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2천명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운용
긴급 SOS 3395건 중 200건 119로 연결해 구조
SKT AI 돌봄 3년, 어르신 200명 목숨 구했다
전국 1만2천명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운용
긴급 SOS 3395건 중 200건 119로 연결해 구조
한 어르신이 SKT 직원에게 돌봄 서비스의 기능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SKT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AI 돌봄 긴급 SOS 서비스’가 지난 3년여 동안 생명이 위급했던 독거 어르신 200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SKT, 소방청 등에 따르면 AI 돌봄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19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긴급 SOS 호출은 총 3395회에 달했으며, 그 중 119 긴급구조로 이어진 경우는 200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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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