댕댕이 산책교실-개비리길의 보물을 찾아서!’는 미션 수행과 노즈워크(후각활동)를 통해 남지 개비리길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보는 체험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놀이를 즐기며 개비리길의 이야기를 접하고, 창녕의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했다.<br><br> <br><br>창녕 남지 개비리길은 ‘개가 다닌 절벽(비리) 길’이라는 뜻을 지닌 옛길이다. 어미 개가 새끼를 위해 절벽길을 오갔다는 애틋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이 어우러진 길로, 2021년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br><br> <br><br>행사에 참여한 창녕 남지 주민은 “창녕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산책교실을 통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br><br> <br><br>부산에서 온 한 방문객은 “평소 개비리길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곳에 담긴 이야기를 알게 돼 뜻깊었다”라며, “낙동강과 어우러진 남지체육공원의 풍경이 아름다웠고, 넓은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라고 전했다.<br><br> <br><br>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고유한 이야기를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 <br><br>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방문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br><br> <br><br>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녕의 자연과 개비리길에 담긴 이야기를 많은 분께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마다 가진 매력을 살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57: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미션투어로 즐기는 K-거상 여행...  ‘리치 헌터스’ 본격 운영]]></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3]]></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xMzE0MzgwMCAxNzkyNDUwNTgy.jpeg" style="width: 100%;" img-no="5263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zNjA1NzgwMCAxNzkyNDUwNTI4.jpeg" style="width: 100%;" img-no="5263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yNTI1NjgwMCAxNzkyNDUwNTI4.jpeg" style="width: 100%;" img-no="52632" class="center-block">AI 미션투어로 즐기는 K-거상 여행...&nbsp; ‘리치 헌터스’ 본격 운영<br><br> <br><br>- 진주·의령·함안 K-거상 관광지서 AI 미션투어... 12월 4일까지 운영<br><br>- 관광지 QR코드로 간편하게 참여... 3개 지역 미션 완료 시 최대 2만 원 보상<br><br>- 박성준 역술가 등 인플루언서 12명 사전 체험... SNS 통해 관광매력 홍보<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진주·의령·함안의 K-거상 관광지를 게임처럼 여행하며 즐기는 모바일 기반 인공지능(AI) 미션투어 ‘K-거상 리치 헌터스’를 개발해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 <br><br>‘K-거상 리치 헌터스’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다.<br><br> <br><br>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도슨트 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주들의 이야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 <br><br>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총 12개의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돈기운 캐치’, ‘거상의 시간여행’,‘솥바위 기운’, 낙화놀이’ 등 창업주와 지역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이 마련됐다.<br><br> <br><br>참여방법도 간단하다. 관광객 누구나 진주·의령·함안의 주요 관광거점에 설치된 현장 안내판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미션투어에 접속할 수 있다. 이후 안내에 따라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공지능(AI) 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br><br> <br><br>참여자에게는 미션 완료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 진주·의령·함안 중 1개 지역의 미션을 완료하면 5천 원, 3개 지역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br><br> <br><br>보상은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자세한 참여방법과 지급기준은 미션투어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br><br>한편, 경남관광재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의령·함안 일원에서 박성준 역술가를 비롯한 풍수·여행·2030 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총 12명이 참여한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br><br> <br><br>참가자들은 창업주들의 발자취를 따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리치 헌터스’ 미션투어를 직접 체험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 등 주요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풍수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br><br> <br><br>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에서 “에너지가 좋은 곳에 오셨다. 풍수에서는 물이 고요하고 바람이 잔잔해야 좋은 기운이 모이고 발복하는 자리가 생긴다고 본다”라며,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km 안에 부를 일구는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전설처럼, 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모두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 <br><br>참가자들은 이번 팸투어에서 체험한 관광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10월 중 홍보할 예정이다.<br><br> <br><br>한편,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총 1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진주·의령·함안의 창업주 스토리와 기업가정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54: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완수 지사 “10년 뒤 경남의 모습 그려야... 분야별 미래비전 구체화하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2]]></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0OTcwMzUwMCAxNzkyNDUwNDQ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0MzMwNjYwMCAxNzkyNDUwNDQ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30" class="center-block">박완수 지사 “10년 뒤 경남의 모습 그려야...<br>분야별 미래비전 구체화하라”<br><br> <br><br>- 19일, 실국본부장회의서 산업·교통·복지 등 중장기 목표 마련 주문<br><br>-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강조<br><br>- 국비 확보·지역현안 특별법 통과 막바지 총력... 가을철 안전관리도 당부<br><br> <br><br>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9기 도정의 중장기 비전과 분야별 목표를 구체화해 도민들이 10년 뒤 경남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br><br>박 지사는 “도정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분명해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도 생기는 것”이라며 “민선 9기의 목표는 물론 10년 뒤 경남의 산업·경제, 도로·교통 인프라, 복지와 도민 생활 수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분야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기획조정실에 관련 부서·기관과 협력해 중장기 비전을 조속히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과 항만물류, 복지 등 주요 분야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br><br> <br><br>먼저 이번 주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에 대해서는 기존 비행·체험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산업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br><br>박 지사는 “이번 산업전은 앞으로 사천 우주항공산업전의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라며 “국내외 기업들이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인식하고, 도내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 <br><br>특히 최근 누리호 5차 발사에 도내 기업들이 핵심 부품 제작과 조립, 위성 탑재 등으로 참여한 점과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언급하며, “우주항공 분야에서 사업하려면 진주·사천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국내외 기업들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br><br>이를 위해 기업·연구기관 유치와 사천공항·철도 등 교통인프라 확충, 산업지원체계 구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메가특구 지정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br><br> <br><br>복지 분야에서는 경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의 지속적인 개선을 강조하며 “현재 복지제도는 본인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 방식이어서 정작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자동 신청이나 직권 신청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br><br>항만물류 분야에서는 최근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계기로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당부했다.<br><br> <br><br>박 지사는 “북극항로가 활성화되면 진해신항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스마트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조선·기계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과 배후도시 조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항만 활성화에 필요한 과제를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br><br> <br><br>아울러 최근 고용률과 취업자 수 등 경제지표에 대해서는 전년 동기 대비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지역경제 전반의 흐름과 추세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br><br> <br><br>국정감사 이후 본격화되는 국회 예산·법안 심사에 대비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남해안 발전특별법·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에도 끝까지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직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계 국회의원들을 찾아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뜻도 밝혔다.<br><br> <br><br>끝으로 가을철 지역축제와 산행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활동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53: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복지플랫폼 소문내고, 경품도 받아가세요”]]></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1]]></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3Mzg1OTQwMCAxNzkyNDUwMzE0.jpeg" style="width: 100%;" img-no="5262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3NjYwODkwMCAxNzkyNDUwMzE0.jpeg" style="width: 100%;" img-no="5262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4MDQ2ODQwMCAxNzkyNDUwMzE0.jpeg" style="width: 100%;" img-no="5262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wNjEwNDgwMCAxNzkyNDUwMzE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29" class="center-block">“경남 복지플랫폼 소문내고, 경품도 받아가세요”<br><br>통합복지플랫폼 오픈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br><br> <br><br>- 복지정보 검색부터 AI 상담·신청까지... 통합복지플랫폼 정식 오픈<br><br>- 11월 4일까지 카카오톡 공유 이벤트... 300명 추첨해 경품 제공<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 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 N번째 공유 완료!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 <br><br>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은 도내 5,600여 건의 복지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했으며,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글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이용자도 궁금한 복지 혜택을 말로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받아 신청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br><br> <br><br>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의 정식 오픈을 많은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한 뒤,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다만 나와의 채팅방, 오픈채팅방 등은 공유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br><br> <br><br>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공유 횟수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 <br><br>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을 알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51: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청년어업인 생산 제철 굴·가리비 GS SHOP에서 ‘착한 가격’에 판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30000]]></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2ODk3NDYwMCAxNzkyNDUwMjM5.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2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20/MC42NjkzOTgwMCAxNzkyNDUwMjM5.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24" class="center-block">경남청년어업인 생산 제철 굴·가리비<br>GS SHOP에서 ‘착한 가격’에 판매<br><br> <br><br>- GS SHOP, 10월 19일부터 2주간 청년어업인 수산물 온라인 할인전<br><br>- 20% 할인된 금액으로 경남 대표 제철 수산물 굴·가리비 알뜰 구매<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부터 2주간 GS SHOP을 통해 도내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제철 굴과 가리비를 포함한 14종의 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이 체결한 상생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제철을 맞은 경남의 굴·가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경남도는 이번 행사에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하고, GS홈쇼핑은 온라인 할인행사 운영을 맡는다.<br><br> <br><br>행사 기간 GS SHOP에서 ‘바다영’(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브랜드)이 표기된 굴·가리비 등 상품을 구매하면 20% 할인쿠폰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제철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br><br> <br><br>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50: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10월 현장체험학습 / 거제 씨월드 (10/16)]]></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9]]></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0월 현장체험학습 거제 씨월드로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잠시 벗어나 거제도 지역에 가서 거제 바다를 보기도 하고 거제씨월드 관람하며 귀염둥이 벨루가와 돌고래의 귀여운 몸짓과 점프실력을 보기도 하고 카멜레온, 도마뱀등 파충류도 보면서 잠시만의 마음의 휴식까지 느끼면서 야외체험활동 즐겼습니다.<br><br>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zNDk4NDUwMCAxNzkyMzk0MzI3.jpeg" img-no="526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4ODUxOTkwMCAxNzkyMzk0MzI2.jpeg" img-no="526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16:18: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의령군 기강리치꽃축제장을 찾은 발달장애인들 (10월19일)]]></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8]]></link><category><![CDATA[장애인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발달장애인들이 의령군에 위치한 기강 리치꽃 축제장을 찾았다.</p><p>"기강 리치 꽃 축제"는&nbsp;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에서 펼쳐진 꽃 테마 축제로 발달장애인들읜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nbsp; 활짝핀 꽃길을 산책하며 때로 쉬었다 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p><p>발달장애인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한가득 피어난 꽃들속에서 환한 웃음을 보인다.&nbsp;</p><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3MTc1MjgwMCAxNzkyMzY4MTk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2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2NTQxMDIwMCAxNzkyMzY4MTkz.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17"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2NjcyNjYwMCAxNzkyMzY4MTkz.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1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2Nzg3OTUwMCAxNzkyMzY4MTkz.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19"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3MTExMjEwMCAxNzkyMzY4MTkz.jpeg" style="max-width: 100%; width: 100%;" img-no="52620"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9:02: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불꽃놀이의 매력에 반했다”  함안낙화놀이 1,500명 일본관광객 매료]]></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7]]></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1NTQ5MzgwMCAxNzkyMzY1MT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1"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2MzEyNDcwMCAxNzkyMzY1MT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3MDI4NDAwMCAxNzkyMzY1MT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3MTM1NDcwMCAxNzkyMzY1MT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3MzQzNjEwMCAxNzkyMzY1MT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5"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3NDE4MjcwMCAxNzkyMzY1MT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6" class="center-block">“K-불꽃놀이의 매력에 반했다”<br><br>함안낙화놀이 1,500명 일본관광객 매료<br><br> <br><br>- 15일 함안 무진정서 ‘재팬 스페셜데이’ 개최... 2024년보다 3배 증가<br><br>- 일본 여행업계·미디어 초청, 진주남강유등축제 연계 경남 관광 홍보<br><br>- 동남아 등 해외 관광시장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은 15일 함안 무진정에서 열린 ‘2026 함안 낙화놀이 재팬 스페셜데이’에 일본 관광객 1,500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유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함안군,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함안 낙화놀이를 일본 관광객에게 알리고,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 <br><br>함안 낙화놀이를 찾은 일본 관광객은 2024년 500명에서 지난해 1,000명, 올해 1,5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방문객은 첫 행사 당시보다 3배 늘어난 규모다.<br><br> <br><br>지난 7월에는 대만과 홍콩 등에서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여한 ‘글로벌 스페셜데이’도 열렸다. 함안 낙화놀이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에 선정되는 등 경남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br><br> <br><br>이날 행사는 오후 5시 퓨전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무진정 연못 위에 설치된 수천 개의 낙화봉에서 불꽃이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일본 관광객들은 연못 위로 펼쳐진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을 담았다.<br><br> <br><br>행사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에비나 쿠니하루 일본여행업협회(JATA) 이사장, 차석호 함안군수,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 두루마기를 입고 일본 관광객들과 함께 낙화놀이를 관람했으며, 낙화봉이 매달린 줄을 당기는 ‘줄치기’ 행사에도 참여했다.<br><br> <br><br>경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본 현지 홍보에도 나섰다. 일본 여행 관련 미디어 7개사와 유명 유튜버 2명을 초청해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경남의 야간 관광자원을 일본 시장에 알리고,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 <br><br>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낙화놀이가 해를 거듭할수록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 일본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해 경남을 세계적인 글로컬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 <br><br>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함안낙화놀이가 많은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도내 여러 시군의 관광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11: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바다의 주역들, 통영에서 희망의 닻 올린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6]]></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4MzgwODcwMCAxNzkyMzY1MDY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0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wMTc2MTYwMCAxNzkyMzY1MDY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10"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4NDQ5ODIwMCAxNzkyMzY1MDY1.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09" class="center-block">경남 바다의 주역들, 통영에서 희망의 닻 올린다<br><br> <br><br>- 17일, 통영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 개최<br><br>- 고수온·인력난 등 어려운 여건 속 지속가능한 수산업 미래 모색<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통영생활체육공원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행사는 경남수협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마음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시자를 비롯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경재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도내 수산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br><br> <br><br>올해 대회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고수온, 어장환경 변화, 인력난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격려하고 경남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r><br> <br><br>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산업 발전과 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과 수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키고 지역 수산업을 이끌어 온 수산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에 뜻을 전했다.<br><br> <br><br>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경남 수산업은 수산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성장해 온 소중한 산업”이라며, “경남도는 고수온 등 재해 대응을 강화하고, 스마트·친환경 양식 확대, 수산 인력 육성,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10: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2026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최우수상 영예]]></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5]]></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0NDEyNTcwMCAxNzkyMzY0OTk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07" class="center-block">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2026 대한민국 지자체·<br>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최우수상 영예<br><br> <br><br>- 17일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 정부·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br><br>-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거쳐 선정... 대한민국 대표캐릭터로 우뚝<br><br>- 2024년 5월 출시 이후 활발한 소통행보로 단기간에 전국적인 인지도 입증<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10월 17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정부·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r><br> <br><br>‘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 <br><br>특히 벼리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공공캐릭터들과 경쟁해 정부·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친근한 이미지와 도정 홍보캐릭터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br><br> <br><br>벼리는 2024년 5월 출시 이후 전국 각지의 박람회와 축제에 참여하며 도민과 국민들에게 경남의 매력을 알려왔다. 특히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범위와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br><br> <br><br>한편 ‘벼리’는 경남 사천시 비토섬을 배경으로 한 고전 설화 ‘별주부전’의 토끼를 모티브로 제작된 경남도 홍보캐릭터다. 이름에는 ‘별의 아이’라는 의미와 한마음으로 단단하게 벼려진 경남도민이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br><br> <br><br>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최우수상은 전문가 심사와 함께 국민 여러분의 투표가 반영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벼리를 통해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과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09: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9월 고용률 63.5%, 실업률 1.9%]]></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4]]></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0MDQ0MDkwMCAxNzkyMzY0ODA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05" class="center-block">경남 9월 고용률 63.5%, 실업률 1.9%<br><br> <br><br>- 제조업·건설업 취업자 수 증가 전환…전년 대비 각 1천 명 증가<br><br>- 고용률 하락·실업률 상승…전년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br><br>- 3분기 청년 고용률 40.3%로 1.3%p 상승…청년층 경제활동 참여 확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고용률이 63.5%로 전년 동월 대비 0.6%p 하락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 5천 명으로 8천 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1.9%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3만 6천 명으로 1만 명 증가했다.<br><br> <br><br>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5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4.8%로 0.2%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00만 7천 명으로 1만 3천 명이 증가했다.<br><br> <br><br>이번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에는 지난해 높은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에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경남 고용률(64.1%)은 당시 기준 역대 1위로 올해 9월보다 0.6%p 높았고, 실업률은 1.4%로 올해보다 0.5%p 낮았다.<br><br> <br><br>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제조업 취업자는 43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0.2%)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7천 명 늘었다. 건설업 취업자도 9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1.1%), 전월 대비 4천 명 각각 증가했다.<br><br> <br><br>업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업종 취업자는 3만 3천 명(+5.0%) 증가했으며, 반면 농림어업은 2만 2천 명(-12.8%),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 7천 명(-5.3%),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5천 명(-3.3%)으로 각각 감소했다.<br><br> <br><br>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99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5천 명(+3.6%) 증가했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25만 4천 명으로 4만 명(-13.7%), 비임금근로자는 52만 4천 명으로 1만 명(-1.8%) 감소했다.<br><br> <br><br>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종사자가 전년 동월 대비 2만 5천 명(+7.0%), 사무종사자는 2만 1천 명(+7.0%), 관리자·전문가는 1만 6천 명(+4.7%)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는 5만 4천 명(-8.1%),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1만 6천 명(-9.7%)으로 감소했다.<br><br> <br><br>청년층 고용지표에서는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2026년 3분기 청년 고용률(15~29세)은 40.3%로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했고, 청년 경제활동참가율은 42.9%로 2.2%p 높아졌으며, 청년 실업률은 6.0%로 전년 동기 대비 1.8%p 상승했다.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br><br> <br><br>실업률은 전년 대비 0.5%p 상승한 1.9%로 전국 실업률 2.0%보다 낮게 나타났다, 실업자 수는 3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 증가했다.<br><br> <br><br>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높은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에 따른 기저효과로 주요 고용지표가 다소 조정됐지만,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청년 고용률도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조업 등 도내 주력산업의 고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청년층을 비롯한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06: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3,277억 원 제4회 추경안 도의회 제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3]]></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2NjUyMDkwMCAxNzkyMzY0NzA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04" class="center-block">경남도, 3,277억 원 제4회 추경안 도의회 제출<br><br> <br><br>- 올해 마지막 추경… 8월 호우 피해복구와 도민 생활 안정 지원<br><br>- 국비 변동분 반영·집행잔액 정리로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277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포함한 올해 예산안 규모는 16조 2,987억 원으로, 일반회계 14조 6,592억 원과 특별회계 1조 6,395억 원이다.<br><br> <br><br>이번 추경은 올해 마지막 정리추경으로, 지난 8월 통영, 거제, 고성 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도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반영했다. 아울러 국비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집행잔액과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비를 정리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r><br> <br><br>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역은 다음과 같다.<br><br> <br><br>■ 8월 호우 피해 등 재해·재난 신속복구<br><br>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관련 사업에 총 1,631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사업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및 공공시설 복구 등 재난대책비 1,170억 원 ▲산림 피해복구 207억 원 ▲하천 피해복구 95억 원 ▲도로·교량 피해복구 43억 원 ▲상하수도 피해복구 35억 원 ▲재난폐기물 처리·시설복구 55억 원 ▲농업재해 복구 17억 원 ▲어항 피해복구 9억 원 등이다.<br><br> <br><br>또한 ▲우수저류시설 설치 41억 원, ▲살처분보상금 지원 104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20억 원을 증액해 재해·재난 복구와 산림 보호를 지원한다.<br><br> <br><br>■ 복지 및 농어업 경영안정<br><br>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생계급여 579억 원, ▲부모급여 174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122억 원, ▲의료급여특별회계 전출금 120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br><br> <br><br>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근해어선 감척 160억 원, ▲소규모어가 직불제 53억 원, ▲FTA 피해보전직불금 40억 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27억 원을 증액했다.<br><br> <br><br>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8억 원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26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br><br> <br><br>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8월 호우 피해복구와 도민 생활 안정에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고, 집행잔액 등을 정리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민생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예산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추경예산안은 11월 3일부터 열리는 제438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04: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수출, 승용차·선박이 이끌었다...  9월 수출 ‘올해 최대’]]></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2]]></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9/MC4xMjE0MDAwMCAxNzkyMzY0NjIy.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603" class="center-block">경남 수출, 승용차·선박이 이끌었다...<br><br>9월 수출 ‘올해 최대’<br><br> <br><br>- 9월 수출 47억 6천만 불... 4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br><br>- 승용차 73.9%·선박 29.8% 증가, 수출 성장 견인<br><br>- 동남아 수출 215.5% 급증... 미국·중국도 증가세<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수출액이 47억 6천만 불로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승용차와 선박 수출 호조에 힘입어 무역수지도 4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br><br> <br><br>한국무역협회가 16일 발표한 경남의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04%, 수입은 41.4% 증가했다. 수입액은 26억 불, 무역수지는 21.6억 불 흑자를 기록했다.<br><br> <br><br>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347.2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무역수지는 148.7억 불 흑자로 집계됐다.<br><br> <br><br>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승용차(+73.9%), 선박(+29.8%), 무기류 부품(+37.1%)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선박의 9월 수출 실적은 15억 5천만 불로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br><br> <br><br>지역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동남아(+215.5%), 미국(+11.2%), 중국(+5.8%)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44.8%), 중동(-25.2%), 중남미(-73%) 수출은 감소했다.<br><br> <br><br>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환율·유가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이는 도내 기업들이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도는 지난 7일 재정경제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03: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합성동의 가을밤, 맥주와 청춘으로 다시 들썩인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1]]></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3NTcwMDMwMCAxNzkyMTA1NTIz.jpeg" style="width: 100%; float: none;" img-no="52599" class="center-block">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합성동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 마산 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 축제」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합성옛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합성대로·대현프리몰 창원점·합성동·합성옛길 등 4개 상인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합성동 상권 전반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합성동은 과거 오가는 사람과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 대표 상권이었다. 하지만 최근 소비 형태의 변화와 새로운 상권의 성장 등으로 방문객과 매출이 줄고 빈 점포가 늘고 있다. 이에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합성동으로 이끌고, 축제 참여가 주변 상가의 이용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br><br>대현프리몰에서는 맥주 맛보기 행사와 행운의 돌림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합성대로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한 손님에게 맥주 교환권을 주어 축제 참여가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br><br>합성옛길 메인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 맥주 건배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꿀맥 챌린지’가 펼쳐진다. 이어 ‘한잔의 청춘 콘서트’와 DJ Robin의 공연이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br><br>강기윤 창원시장은 “4개 상인회가 힘을 모아 합성동 상권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창원시는 축제와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합성동을 시민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08:04: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디지털 시대,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구축”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 개소]]></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90]]></link><category><![CDATA[사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1MTQ0NjcwMCAxNzkyMTA1NDA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6"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2MDExODQwMCAxNzkyMTA1NDA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8"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1NDE4MDYwMCAxNzkyMTA1NDAx.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7" class="center-block">“AI·디지털 시대,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구축”<br><br>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 개소<br><br> <br><br>- 15일 개소식..CECO서 ‘2026 THE NEXT AI’와 연계해 공식 출범<br><br>-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부터 맞춤형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제공<br><br>- 산·학·연·관 손잡고 안전한 경남형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사이버 안전망 구축을 전담할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br><br> <br><br>이번 개소식은 ‘2026 THE NEXT AI×SMATOF’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경남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정보보호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원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br><br>* 2026 THE NEXT AI×SMATOF(10.14~16.) 경남의 주력 산업과 AI 등 디지털 기술 융합 촉진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IT 콘퍼런스 및 네트워킹 등<br><br> <br><br>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에 위치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br><br>*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54<br><br> <br><br>특히, 보안 전문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자체적인 보안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해 지역 내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br><br>지원센터는 기업들의 보안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보안(SECaaS) 지원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제공 ▲기업 심층 보안진단 및 모의훈련 ▲지역 정보보호 실무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br><br> <br><br>이를 통해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침해사고 예방부터 대응 역량 강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핵심기술과 주요 데이터를 보호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과 기술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br><br> <br><br>경남도는 지역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정보보호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지역 우수기업 발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보안 수요와 지역 보안산업의 기술‧인력을 연결하고 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br> <br><br>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수록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보안 부담을 덜고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08:02: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8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0MzIzOTAwMCAxNzkyMTA1Mjk2.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4"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wOTM4NzIwMCAxNzkyMTA1Mjk3.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5" class="center-block">경남도,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br><br>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br><br> <br><br>- 15일 지역사회 10개 전문기관 참여, 통합사례관리위원회 구성·협약 체결<br><br>- 전문기관의 역량과 전문성 활용... 지역사회 협력으로 자립 안전망 강화<br><br>-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뒷받침<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김성민)은 15일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위원회’을 구성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br><br>* 자립준비청년 : 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에 보호가 종료되면<br><br>(만 24세까지 연장 가능) 자립하는 청년<br><br> <br><br>이번 위원회는 정신건강, 법률, 금융, 취업 등 분야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위원회에는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창원스마일센터 ▲창원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 ▲제이엠커리어 ▲창원성폭력상담소 ▲경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br><br> <br><br>이날 협약식은 참여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위원회 구축 배경 및 협력 사례 보고,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br><br> <br><br>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개입, 법률 상담, 채무 조정 및 신용회복, 취업 훈련, 범죄피해 회복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br><br> <br><br>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의 상황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 <br><br>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해결하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통합사례관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청년들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br><br> <br><br>한편, 경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3월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개소했다. 현재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립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08:01: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 AI야 찾아줘!”  경남도, 인공지능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 정식 개통]]></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88]]></link><category><![CDATA[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yMDY0OTQwMCAxNzkyMTA1MTk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2"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1MzE4NDIwMCAxNzkyMTA1MTk0.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3" class="center-block"><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5NTYyMjIwMCAxNzkyMTA1MTk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1" class="center-block">“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 AI야 찾아줘!”<br><br>경남도, 인공지능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 정식 개통<br><br> <br><br>- 광역 최초 AI 기반 복지정보 통합서비스 운영..복지 접근성 획기적 개선<br><br>몰라서 못 받는 복지 없도록 5,600개 복지사업 AI가 단번에 찾아<br><br>- 지난 5개월 시범운영.. 381건 오류개선으로 답변 품질 향상<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을 정식 개통하며 복지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br><br> <br><br>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복지사업이 다양해지면서 필요한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읍면동 공무원의 복지상담 업무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br><br>앞서 경남도는 ‘도민들이 몰라서 복지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라’는 도지사 지시사항에 따라 민선 8기부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br><br> <br><br>이를 위해 5,600여 종의 개별사업과 법령·매뉴얼 등 데이터를 수집·분류해 AI에게 학습시켰다. 시범운영 5개월을 거치면서 답변 정확도와 검색 속도, 사투리 인식 기능 등을 개선하고,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381건의 오류·건의사항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br><br><br><br>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TF)을 구성해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6개* 기능을 선별해 플랫폼에 반영했는데, 이 중 핵심은 ‘AI 상담’이다.<br><br>* 복지서비스 찾기,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하기 내가 받을 수 있는지 자격요건 모의계산하기, GPS 기반 주변 복지·의료·요양시설 찾기, 위기상황 도움요청(본인 또는 이웃 위기 접수 시, 통상 4시간 이내 접수), AI 상담<br><br><br><br>특히,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 AI를 접목하면서, 사투리를 포함한 음성 질문에도 음성으로 답변하도록 기능을 탑재해 차별성을 강조했다.<br><br> <br><br> <br><br>도민이 구체적인 사업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언어로 AI에게 “시골에 혼자 사는 엄마가 치매 증세인 것 같아 도와줘”, “맞벌이 부부인데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사업에 대해 찾아줘”, “청년 월세 지원에 대해 알려줘” 등 생활 속 질문을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br><br> <br><br>여러 가지 어려움이 겹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큰 딸은 희귀질환자고, 둘째 딸은 신용불량자라 구직이 어렵고, 나는 식당 일을 하다가 다쳐서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야, 도와줘”라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도 AI가 구성원별로 관련 지원사업, 지원대상,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안내한다.<br><br> <br><br>플랫폼은 PC나 휴대폰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메뉴 상단에 위치한 ‘홈화면 추가’를 클릭하면 바탕화면에 플랫폼 아이콘(벼리)이 생성돼 다음부터는 간편 접속도 가능하다.<br><br> <br><br>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그동안 찾기 어려웠던 필요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먼저 플랫폼 안착에 우선 주력하고,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br><br> <br><br>이와 함께, 경남도는 도민이 친근하게 활용하고 부를 수 있도록 플랫폼 명칭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복지의 한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권지급과 직권신청 대상 사업 발굴도 확대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07:59: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주경제의 미래, 경남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title><link><![CDATA[http://knjbokji.co.kr/news/view.php?bIdx=29987]]></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jbokji.co.kr/boardImage/knjbokji/20261016/MC43NjUwODIwMCAxNzkyMTA1MTIz.jpeg" style="max-width: 100%;" img-no="52590" class="center-block">“우주경제의 미래, 경남에서”<br><br>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br><br> <br><br>- 21일~22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개최<br><br>-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주제, 해외 8개국 및 국내 전문가 총출동<br><br>- 위성통신부터 발사체·우주탐사까지, 미래 우주기술과 산업 전망 공유<br><br>-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경남 우주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대<br><br> <br><br>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br><br>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2016년을 시작으로 경남 및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 <br><br>올해 콘퍼런스는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가능한 우주 경제’를 주제로 위성통신과 우주데이터 활용, 차세대 발사체, 우주탐사 및 자원개발 등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br><br> <br><br>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존 리(John Lee) 연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호주대사관 샘 황 참사관,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부 다미앙 페레이라 대표, 싱가포르 SST 니콜렛 여 총괄매니저 등이 참여하는 우주정책 및 글로벌 협력 세션이 진행된다.<br><br> <br><br>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아스트로베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전략과 인도의 차세대 우주발사 산업 동향, 재사용 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br><br> <br><br>둘째 날인 22일에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한국우주항공산업(KAI), 아이스아이 코리아(ICEYE Korea) 등이 참여하는 우주 통신 및 데이터 활용 세션과 룩셈부르크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 미국 오프월드, 체코 스페이스매닉 등이 참여하는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 세션이 이어진다.<br><br> <br><br>특히 올해는 참석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KAI,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메카티엔에스 등 도내 우주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br><br> <br><br>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주기업의 국제 협력과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콘퍼런스는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07:58:20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