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해 혼자 정리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이달중 임대단지 내 서비스 홍보를 통해 약 166세대를 신청 받아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LH세종본부 직원들이 지난해 정리수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LH세종본부 “정리정돈으로 숨겨진 공간을 찾아드립니다”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본부(본부장 이병만)는 내달에 세종시 장기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약자 세대의 수납공간 정리정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 혼자 정리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수납장과 옷장 등에 있는 필요 없는 물건 배출, 정리정돈 서비스 제공과 함께 무질서하게 보관되는 물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용품 제공, 공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추진했던 정리정돈 서비스는 대상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서비스를 확대해 이달중 임대단지 내 서비스 홍보를 통해 약 166세대를 신청 받아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 기간 내 관심 있는 입주민은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리수납 전문가 자격과정 설명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행업체의 면접을 통해 신청자 중 일부 입주민에게는 이번 서비스에 정리수납 전문가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이병만 LH 세종본부장은 “이번 주거복지 서비스가 입주민의 효율적 공간 활용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 추진하여 국민신뢰 회복,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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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