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밸런스 워킹운동으로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
무더워에 지쳐가는 체력증진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래에 맞추어 신나는 율동을 즐기며
밸런스 워킹을 통한 스트레칭 운동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밸런스 워킹운동으로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
무더워에 지쳐가는 체력증진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래에 맞추어 신나는 율동을 즐기며
밸런스 워킹을 통한 스트레칭 운동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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