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명종)는 하절기 자연재해 및 대규모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여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주·야간) 34개소와 장애인복지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시설 자체 점검을 먼저 진행한 후, 그에 따른 구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자연재해 대비,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소방 · 전기 · 가스 시설물 관리, 감염병 관리 대책 등 9개 분야에 대하여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신미경 가정복지과장은 “노인 및 장애인들이 내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하여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을 준수하는 등 감염병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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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