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남해군 고현면 자원봉사캠프 개소
주민주도형 자원봉사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신규 자원봉사캠프 개소식 개최
- 4월 1일, 남해군 고현면 자원봉사캠프 개소
주민주도형 자원봉사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는 1일 남해군 고현면 자원봉사캠프(대장경판각문화센터 내 소재) 개소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다양한 봉사수요에 대처하며 마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마을 단위에 설치된 거점 자원봉사센터로, 주민주도형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지역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하여 현재 도내 총 25개 자원봉사캠프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에 개소하는 남해를 포함해 4~5월 중에 창원 웅동2동, 창녕 남지읍에 총 3개의 자원봉사캠프를 추가 설치하여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플랫폼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하성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캠프가 앞으로 마을 사회문제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캠프의 개소로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참여하여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개 신규 캠프를 포함한 도내 28개 자원봉사캠프는 올해 캠프지기 교육, 캠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자원봉사 캠프지기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하는 마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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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