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정성을 더하다!

“협의체 통한 백미 30포와 죽 30인분 기탁”

사랑에 정성을 더하다!

“협의체 통한 백미 30포와 죽 30인분 기탁”

26일 오후 명곡동행정복지센에서 백미(10kg) 30포와 죽 30인분 기탁식이 있었다. 오늘 기부자는 명곡동 주민 김춘희씨로 명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사업의 후원자이고, 매월 백미 60kg와 죽 20인분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과 7월에 이어 오늘은 동절기 맞이 행사로 평소보다 더 많은 후원을 했다.

오늘 후원 물품은 기부자의 평소 소신대로 자녀가 없는 홀로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하여 소득 활동을 하지 못하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배달하였다.
특히 호박죽은 새벽부터 기부자 본인이 직접 쑤어온 것으로 어르신들이 늦가을 별미로 드시라고 정성을 가득 담았다고한다.

김성환 명곡동장은 “정성이 담긴죽이라 어르신들이 입맛을 찾아 더욱 건강해져 장수하시겠다는 농담을 던지며, 기부자의 열과 성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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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