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창원수목원을 찾았다.
붉게물든 단풍나무 아래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나무가 우거진 계단을 오르며 정자 위에 앉아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잠시 쉬어간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외부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들이 창원수목원을 찾았다.
붉게물든 단풍나무 아래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나무가 우거진 계단을 오르며 정자 위에 앉아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잠시 쉬어간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외부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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