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없는 도자기 수업(나만의 식탁)' 수업 오늘도 계속되었어요.
전주 이어하는 수업을 계속 가지며 큰접시에 굽정리를 가지며 화장토 바를 도자기에는 화장토를 바릅니다. 적절하게 굳은 그릇에 원하는 그림을 추가로 넣기도 하면 이용자들의 속도차에 다양하게 수업을 이어가봅니다.
판+코일링, 핀칭,석고틀을 이용하여 밥그릇,국그릇을 만들며 손끝으로 완성되는 모양잡기를 마치며 오늘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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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