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끼로 만들었는데 지도가 눈앞에 나타나.. (9월2일)

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센터 뜨레봄에서는 이용자들과 함께

모스이기를 이용하여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함께 모여 모스이끼를  만지며 감촉을 느껴가며  풀로풀을 붙여 

지도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나라 지도가 점점도 눈앞에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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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