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도산초, 체험으로 배우는 장애인식 및 다문화데이

산청 도산초, 체험으로 배우는 장애인식 및 다문화데이

도산초등학교(교장 김정혜)는 12월 1일 장애인식 및 다문화 데이를 실시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 및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편견을 없애며, 학생들 간의 교우관계 개선 및 사회적 통합을 위해 실시되었다.

먼저 다문화 체험으로 세계 놀이 체험을 통해 중국, 일본, 태국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놀이를 해보았다. 그리고 세계 의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의상을 입어보며 다문화 감수성을 길렀다.

그다음 장애 체험으로 시각장애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대를 쓰고 물건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체험해보고, 시각장애인이 쓰는 점자를 사용해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점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황00 학생은 ‘장애인식 및 다문화 데이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와 다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함께 글로벌 다문화사회의 일원으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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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