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학년도 초등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2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고성교육지원청 컴퓨터실에서 실시한 이번 연수는 업무 관련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돌봄교실 관련 회계 및 공문서 작성 등 업무 역량 강화, 코로나19 대비 초등돌봄교실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돌봄전담사와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현장 소통과 공유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하였으며, 주 강사 이외에 별도의 보조강사를 위촉하여 실습 중에 발생하는 문의 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 빠르게 응답함으로써 돌봄전담사가 어려움 없이 연수에 참여하도록 노력하였다.
이와 더불어 실습 이후에는, 현장 소통과 공유를 위해 돌봄전담사 간 업무 공유와 질의응답, 고충 사항 등을 이야기하면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교육지원청에서는 돌봄교실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간담회, 신규 방과후학교실무원 다모임 및 업무지원 멘토링제 운영,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조직 및 운영 등을 통하여 학교 현장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고성교육지원청 김정애 교육장은 “최근 맞벌이 가정이나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지원, 코로나19 대응을 하기 위해 돌봄교실의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돌봄전담사의 역할과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돌봄전담사로서 자부심과 자존감을 가질것을 당부하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돌봄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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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