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성새일센터 운영 평가 전국 1위 - 여성 경제활동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마산, 창원, 김해동부 새일센터도 우수 기관‧사례 등 선정 쾌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
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홍남표 시장, 지역발전 기여한 시민 96명에게 감사의 뜻 전해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박 지사 “산불 확산 반드시 저지... 현장 총력 대응 중” –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중대본 회의서...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 박 지사 “기상 여건 변수... 최대한 많은 헬기 지원해달라” 요청- “내일 아침 헬기 기동때까지 고비 민가주변 예방수 뿌려라”– 일몰 이
박 지사, “인구문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 19일 경남도청에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형준 부산시장 추천으로 캠페인 참여... 다음 참여자로 대구·광주시장 추천- 경남도, 저출생 대응․청년유출 방지․생활인구 확대에 행정역량 집중- 지난해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남형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희망지원금은 올해부터 현행 법·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된 저소득 가구 중 주 소득원의 실직, 폐업, 사망,
경상남도는 19일 도내 서부권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사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사천읍 무산로 21)’를 개소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비 지원으로 운영 중인 창원, 김해, 양산에 이어 도내 네 번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며, 도비 지원으로는 서부권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관하는 경남 학생 중심의 ‘제65주년 3·15의거 기념행사’가 15일 국립3·15민주묘지와 유적지 일원에서 열렸다.3·15의거는 1960년 마산의 학생과 시민을 중심으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
경상남도는 경력보유여성과 구직 여성의 취업 성공 지원을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 구직자들이 재‧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자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지원 대상자는 도내 거주자
박 지사, 세계여성의 날 맞아 여성 창업지원 현장 방문...“여성 창업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7일, 전국 최초 여성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 ‘다이룸플러스’ 방문- 창업 실습 현장과 마케팅 특강 참관, 여성 창업가 간담회 개최- 창업정보플랫폼 구축,
경상남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렴서당’은 도 감사위원장이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렴을 주제로 토론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시책이다.우선
박완수 도지사, "민족자존, 민족자강의 정신 계승해야" - 경남도, 1일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올해 미서훈 독립운동가 55명 추가 발굴 해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할 것”- 창작뮤지컬 '불멸의 노래', 3.1 운동 기획전시 등 다채로운
경상남도는 국가보훈부가 제106회 3.1절을 계기로 발표한 독립유공자 포상에서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18명(건국훈장 애족장 5명, 건국포장 3명, 대통령표창 10명)이 서훈을 받았다고 밝혔다.3.1절을 맞아 포상된 전국 96명 독립유공자 중 경남지역 출신자는 18명으로
여성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경남 - 17일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25년 시행계획 심의∙확정- 지역 성평등지수 개선 위한 과제 연계해 종합적 계획 수립- 5대 분야 87개 단위과제 총 2,328억 원 투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기업체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서한문을 보냈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된 후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도는 2025년을 중대재해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도내 기업체 1만 3천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14일에 지난 1월 개소한 강원도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대상으로 피해 지원 업무 전문상담 '컨설팅'을 실시한다.이에 현장기관 운영 지침, 삭제지원 절차 등 피해 지원 업무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전문성을 높이고, 삭제지원부터 일상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