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샛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액 성금 기탁

양곡샛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액 성금 기탁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김희숙)은 12월 7일(화) 관내 양곡샛별어린이집에서 연말을 맞아 성금 8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4일(토) 양곡샛별어린이집에서 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 전액으로, 보다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원생과 학부모들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된 것이다.

정미주 원장은 “기부를 통해 이번 바자회가 아이들에게 물건을 아끼고 나눠 쓰는 것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해 준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원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웅남동장은 “이웃사랑을 기꺼이 실천해 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예쁜 마음과 정성으로 모인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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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