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120봉사단 찾아가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

웅남동120봉사단 찾아가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120봉사단(단장 박종효)은 27일(월) 오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해 피해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집안에 물이 들이닥쳐 피해를 입은 가정이며 거동불편, 신장투석 질환 때문에 주방 싱크대 파손, 집안 내 벽과 바닥 위생상태 불량을 방치하고 있어 일상생활 유지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웅남120봉사단원들은 직접 무거운 가구와 집기를 정리하고 곰팡이가 끼여있던 벽지와 장판 시공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여름철 물이 고여 내려앉기 직전이었던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총130만원 상당의 수리 비용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김희숙 웅남동장은 “앞으로도 웅남동에서는 생활상 불편함이 있으나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노인, 장애인 등에 120봉사단의 재능기부를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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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