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미술작품 감상을 위해 도립미술관을 찾았다.
작품을 감상하며 멋진 폼도 잡아봅니다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한 후 인근의 체육공원을 찾아 열심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미술작품 감상을 위해 도립미술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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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한 후 인근의 체육공원을 찾아 열심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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