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대촌동 도로변에 11일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따뜻했던 2월의 영향 등으로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작년보다 3~6일 정도 빠를 전망이다. 서울은 내달 3일 개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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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칠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제주도 서귀포시 대촌동 도로변에 11일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따뜻했던 2월의 영향 등으로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작년보다 3~6일 정도 빠를 전망이다. 서울은 내달 3일 개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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