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장애인 근로사업장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장애인 근로자 격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지난 3일 남상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거창군 장애인 근로사업장을 방문해 공장 운영현황을 점검 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 근로자를 격려했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장애인 근로사업장을 방문 공장 운영 현황을 점검 하고 있다.
경남 거창군 장애인 근로사업장은 종이박스와 쇼핑백 품목으로 중증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장애인 근로자 5명으로 시작해 현재 30여 명이 근무하며 지난해에는 23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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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