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청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창원편 개최
- 경남에서 꿈을 이루는 청년들의 이야기와 소통의 장, 창원대에서 가져
- 청년 벤처기업 운영, 기업 취업 분야 선배들의 실제 경험 공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 △김솔이 LG전자 선임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창업·취업, 지역에서 성장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박재홍 대표는 이끼를 활용한 자연환경 복원 전문기업 코드오브네이처를 운영하며 소셜벤처 경연대회 대상, 로컬스타트업 챌린지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캐나다·싱가포르 등 7개국 기관·투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진출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태산업의 중요성과 이끼를 활용한 환경복원 사례를 들려줬다.
김솔이 LG전자 선임은 국제교류원 튜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현재 LG전자 EX&G(Employee eXperience&Growth)팀에서 조직문화와 경영혁신, 조직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지역 청년의 커리어 성장과 기업 내 소통·조직문화 경험을 전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경험과 도전의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꿈과 용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찾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내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지역별로 찾아가 개최할 계획이다. 7월 진주편, 8월 하동편, 9월 창원편을 개최했고, 10월에는 양산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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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