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장애인총연합회, 코로나19 최일선 보건소 방문 위로


진주시 장애인총연합회, 코로나19 최일선 보건소 방문 위로
- 방역 업무에 무더위까지... 의료진 노고에 감사의 마음 전해 -

진주시 장애인총연합회(회장 허한영)는 5일 오후 4시 진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찜통 더위와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업무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영양비타민제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허한영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예년에 비해 심한 무더위로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면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이번 기회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한다”고 직원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 이수진
055-749-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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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