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이용자들은 바구니에 싱싱한 채소를 담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대나무 바구니에 가지.파프리카,미니로메인, 등의 야채를 닮고 꽃으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채소가 가득 담긴 멋진 꽃바구니 완성 되었습니다.
멋지게 만들어진 자신의 바구니 들고 있는 이용자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더욱 싱거럽고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이용자들은 바구니에 싱싱한 채소를 담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대나무 바구니에 가지.파프리카,미니로메인, 등의 야채를 닮고 꽃으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채소가 가득 담긴 멋진 꽃바구니 완성 되었습니다.
멋지게 만들어진 자신의 바구니 들고 있는 이용자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더욱 싱거럽고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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