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파동, 뽀송한 겨울나기‘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김만기)은 2일(화) 사파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불 등 대형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때가 쏘옥 ~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때가 쏘옥 ~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이불 등 대형 빨래를 직접 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1인 청장년 50세대를 대상으로, 경남광역자활센터의 이동 세탁차량
을 지원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명자) 위원들이 가정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수량이 이불이 수거되어 세탁차량으로 세탁하지 못하는 이불은 관내
알뜰크리닝 세탁소에서 세탁 및 건조까지 도움을 주었다.
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은 무겁고 널어 말리기도 어려워 빨래하
기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서 깨끗하게 빨아주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만기 사파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느 때보다
서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웃들에게 더 공감하고 관심 가져 주시
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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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