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에서는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활동을 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악기도 연주합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토요일밤에" 를 배워봅니다.
이용자들은 선생님과 손을 잡고 신나게 춤을 추며 율동을 즐깁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에서는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활동을 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악기도 연주합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토요일밤에" 를 배워봅니다.
이용자들은 선생님과 손을 잡고 신나게 춤을 추며 율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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