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무료급식소 운영 재개에 따른 현장 방문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무료급식소 2년4개월만에 재개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안병오)는 1일, 2년 4개월만에 재개된 관내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및 자원봉사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무료급식소 장기 미운영에 따른 급식실 정비, 자원봉사자 모집, 식자재 계약 등 사전준비 실태 및 식사시간 외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성산구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무료급식소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고 확진자의 감소 등 안정적 상황에 따라 1일부터 방문급식을 재개한다.
이헌호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은 “무료급식소는 어르신들이 식사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며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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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