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토탈공예 시간에 크리스마스 꽃으로도 알려진 포인세티아를 심어보았습니다. 이 꽃은 "내마음이 타고 있어요"라는 표현으로 쓰일만큼 정열적이고 화려한 식물입니다. 축복과 축하의 의미로도 알려져있고 감사와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뜻도 있다고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리스만들기 원예활동을 한다. 둥글게 틀을 만든 후 솔잎을 꽃아 묶는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원예 체험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기업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일자리’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남경영자총협회와 민․관협력으로 기업 참여 촉진 및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활성화 계기 마련- 장애인 안정적 고용 확대 및 기업 부담 완화 기대 경상남도는 1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미술심리치료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고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들어보고 따라 불러보며 배워봅니다. 학생들 모두 젊은 시절 다방에서 많이 듣던 추억의 노래라며 모두들 알고 계실만큼 유명한 가을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미술심리치료 시간에 꽃을 오려 두꺼운 색색의 종이에 붙힌 후 얇은 한지를 뜯어 장식해보았습니다. 한지로 하나하나 잘게 종이를 뜯어 붙이니 색다른 느낌의 꽃이 탄생하였습니다. 각자 한지로 만든 꽃의 제목을 정해보고 이야기 나누어보았습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밸런스워킹 수업 후 2교시 미술스케치 시간에 미술스케치로 지난 시간 색칠했던 장미를 마무리해보고 새로운 그림을 도전해봅니다. 노란색 빨간색의 파프리카를 그려보기위해 모두 뒷면에 먹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런다음 종이를 고정시키고 파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타바타 근력운동 8가지를 익혀보았습니다. 지난번 타바타운동보다는 좀더 업그레이드된 운동으로 동작하나하나 익혀가며 따라해봅니다. 8가지 근력운동을 순서대로 배운다음 음악에 맞춰 동작을 하였더니 더 신나게 운동할 수
발달장애인들이 창원수목원을 찾았다.붉게물든 단풍나무 아래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나무가 우거진 계단을 오르며 정자 위에 앉아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잠시 쉬어간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외부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과수원에서 조심스럽게 감을 따며 밭에서는 배추가 더욱더 풍성히 잘 자라도록 배추를 잡고 끈으로 묶는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텃밭에서 열심히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한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응원박수를 치며 손스팟을 해보고 아리랑 목동 노래에 맞춰 컵타를 해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단체게임을 해보았는데 컵을 한줄로 길게 연결한 다음 기찻길위에서 누가 빨리 끝까지 도착하는지 흥
발달장애인이 마술사가 되어 주머니속에 손을 넣어 리본이 끊임없이 꺼낸다.이어서 시작된 노래자랑에서는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움을 함께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들은 마술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솜씨를 자랑하며 즐거움을
2025년 11월 5일 (사)경남다원장애인복지회 창원지회(정상균지회장)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창원 성산구 중앙동에 사무실 개소하여 장애인복지,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라 정상균 지회장((사)경남다원장애인복지회 창원지회 )이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사)경남사회복지문화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국어 수업 후 2교시 토탈공예 시간에 2가지 천연화장품, 핸드크림과 미백 에센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겨울철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손이 자주 트고 거칠어지는데 라벤더오일을 넣은 핸드크림을 만들었더니 모두들 좋아하시네요. 핸드크림은 핸
뜨레봄 이용자들은 마산국화축제장을 찾아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여러가지 형상의 모형으로 꾸며진 국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국화꽃을 만끽하며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지역내 다양한 문화활동참여로 발달장애인의 정서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국어 수업 후 2교시 미술심리치료 시간에 데칼코마니를 물감을 이용해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물감으로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본 후 종이를 반을 접어 보았더니 화려하고 다양한 그림이 탄생하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