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9.6(월)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통영사랑상품권(1만원권, 25매)을 기탁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수령예정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인당 25만원)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어, 봉평동행정복지센터를 찾게 되었으며, 특히 외롭게 추석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봉평동장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문의로 많은 민원이 찾는 가운데, 선뜻 본인의 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주민이 있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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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