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의 공부방 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의창구, 창원파티마병원과 ‘꿈실현 공부방 만들기’협약
취약계층 아동의 공부방 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권경만)는 23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꿈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파티마병원이 의창구와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꿈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파티마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다솜모아 자원봉사 동아리 (회장 정수상)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구 당 150만원 상당의 사업비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의 방을 정리하고 도배 장판 교체, 커텐과 가구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박정순 창원파티마병원장은 “꿈실현 공부방 만들기로 아이들의 학습의지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펼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베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경만 의창구청장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창원파티마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꿈실현 공부방은 대표적인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파티마병원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및 정기적인 겨울용품 기탁 등으로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집수리봉사, 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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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