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현정회, 복지시설 6곳에 성금 600만원 전달
마산현정회(회장 김미선)는 창원지역 내 마산장애인복지관, 내서종합복지관, 금강노인종합복지관, 따뜻한쉼자리, 로뎀의집, 경남종합복지관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이웃사랑 김장나누기 및 어려운 이웃돕기 일환으로 600만원을 전달했다.
마산현정회는 ‘지역공동체 발전, 지역사회봉사, 건전가정 육성’ 목적으로 1988년 창립 이후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강용 기자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