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파베 초콜렛을 만들었습니다.
수제 초콜렛을 완성 시키는 내내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
초콜렛을 먹으며 “이쁜 맛이다”표현하며 학교에 오니 이런 경험도 한다”며 좋아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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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