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고성군 일원에서 관광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고성박물관을 체험하며 상족암 군립공원을 둘러보면서 빼어난 해안가의 산책로를 함께 걸어 봅니다.
푸른 바다를 만끽하며 깍아지 른듯한 절벽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고성군 일원에서 관광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고성박물관을 체험하며 상족암 군립공원을 둘러보면서 빼어난 해안가의 산책로를 함께 걸어 봅니다.
푸른 바다를 만끽하며 깍아지 른듯한 절벽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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