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노래교실 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원하는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오늘 함께 부를곡은 "숨어우는 바람소리"라는 노래로, 잔잔하고 조용하게 음악을 감상해보고 불러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외 감수광,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18세 순이, 보약같은 친구, 평행선을 함께 부르며 다같이 즐겨보았습니다. 흥이 많은 학생들은 일어서서 춤을 추기도 하고 노래를 열심히 따라부르기도 했으며, 앉아서 박수를 열심히 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게 음악에 심취해 즐겨보았습니다.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e-경남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