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에서 신나는 음악활동을 ~(8월31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에서는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활동을 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악기도 연주합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토요일밤에" 를 배워봅니다.

이용자들은 선생님과 손을 잡고 신나게 춤을 추며 율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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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