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노래교실 시간에 학생들의 노래자랑으로 끼를 뽐내면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정태준 학생의 "내마음 별과같이 " 박완선 학생의 "비껴간 맹세" , "내남자 내여자 " / 유형민 학생의 " 삼백리 한려수도" , " 항구" / 박숙자 학생의 "내나이가 어때서"를 신나게 부르며 학생들의 흥이 절로 생기면서 본격적인 노래교실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에 제일 어울리는 노래로 선곡하여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 , 이용의 "잊혀진 계절 ", 한혜진의 "갈색추억",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유심초의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 가을에 어울릴만한 노래들로 모아서 한곡씩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을 노래가 이렇게 감동과 따뜻한 정서를 느끼게 해주는 지를 노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너무나 분위기 있는 노래로 선곡하여 불러보면서 학생들이 가을의 추억에 흠뻑 젖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학생들의 댄스타임도 너무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으며 오랜만에 노래교실을 하면서 학생들의 즐거운 모습에 흐믓함을 느낍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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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