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동㈜소계상사, 추석맞이 백미(10kg) 200포 기탁

5년째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 실천

의창동㈜소계상사, 추석맞이 백미(10kg) 200포 기탁

5년째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 실천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14일 ㈜소계상사에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하여 백미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계상사(대표 신미선)는 얼굴도 드러내지 않은 채, 의창동행정복지센터에 2017년부터 5년째 명절마다(설, 추석) 어려운 이웃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백미를 기탁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이웃돕기 나눔 문화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장현숙 의창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소계상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백미는 고마운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10kg 200포)는 의창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게 배부될 계획이다.

한편, 의창동 ㈜소계상사는 2004년 4월에 설립되어 의창동에 본사를 두고 통영에 지사를 둔 재생용 재료를 수집하고 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어려운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이웃 사랑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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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