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발달장애인의 도립미술관 관람.,,(12월19일)

발달장애인들이 도립미술관을 찾았다. 겹겹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전신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발달장애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상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여러가지 미술 작품 감상을 통해  센터 내에서의 실시하는 발달장애이인들의 미술체험활동에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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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