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황혜정) 120생활민원봉사대는 지난 3월 4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수급 독거노인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는 검정 등이 묻어있는 부엌 및 다용도실 벽면에 페인트작업을 실시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방식으로 아침부터 오전 12시까지 진행되었다.

평소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임민섭)는 매달 야간순찰활동을 통해 야간 민원사항을 발견해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노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올해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기초수급자인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부엌 페인트작업, 집 내외부 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임민섭 120생활민원봉사대장은 “교방동을 야간순찰하며, 저소득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 집수리로 편안하게 잠을 주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혜정 교방동장은 “독거노인분께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120생활민원봉사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교방동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직접 살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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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