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용자들은 떡볶이를 만들었다.
어묵과 야채도 자른후 냄비에 넣어 섞으며 요리활동에 심취해 있다.
오늘은 떡볶이 먹는날이다
자신이 만든 떡볶이를 맛있게 먹으며 "더주세요"하며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용자들은 떡볶이를 만들었다.
어묵과 야채도 자른후 냄비에 넣어 섞으며 요리활동에 심취해 있다.
오늘은 떡볶이 먹는날이다
자신이 만든 떡볶이를 맛있게 먹으며 "더주세요"하며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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