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구,『영양가득 행복밥상』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6일(화) 나눔플러스 의창구 행복지킴이 민·관협력 돌봄사업인 『영양가득 행복밥상』을 위해 의창구, 창원이화약국, 보담사, 창원종합사회복지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중인 『영양가득 행복밥상』 사업은 식사를 제때 챙겨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월1회 보양식(삼계탕)을 지원하여 한 끼의 행복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한다.
창원이화약국은 2019년부터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보양식 사업비 6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담사는 2024년 사업비 600만원을 지원한다.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비 관리 및 기부처리 업무를 지원하며, 의창구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선정 및 보양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기로 상호 협의하였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공동체 인식을 갖고 기꺼이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며 “영양가득 행복밥상 사업은 행복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안전한 인적안전망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을 후원하는 창원이화약국과 보담사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