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센터)에서는
2002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하며 힘차게 공을 차는 축구경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11월23일)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센터)에서는
2002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하며 힘차게 공을 차는 축구경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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