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애인 단체, 이재명 지지 선언
경남지역 12개 장애인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도의원 등이 6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3만5474명의 서명이 담긴 지지자 명단을 전달했다.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사는 대한민국 바란다”
경남 장애인 단체, 이재명 지지 선언
경남의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등 12개 장애인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도의원 등 30여명이 6일 경남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후 3만5474명에 달하는 지지자 명단을 선거대책위 측에 전달했다.
경남지역 12개 장애인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도의원 등이 6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3만5474명의 서명이 담긴 지지자 명단을 전달했다.
경남지역 12개 장애인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도의원 등이 6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3만5474명의 서명이 담긴 지지자 명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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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