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이용자들은 노래를 배우며 악기연주를 함께 합니다.
징글벨 노래를 배우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신나게 노래부르며 메리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이용자들은 노래를 배우며 악기연주를 함께 합니다.
징글벨 노래를 배우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신나게 노래부르며 메리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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