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동읍, MZ와 함께하는「청렴토크」로 행정력 향상

- 청렴토론 및 주요시정 현안 이해로 행정에 대한 신뢰 향상 기여 -

의창구 동읍, MZ와 함께하는「청렴토크」로 행정력 향상

- 청렴토론 및 주요시정 현안 이해로 행정에 대한 신뢰 향상 기여 -

창원특례시 의창구 동읍(동읍장 강신오)은 14일 MZ세대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강화 및 신뢰 향상을 위해 「MZ와 함께 공감하는 청렴이란?」 및 「주요 시정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토론은 MZ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공직 생활을 하면서 느낀 각자 청렴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MZ 신규 직원들은 말로만 하는 청렴이 아니라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이 스며들 수 있고 행정 속에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업무 매뉴얼 숙지, 직원 간 원할한 의사소통 등 조직 내 청렴 향상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동읍 신규 직원들은 다시 한번 청렴의 정신을 되새기고 일선 행정에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동읍 한 신규 직원은 “처음 행정에 입문했을 때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배님들의 업무 매뉴얼 지원으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로 인해 직원 간 교류의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직원 간 유대관계가 견고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주요 시정인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 창원문화 복합타운(SM타운) 조성사업 ▲사화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웅동지구 복합관광 레저단지 개발사업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짚어보고 주민들의 오해가 생기기 쉬운 부분에 대한 집중 탐구를 통해 현안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면서 주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강신오 동읍장은 도덕경에 나오는 “知足不辱 知止不殆(만족할 줄 알면 모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현실을 만족하면서 살자)는 ”는 말을 인용하면서 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청렴 자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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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