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웅동1동, 사고율 ZERO!! 주민안전 1번지!!
안전하고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민관합동 프로젝트 완료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1동(동장 방종배)의 「안전하고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민관합동 프로젝트」 사업이 드디어 완료되었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안된 이 프로젝트는 ▲ 소사IC 및 대장천 인근 태양광 도로표지병 143개 매립 ▲ 주민 야간 안전보행 지원을 위한 로고젝트 5개소 설치 ▲ 대장천 주민 산책로 데크 300m 경관조명 설치 3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일 로고젝트 조명 5개 설치가 완료되어 주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관내 어두운 곳곳을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주민총회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대상지 선정 전 과정에 웅동1동 주민이 적극 참여하여 주민자치 역량강화는 물론 수혜자인 주민수요가 반영되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종배 웅동1동장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민관합동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욱 살기 좋은 웅동1동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