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이용자들은 장미꽃을 꽃으며 꽃 바구니 만들기에 정성을 다한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장미꽃 바구니는
각자의 담당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직접 전달되었다.
2023년 한해동안 발달장애인 케어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이용자들은 장미꽃을 꽃으며 꽃 바구니 만들기에 정성을 다한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장미꽃 바구니는
각자의 담당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직접 전달되었다.
2023년 한해동안 발달장애인 케어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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