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 독거세대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이재광) 120생활민원봉사대는 11월 4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세대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는 곰팡이가 슬고 냄새가 나고 있는 독거세대의 안방 벽면을 도배하고, 문틀이 어긋난 출입문을 방화도어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다.
평소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임민섭)는 매달 야간순찰활동을 통해 야간 민원사항을 발견해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노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독거세대 및 저소득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으로, 기초수급자인 독거세대를 방문하여 안방 전체 도배 및 출입문 교체, 집 내외부 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임민섭 120생활민원봉사대장은 “교방동을 야간순찰하며, 저소득 독거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 집수리로 편안하게 잠을 주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광 교방동장은 “독거세대분께서 추운 겨울을 맞이하기 전에,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120생활민원봉사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교방동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직접 살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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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