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 의창구에 동지맞이 팥죽 전달

- 취약계층에 동지팥죽 전달하여 온정 나눠 -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 의창구에 동지맞이 팥죽 전달

- 취약계층에 동지팥죽 전달하여 온정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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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21일 의창구 도계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주지 선해스님)에서 동지를 맞아 팥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타사 신도들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직접 만든 팥죽 100인분은 의창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주지 선해스님과 상공스님은 “이웃들이 동지맞이 팥죽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고자 하여 신도들의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활동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규종 의창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미타사 선해스님, 상공스님과 신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타사는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사찰이며 2017년 백미 기탁, 2017년과 2018년 성금 기탁, 2021년 설명절 떡국나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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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