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발주… 공사비 535억 투입
사회복지시설·가족센터 등 구성
지하 1·지상 5층 규모, 2024년 개관
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 상반기 착공
이달 중 발주… 공사비 535억 투입
사회복지시설·가족센터 등 구성
지하 1·지상 5층 규모, 2024년 개관
양산시민 숙원 사업 중의 하나인 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이 이달 중 발주해 오는 2024년 상반기 준공·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달 16일 지역주민들의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대응,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의 실시설계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 조감도./양산시
종합복지허브타운의 총 공사비는 약 535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만786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4년 상반기에 준공 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증진센터 등으로 구성된 복합화 복지시설로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자 중심의 층별·실별 구성을 완료했다. 같은 부지 내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종합복지허브타운은 각 4층에서 내부연결통로를 설치했다. 뒤쪽 디자인공원 부지 내 건립 예정인 반다비 체육센터와는 종합복지허브타운 2층 외부에서 연결다리를 설치해 3개의 건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건물처럼 통합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 반영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 및 사회통합기능 역할의 건축물을 조성해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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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