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압화된 꽃을 붙이며 장식목걸이를 만들었어요
예쁜게 만든 목걸이를 목에 걸어 보며 자신의 솜씨를 자랑합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압화된 꽃을 붙이며 장식목걸이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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