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장유계곡에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모두가 물속에서 첨벙거리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다.
찜통같은 무더위에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장유계곡에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모두가 물속에서 첨벙거리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다.
찜통같은 무더위에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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