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동 자원봉사회, 추석 맞이“사랑의 선물 세트”전달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선물과 함께 안부도 살폈다

의창동 자원봉사회, 추석 맞이“사랑의 선물 세트”전달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선물과 함께 안부도 살폈다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지난 9일 의창동 자원봉사회에서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랑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선물 세트(40만원 상당)에는 화장지(30롤)와 재래도시락김(27봉) 15박스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방문하여 살폈다고 전했다. 의창동 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등,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의창동 자원봉사회 강경미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세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현숙 의창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가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주변 이웃을 살펴 이 위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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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